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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야설 게시판 내 결과

  • 나의 아이들과 1여기에 적은 이야기는 사실이며 나의 어머니의 일기장으로부터 얻은 것을 단축시켜 적은 글이다.그녀의 죽음은 우리를 놀라게 만들었다.우리는 우리의 어머니를 사랑한다.우리는 우리의 어머니와 사랑에 빠졌다.이글은 그녀를 위한 것이다.엄마, 평화로운 곳에서 쉬세요.1970년에 나의 나이는 30살이었고, 베트남 전쟁으로 미망인이 되었으며 아이 둘을 가진 엄마였다.톰 주니어는 13살이며 엘리샤는 10살이었다.남편 톰이 사망한지 일년을 지나는 동안 나는 나 자신을 돌보지 않고 아이들에게 주의를 집중했다.세상은 혼란스러운 상황이었다…

  • 저는 지금 제 가슴속 깊은곳에 숨겨둔 이야기를 하나 하려고합니다.제가 형부를 처음보게된것은 형부가 결혼하기 몇달전이니까 중학교 3학년 가을이었어요.언니가 형부될사람을 만나게 해준다면서 같이가자고 하여항상 제게 말로만 자랑하던 그 주인공을 보려고 언니와함께 레스토랑에 나갔어요.아참! 제 소개를 하지않았네요.제 이름은 황승애구요. 지금은 입시준비에 정신없는 고3이랍니다."승애야~ 어떤사람이 니 형부인지 한번 알아맞춰봐.... 아마 벌써 나와있을꺼야~"언니가 레스토랑앞에 다다르자 저보고 먼저들어가서 맞춰보라는 것이었죠.…

  • 그 날도 나는 컴퓨터 앞에 앉아 자위, 일명 딸딸이를 하고 있었다. 컴퓨터에서 나오는 야동은 안방에 있는 누나 때문에 소리 없이 영상만 보고 있었다. 그 대신 옆방에서 티비를 보며 누워 있을 누나의 흥얼거리는 노랫소리를 대신 들으며 딸딸이를 치고 있었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살라... ...이게 아닌가?뭐, 내가 누나한테 특별한 감정을 가지고 있어서 이런 짓을 하는 것은 아니다. 아마 다들 알거다. 여자가 있는 곳에서 몰래 딸딸이 치는 그 기분을...! 그 상대가 혐오스럽다거나 평소 매우 싫어하는 사이면 몰라도 생생하게 들려오는 …

  • 누나의 손 완결누나와 나는 서재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다.그때 아주머니가 시장을 가신다고 나가셨다.나는 누나에게 다가가 자지를 꺼내었다."누나 고추가 .............""세진아 좀 참아 누나가 점심 먹고 손으로 해줄게""못 참겠어""그렇게 참을성이 없어서 어떻게""몰라 누나 어떻게 할거야""하여간 세진이는........."누나가 내 손을 잡고 안방으로 들어갔다."세진아 여기 않자"나는 누나랑 침대 위에 …

  • 누나의 손 8부영옥은 기회를 엿보고 있었지만 좀처럼 기회가 오지를 않았다.그러던 어느 날 영옥에게 기회가 왔다.저녁 준비를 하는데 인화에게 전화가 왔다."영옥아 오늘 좀 늦겠다.""그래 얼마나 늦는데"영옥은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오늘 회식이라 12시는 되어야 들어 갈 것 같아""그래 술 너무 많이 먹지 말고""응 세진이 잠자리 좀 봐줘""걱정하지 말고 재미있게 놀다 와"[그래 미친년아! 너 같으면 세진이 잠자리만 봐주고 나오…

  • 누나의 손 7부나는 집 앞에서 들어가지도 못하고 서성거리고 있는데 아주머니가 나오는 것이 보였다.몸을 숨기고 아주머니를 살펴보았다.무엇인가 찾는 것 같았다.[아주머니가 화가 많이 났나봐, 엄마한테 말하면 어떻하지]나의 마음은 점점 불안해지기 시작했다.잠바도 안 입고 나와서 너무 추웠다.아주머니는 한참을 왔다 갔다 하시다가 집으로 들어갔다.나는 2시간을 넘도록 집 앞에서 떨고 있었다.그때 누나가 보였다.나는 누나에게 달려가 누나에게 안기어 울었다."세진아 왜 그래""엉엉엉........""…

  • 누나의 손 6부세진아 아줌마 다리가 아픈데, 좀 주물어 줄래"".....................""부끄러워하긴, 그냥 엄마라고 생각해"아주머니는 반바지를 입고 침대 위에 누워있었다.나는 다가가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아주머니의 흰 허벅지에 손을 대고 힘을 주웠다."음....... 시원하다""시원하세요""그래 정말 시원하구나, 아줌마도 아들이 있었으면 좋겠다""저를 아들이라고 생각하세요""그래 고맙다.�…

  • 누나의 손 5부나는 서재에서 멍하니 앉아있었다.마치 꿈을 꾸는 것 같았다.꿈에 그리던 누나가 내 여자가 되었다니 믿어지지 않았다.그때 거실에서 아주머니 목소리가 들렸다."지수야 과일 먹어라""누나는 화장실에 갔어요""세진아 딸기 좀 먹어라. 요즘은 하우스 딸기도 먹을 만 하구나""예 감사합니다"아주머니는 과일 그릇을 내 옆에 놓고 빨래를 정리하기 시작했다.책상다리를 하고 않아 있는데 반바지 사이로 흰 팬티가 조금 보였다.아주머니는 아무런 의식도 못하고 빨래를 정…

  • 누나의 손 4부영옥이는 조용히 문을 닫고 화장실로 들어갔다.[인화가 어떻게 저럴 수 있지! 항상 정숙하고 단정했던 애가 어떻게.......... 더구나 선생님이 되가지고........]영옥이는 조금전 인화의 말이 떠올랐다.[세진이를 위해서 산다고! 남자는 죽은 남편이 전부라고! 이 미친년이 나를 가지고 놀아]영옥이는 배신을 당한 것 같아 서운한 생각이 들었다.그리고 자신의 신세가 처량하다는 생각이 들었다.[인화 년도 아들자지 먹으면서 호식하는데 나는 이게 무슨 팔자야 내보지만 불쌍하네 아.......불쌍한 내보지! 아휴 내 팔자야]…

  • 누나의 손 3부"무슨 말인데""엄마 젖 만지고 자면 안돨까?""뭐 엄마 젖을........ 다 큰애가 징그럽게""잠이 안 와서 그래 오늘 한번만 응""오늘 만이다"나는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넣고 엄마의 젖을 한 손에 잡았다.부드럽고 물렁물렁한 느낌이 온몸에 전해졌고 내 자지에도 전해졌다.발기된 자지는 엄마의 엉덩이 아래 부근을 조준하고 있었다.나는 엄마에게 들킬까봐 엉덩이를 약간 빼고 있었다.엄마 젖은 약간 큰 편인데 찹쌀떡처럼 말랑말랑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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