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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두 여자친구.. 4부.머리가 깨질듯한 두통을 느끼며 잠에서 깹니다.간밤의 쓰리섬이 떠오릅니다.꿈이었나..?"눈을 떠보니 잠든 서연이의 얼굴이 눈에 들어옵니다.침대에서 일어나 앉으니 두 여자의 하얀 엉덩이가 눈에 들어옵니다.윤미와 서연이가 알몸으로 잠들어 있는걸 보니 꿈은 아니었습니다.창문사이로 들어온 아침햇살 속의 두 여인의 알몸이 너무 순수하게 느껴집니다.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사진을 한장 담아두려고 휴대폰을 꺼내듭니다.하지만 왠지 몰카를 찍는 것 같아 미안한 생각이 스칩니다.딱한번 일탈이라 했으니 다신 이런 기회…
99년 무렵인걸로 기억합니다.신혼인 관계로 많은 시간을 섹스에 투자하고 있었죠.그 당시 친구로부터 알게된 사이트가 소라의 가이드인걸로 기억합니다.특히 아내와 다른 사람과의 섹스를 주제로 한 글에 많이 흥분이 되더군요.점점 저도 똑같은 상상을 하게 되었구요.또 그런 상상을 아내에게 솔직히 이야기하게 되었죠.한창 섹스에 몰두할 무렵이면 물어보곤 했습니다."넌 이렇게 흥분하고 있을 때 다른 남자랑 섹스할 수 있겠어?""다른 남자가 이렇게 흥분해 있는 널 애무한다고 상상하면 어때?"뭐 이런 류의 질문이었…
전 아내 대신에 떨리는 마음으로 문을 열었습니다.친구도 멋적은 웃음으로 인사를 대신하는데, 서로 조금은 어색하더군요.현관으로 들어오면서 신발을 벗는 친구를 자세히 살펴 보니까 오늘의 이벤트를 위해서 가벼운 목욕을 하고 왔나 봅니다. 향수 냄새도 났구요.첫 만남은 그런 친구에게도 설래였나 봅니다.저도 그런 친구에게 고맙기도 했구요. (우습죠? 아내를 갖다 바치면서 고마움을 느끼니까요...ㅎㅎㅎ 근데 사실입니다.)서먹한 분위기를 보니, 곧바로 실행에 돌입하기에는 어렵겠다 싶어 친구가 좋아하는 술로 분위기를 돋구기로 했죠.거실을 바라보며…
나의 그룹섹스 경험담우연히 알게된 클럽에 가입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정기 모임을 가진다고 해서 모임에 나갔다.약속된 장소에 도착하니 몇사람씩 서성거리는 사람이 보인다.누군가 다가와 클럽회원이냐고 묻고는 호텔 커피숍 한쪽으로안내한다. 그곳엔 사내 2명과 20대초 중반 여인 3명과 30대초반정도로보이는 여인 한사람이 앉아있었다.서로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미리 예약된 두개의 방으로 향했다.남자들이 들어간 방은 온돌방이었고 평범한 객실이었다.우린 교대로 샤워를 마쳤고 클럽회장은 내가 가장 어려보였던지같이 맥주좀 가질러 가자고 부탁했고 흥쾌히…
내가 가끔 즐기는 상상을 적어보려고합니다.변태라고 욕하실분들도 있지만.. 제가 생각해도 변태맞는거 같구요글재주도 없고 읽는데 지루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20대 남자들 누구나 그렇든 난 야한상상을 자주한다 좀변태같은..(그냥읽어나가는 식으로 쓰겠습니다)아침부터 할것도 없어서 할꺼없나 찾다가 재미삼아 채팅을시작.20살 짜리가 누나기다려요~ 놀아주삼 ㅠ 나이는 나…
내나이 20살아침엔 대학을 다니고 저녁엔 아르바이트로 용돈벌이를하고 평범한나날을보내고있다오늘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새벽2쯤 알바를 마치고 집에가고있는데길옆벤츠에 한여자가 술에취했는지 풀린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앉아있다헐...... 졸라섹시하네밤이라 잘보이지는 않았지만 얼굴은 보통이상에 풍만한스타일에 뚱뚱하지는 않았다나이는 27 이나 28쯤되보였다회식자리에서 술을먹었는지 어디서술을먹었는지 정장이 살짝 흐트러져있었고 굽이높고앞이 뾰족한구두가 더욱더 섹시함을 어필하고있었던지라 난 섹시함에 내 크지 않은 자지는나름데로 성이 나버렸다저런여자한테…
엄마 강간과 또 하나의 근친상간강간!이는 명백한 범죄다.그도 자기를 낳아준 엄마를 강간하였다는 사실은 범죄 이전에 윤리적으로도 문제이다.하지만 난 법으로도 범죄이지만 윤리적으로도 많은 문제를 가진 짓을 단행하고 말았다.다만 엄마가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 몸을 팔았다면 약간은 이해를 하였을 것이었을지도 모를 일이다.아빠가 없이 엄마와 나 단 둘이 살아가고 있지만 남에게 손을 내밀만한 그런 처지는 절대 아니기 때문이다.아빠는 5년 전 간암으로 고생을 하다가 돌아가셨다.하지만 아빠는 살아생전에 갖은 고생고생을 하여 엄마가 죽을 때까지 일을…
나의 야설같은 sm경험행운의 시작은 오전에 치과 진료를 받고, 집에서 새로 받은 야동을 정리하며 조금 감상하던 중이었습니다.저는 편의점을 하고 있는데 격주로 주간 근무 및 저녁 근무를 번갈아 가며 하는데, 이번 주는 저녁 근무를하던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나의 남친 코너에 마사지 초대 글을 올리고 싶은 마음이 들어 간단히글을 올렸습니다.6월달은 포항 커플의 초대 및 스와핑을 주선하다, 이러 저러한 사정들로 무산되어 한동안 새로운 만남은자제하고 있었습니다. (이 커플은 이른 바 불륜커플이었는데, 여기에도 재미있으면서도 황당한 사…
귀여운 나의 노예그녀의 얼굴을 덮고 있던 그 망사의 얼굴 가리개를 보았다.그 녀석이 내게 준 열쇠.그걸로 그녀의 얼굴가리개는 풀릴 것이었다.찰칵얼굴가리개의 자물쇠에 그녀석이 준 열쇠는 잘 맞아들어갔다.척그녀의 얼굴가리개의 자물쇠가 벗겨졌다.벗기니 그녀의 얼굴이 드러났다.새하얗게 드러난 그녀의 얼굴.거기서 나는 옛날의 그녀가 생각났다.젠장. 그녀의 생각을 해버리고 말았다.그리고 그녀의 벗은 몸에 묶여져 잇는 로프.그것을 끊기위해 가지고 다니던 맥가이버 칼을 꺼냈다.이건 옛날에 사랑하던 그녀가 선물해준 것이었다.그녀와 야영갔을때 그녀가…
귀여운노예-2부제:옥상에서.."야 일어나 점심시간이다"형민이기 깨우는 소리에 깨어나보니 점심시간이라니.. 어제는 피곤 하긴 피곤 했던 모양이군.매점에 빵이나 사먹으로 가야겠군."빨리 안 가고 뭐 해..""우흠 알았다..빨리가자구"매점은 북적대는 듯했다.다들 도시락을 싸오던지 할것이지..이렇게 북적되서야 빵이나 하나 먹을 수 있을지.."야 됐어 나는 그냥 굶지 뭐"그 말을 하고는 매점을 빠져 나왔다.. 더운 한증막 같은 매점에서 빠져 나오니 살 듯하다.나는 천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