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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로부터 시작된 나의 성* 6부 - 누나 친구 *여름방학이 시작되고 누나와 난 성에 대해서 조금 더 알게 되었고 그게 더 발전이 되어서 지금처럼 이제는 서로에게 좀 더 특별하게 다가가서 자위를 해 주는 사이까지 됐다.하지만 자위는 어디까지나 서로가 원했을때 해 주는 정도였고 누나가 한달에 한번씩 마술에 걸리는 날과 누나가 싫어하는 날은 하지 않았다. (여자와 남자는 성욕이 틀립니다.)더 이상의 발전이 없는 상태로 현재 서로의 몸을 만져주는 걸로 만족을 느끼던 누나와 난여름방학이 끝날때쯤에 누나 친구를 통해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
다시 술상이 차려지고 잠깐 식었던 분위기는 금방 음담패설로 달궈지고 있었다.주로 일본 포르노 이야기나 여자 노출증에 대한 이야기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가게 갈때처럼 옷은 처음 상태로 갈아입은 상태였다." 형수님~ 노출증 있으세요? "" ..어떤게 노출증 증상이 있는건데? "" 지금 많이 노출하고 계신데..저희가 몸을 은근히 볼때..솔직한 기분이 어때요? "희경이 누나는 나를 살짝 쳐다보곤 대답을 한다." ... 뭐..나쁘지는 않은데..."" 에이~ …
결혼으로 인해서 누나는 많은 시간을 내지 못한다.주로 희경이 누나와 함께 섹스를 하러 다닌다.희경이 누나도 유부녀지만 밝히기 곤란한 집안 문제로우리 누나와는 달리 처녀처럼 상당히 자유롭다.1박으로 놀러갔다 온 후로...서울 보다는 그런 자리가 훨씬 짜릿하다는걸 몸소 체험했다.그 후로 거의 한달에 두세번 꼴로 희경이 누나와 놀러 나가고 있다..7월 들어 더욱 날씨가 더워지면서 거의 주말마다 여행을 빙자해서 나가곤한다.나가서 민박을 잡을때 철칙이 있다.물론 몇번 가보면서 생각해서 정해진 철칙이다.1. 주방(거실), 욕실이 공동인곳.다들…
계획에 없던 남자들이 셋이나 늘어난 관계로누나들을 살짝 불러서 어찌해야 할건지 의견을 물었다." 어쩔까? "" 뭘? "" 애들 다섯만 해도 적지 않은 숫자야. 그런데 셋이나 늘어나면 나까지 아홉인데 뭘? 이란 소리가 나와? "" 그럼 어쩌자고? " 누나와의 대화를 듣고 있던 희경이 누나가 반문을 한다." 그러게... 그냥 술이나 마시면서 놀건지 아니면 좀전처럼 놀건지.."" 뭐 어차피 화끈하게 놀기로 했고 보는 앞에서 섹스까지 적나라하…
" 어때? "" 아주 침을 질질 흘린다..추리닝 입은 놈은 자지선게 확 표가 나네 "" 이모 저놈들이랑 할꺼야? "아주 적응력이 빠른 놈이다." 음..우리 주인님이 시키는데로 할려구~ "" 엿보는게 엄청 재밌긴 한데 방으로 가면 못보잖어 "" 그래서 방으로 안간다고 했잖어. "" 이모 일단 나랑 해 " 라면서 희경이 누나를 덮쳤고그게 신호인양 누나한테도 애들이 엉겨 붙었다." 야 적당히 해..소리 너…
단체로 욕실에가서 씻고선 마당 평상에서 밥을 먹기 시작했다.물론 술도 함께 곁들여서 말이다.밥 먹고 대충 치우고 간단한 술상을 차려서 방으로 들어갔다.아무래도 밖은 좀 어두워서 놀기에 좀 그랬다.방에서 술 한잔씩들 하다가 누나가 일어났다.무슨 노예 사이튼가 뭔가에 가입했다는 한놈이 말을 한다." 야..너 어디 갈려구 ? "" 네..화장실 갈려구요 "" 씨발년 지랄하고 있네..너 개보지 아니냐? "" 네.."" 넌 개가 화장실에서 오줌 싸냐? 미친년 …
희경이 누나차에 남자 세명, 내차에 누나와 남자 두명.이렇게 출발한 차 안에서 이미 언제 그랬냐는듯 서먹함은 없어지고노골적인 대화들을 주고받고 있었다.아마도 희경이 누나 차안도 이곳과 다르지 않으리라.도착한 팬션엔...때가 때라서 그런지 주인 말고는 아마도 없었다.옆에 숲이 있고 개울이 있고..주인은 잔금을 건네받고 키를 주고선 차를 타고 가버렸다.질펀하게 놀기에 딱 좋은 장소였다.숲에 둘러 쌓여 있고 바로옆에 개울이 흐르고마당으로 들어오는 입구가 외길이라 저 멀리사 차가오면 우리눈에 그냥 포착되는 곳.물놀이 하기엔 물이 좀 차가웠…
사람은 욕심이 많은 동물이다.하나가 생기면 둘을 원하고 둘이 생기면 셋을 원하고...누나들 섹스 행각도 그렇게 더~ 더~를 외치며 새로운걸 원하고 있었다.누나와 나는 거의 섹스를 하지 않는다.서로 시간도 그렇고 난 주로 희경이 누나와 어울리고..누나는 여전히 밖에서 몸을 내던지고 있다.물론 매형은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 명수야~ 뭐 화끈한거 없을까? "" 난 도대체 누나들이 말하는 화끈한게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다 "" 어린 애들한테 심하게 당하고 싶은데~~~ "" …
" 아니 초반부터 왜이리 강하게 나가는거야? "" 애들이 숫기도 없고, 또 시간도 얼마 없잖어 "테이블에서 내려오며 내 질문에 누나는 말을 했다." 하긴 빨리 나가긴 해야지~ "누나는 다시 청치마를 입었고...조금 후에 웨이터가 맥주와 안주를 테이블위에 놓고는 나갔다." 자기가 먼저 해줘~ 애들이 서먹한가보네~ "애들은 눈만 동그라게 뜨고 우리만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었다." 그래..스타트만 하지 "누나는 테이블 위에 눕고선 치마를 걷어 올렸다.…
미쳤다.누나는 미쳤다.그 생활을 엿보며 즐기는 나 또한 미쳤다.-------------------------------------------------안녕하세요~다른 인사는 글로 하지요 ㅡㅡ;;항상 글을 긴~ 시간이 흘러서 쓰니...조금 머쓱하지만~그 사정을 이해 하시는 분들이 있을꺼라~~~~~그렇게 믿고...자위??? 합니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누나 미쳤어? "" 응"이런 제기랄......이런 제기랄..제제제제제~기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