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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시골에서 비닐하우스 농사를 지으며 사는 40이 조금 안된 노총각이다.그런데 나에게 나의 성욕을 풀어 줄 단골 물통이 생겼다.후후후나의 이야기를 전부 듣고 나를 변태라고 하여도 좋고 나의 물통을 늙어 주책을 떤다고 하여도 좋다.그래도 그녀는 나의 훌륭한 물받이 물통이니 말이다.우리 부락에서 내가 나이가 제일 젊고 그 위로는 거의가 70이 넘거나 가까운 노인네들뿐인데어떻게 전용 물통이 생겼냐고 이상하게 생각을 하지 않으면 그게 비정상적인 생각이겠지만 난 전용 물통을 우리 부락에 두었다.전용 물통이 생기기 전에는 읍이나 면소재지에 나…
난 이제 30을 눈앞에 둔 총각이다.그런데 일찍 조실부모하여 하나 뿐인 핏줄이 누나 집에 얹혀산다.누나!말은 누나라고 하지만 나의 누나는 나에게 어머니 같은 존재이다.누나 나이 50을 바라보고 있으니 누가 봐도 그렇게 생각을 할 것이다.그럼 어떻게 한 핏줄인 누나와 나이 터울이 그렇게 나느냐고 이상하게 생각을 할 사람도 많은 것이다.나야 잘 모르는 일이지만 누나의 말에 따르면 누나가 제일 큰 장녀였는데 이상하게 어머니가아이를 낳기만 하면 보름을 살지 못 하고 죽어버렸고 그래도 대는 이어야 한다면 낳고 또 낳았으나결과는 매 한 가지였…
지금 내 나이 27살!!!!!!!!!!엄마와 나의 관계는 아직도 여전하다.애인!있다.하지만 애인과 빠구리를 할 때와 엄마와 할 때는 느낌부터 전혀 다르다.뭐랄까?애인은 그저 그렇다.하지만 엄마하고는 그 느낌이 전혀 다르다.내가 나온 구멍을 내가 엄마가 나를 만들어준 구멍에 쑤신다는 느낌은 모르는 사람들은 도무지 이해가 안 될 것이다.엄마 역시도 나에게 말을 하였다.아버지와 할 때와는 도저히 비교가 안 된다고.아버지와 하면서도 오르가즘을 못 느끼는 것은 아니지만 그 횟수가 거의 열 배 이상 차이간 난다고 한다.왜 그럴까?불윤이라 그런…
나의이복누나...난 아버지는 한분이시다...하지만 엄마는 두명이다.....날버리고 다른 놈팽이와 바람나 도망간 엄마.내가 새엄마 라고 불르는 현제의 엄마...그리고 새엄마의 딸 나보다 나이가 많은 누나 둘이 있다누나 들에 대해 소개하면.26살이 라는 꽃같은 나이에 37살의 아저씨 뻘과 결혼을 앞둔 큰누나.매일 새벽에 술이떡이 돼야 들어오는 둘?누나.난 별로 누나들이랑은 잘놀지 아는다...말할시간도 없고 잘 말도 통 하지 아는다...그러던 어느날 난 친구와 온라인 게임중이라 밤느게 까지 컴퓨터를 하고 있어다.그날도 다름없이 1시를 넘…
작고 하얀 팬티가 나의 눈에 들어 왔다....그리고는 그주위에 는 물들이 있어다...정말 많은 물이였다 난 누나의 보지를 그러케 한참을 바라 보왔다...그리고는 나도 바지를 벗기 시작했다...옛날에 발기된나는 누나의 보지를 벌리고 그걸 보며 자위를 했다...그리고는 나의정액을 누나의 얼굴에 부웠다...정말 캐감은 좋왔어다....그리고 난 누나의 보지에 손을 넣었다.첨은에는 잘 안들어 가는듯했는데 힘을 가하자손이 들어 같다...그리고는 누나의 보지를 비볏다그러자 누나는 뒤척이며 정말 많은 물이 나왔다...그런 냄새를 머라 설명 해야 …
친누나의 보지다시한번 시도한다.이번엔 누나 무릎을 양 옆으로 한짝씩 벌려놓는다.이렇게 하니까 누나의 엉덩이는 정말 완벽하다.정말 섹시하다. 야사에서 본 어떤 엉덩이보다...위에는 까만 원피스, 난 돈을 주고 사창가에서 몇번의 경험이 있을 뿐이다.이런 상황은 처음이다. 위에는 옷을 입고 있는 누나...다시 힘차게 발기한 자지를 잡고 보지구멍을 찾는다.자지로는 안찾아지는군.손가락을 다시 입속에 넣어서 침을 바른다.그리고는 누나의 엉덩이 밑에 보지에 넣는다. 여기였나. 쑥, 맞구나쑤욱...들어가다가 걸린다. 어라, 각도가 문제였나.약간 …
친누나의 보지제목을 큰누나의 보지로 바꿔야 맞을 듯하다.앞으로 큰누나와의 관계에 대해 주로 이야기하게 될 듯 하다.이번 회는 큰누나가 술에 취했을 때 큰누나의 남자친구인 것처럼 가장하여큰누나를 강간하는데 성공한 이야기를 쓰고,다음 회는 내가 처음으로 큰누나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는데 성공한 이야기를 쓸 예정이다.사실 시간상으로는 큰누나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는데 성공한게 먼저 있었던 일이다.하지만 다소 지루해하는 분이 많은 것 같아서 먼저 큰누나를 따먹는데 성공한 이야기를 먼저 쓰려고 한다.큰누나는 술을 잘 먹지 않는다.적어도 …
친누나의 보지지금부터는 아마 큰누나와의 이야기들을 주로 쓰게 될 것 같다...일단 여기서부터는 작은누나에 관한 이야기는 거의 안나올 것 같다.앞서도 말했지만 작은 누나는 여자로서의 매력도 별로이고(그렇다고 못생긴건 아니다..굳이 근친에 대한 죄책감을 느껴가면서 까지 작은 누나에게 성적인 관심을 가질 정도는안된다는 이야기다)일단 작은 누나의 설령 알몸을 보았다 하더라도 꼴려본 적도 손에 꼽게 드문것 같다.잘때 작은 누나몸을 만져본 적은 있지만흥분감보다도 친형제라는 거부감이 더 많이 들 정도였다..그에 반해 큰누나는 정말 딴판이다..나…
친누나의 보지누나가 없는 사람들은 누나가 있는것에 대한 나름의 추정을 하는 듯 하다.사람들은 내게 누나가 둘이나 있어서 좋겠다고 한다.하지만 누나가 있는다고 해서 별다를 것은 없다.생각만큼 그렇게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건지도 모른다..물론 누나가 있어서 좋겠다는 말을 들으면,그때마다 누나가 있어서 좋은 점이 새롭게 떠올려지면서,아 정말 누나가 있는것에 감사해야 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기는 한다.그런데 누나가 있어서 오히려 나쁜 점도 없진 않다.그 대표적인게 성욕이다.누나한테 성욕이 들때만큼은.. 참 난감해지긴 한 것 같다.확실히 성욕…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아들아-나 왔어-왔어?오늘은 일찍 왔네-어-배고프지?밥부터 먹을래? 아니면.....엄마부터?연주는 자신의 어깨에 걸친 나시 끈을 내리며 묘한 눈빛으로지호를 바라보았다.-배고파..밥부터-치...알겠어 씻구 나와 밥 차려줄께연주는 실망한듯 나시끈을 다시 올리고 부엌으로 몸을 돌렸다.엄마가 실망한듯한 액션을 취하자 지호는 곧장 엄마에게 달려갔다.-에헤 농담이야 농담.당연히 우리 엄마가 먼저지지호는 엄마의 등에 안겨 엉덩이를 토닥 거렸다.마치 자기 자식 다루듯.-獰?엄마 삐질꺼야연주가 콧소리를 섞어가며 아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