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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라 회원님들!! 제 첫 소라 경험담을 네토부부의 초대 경험으로 올렸습니다. 댓글과 추천수를확인하니, 내가 정말 소라 작가가 되었음을 실감하게 되었네요. 이번에 올리는 경험담은 소라남성들의 로망인소라녀를 만난 경험입니다. 글을 쓰는 지금에도 그야말로 인연과 행운이라 생각하는 만남을 하게 되었는데그 즐거움을 글로나마 공유했으면 해서 키보드를 두드립니다. 이 친구에 대한 에피소드는 첫 만남을 제외하고 2가지 정도 더 있는데 차례대로 소개할게요.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행운의 시작은 오전에 치과 진료를 받고, 집에서 새로 …
야간 근무중인데 톡이 왔습니다. 간단히 인사한 뒤 저에 대해 소개를 부탁하네요. 간략히 얘기한 뒤 어떻게 연락했는지 물어 보니 며칠 전 소라에 올린 글을 보고 연락했다 합니다. 여성분이냐고 하니 여자라 합니다.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보라고 하니 그냥 톡친구 하고 싶다고 하네요. 나이대가 비슷하고 해서자기 소개를 하니 39살 포항 살고 유부녀에 키는 166 체중은 57 귀염스탈이라 하네요. 만남은몇번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낮에 일하냐고 해 이번 주는 야간 근무라 낮에 시간 낼 수 있다고 했네요.자기는 평범하고 약간 동안에 귀엽다는 얘…
나의 경험담 4 - 그 와의 세번째 만남...그리고 이별 그와의 세 번째 만남 우린 두 번째 만남에서 사실 해볼 건 다 해봤다^^ 서로 해보고 싶었던 것들은.... 두 번째 만났다가 헤어진 후에도 우린 여전히 전화통화를 했다. 무슨 할 말이 있었던 건지..ㅋㅋㅋ 지금은 기억도 나지 않는다. 그러던 중 그의 출국 소식을 들었다. 본격적인 연말이라 망년회니 송년회니 하면서 흥청망청...놀고 있을 무렵이었다. (그와 두 번째 만났을 때가 24일이었던 것 같다^^) 그러다 나도 망년회를 한답시고 서울로 올라왔다. 30일이었던 듯 싶다. 그…
누나 그리고 나의 동정 1 누나가 돌아왔다. 나에겐 신화 속의 여신보다 더 아름다운 여인인 누나가 돌아 왔다. 내가 누나를 좋아한 것은 누나가 갖고 있는 아름다움 때문만은 아니었다. 다리를 심하게 절어 친구도 없이 거의 혼 자 집안에서 지내는 나에게 누나는 유일한 나의 친구였다. 누나는 다리를 저는 나를 데리고 밖에 나가는 것도 하나도 부끄러워 하지 않았다. 나를 절름발이라고 놀리는 동네 녀석 들도 나의 누나에 대해서는 어려워 했다. 그것은 단순히 누나 와의 나이차 때문은 아니었다. 누나가 갖고 있는 범상치 않 은 아름다움이 주는 …
1. 그가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왔다. 벨을 누르지 않고 직접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갔다. 언제나 처럼 집안은 고요하다. 그는 조용히 자기방에 가서 책가방을 책상옆에 놓은 후 거실로 나왔다. 그리고 사방을 두리번 거리며 누군가를 찾는 것이었다. "히히, 여기서 자고 있군." 그가 안방문을 살며시 열자 그가 찾던 여자가 그의 엄마의 침대위에서 코를 골며 자고 있었다. 그녀는 그가 집에 올 시간이면 항상 그 침대위에서 자고 있는 것이었다. 이 여자는 누굴까? 그녀는 바로 이 집에서 함께 사는 가정부였다. 그녀는 마흔살이…
언제나 100% 실화만 이야기 합니다. 단, 등장인물의 신상보호를 위해 시간과 장소를 흐릿하게 처리했습니다.* 스튜어디스 그녀와의 섹스 영상을 캡쳐하여 앨범게시판-몸짱이다-온몸승부에 올려놓았습니다. 닉네임 [어디쯤이나]를 검색하세요.---스튜어디스 편대학교 4학년, 어느 봄.저는 어여쁜 달빛 아래 교정에서 키스를 하고 있었습니다.상대는 오랫동안 알고 지내오던 동아리 후배....이자 친구의 여친.엥???친구의 여친???-0-술기운에 몽롱했던 정신을 붙잡고 상황을 정리해보았습니다.분명 친구와 친구의 여친(이자 동아리 후배)과 술을 먹었…
언제나 100% 실화만 이야기 합니다. 단, 등장인물의 신상보호를 위해 시간과 장소를 흐릿하게 처리했습니다.---스튜어디스 편 - 두 번째탱탱하게 모닝 발기 되어 천정을 향해있는 저의 자지와, 지난 밤 클럽에서 뭇남성들의 시선을 강도질 했던 그녀의 가슴.아직 비몽사몽인 그녀의 가슴을 살짝 만져보았습니다. 무언가 이물감이 느껴지더군요. ㅋ 나중에 알았는데, 귀찮은 것을 싫어하는 성격 때문에 수술 후 마사지 받는 것을 소홀히 했다고. ㅋㅋㅋ 몸은 깡말랐는데 가슴이 도드라지게 크니 그냥 봐도 수술한 티가 나더군요.작정을 하고 힘을 주어 …
《나의 늙은 물받이 》- 1부 -난 시골에서 비닐하우스 농사를 지으며 사는 40이 조금 안된 노총각이다. 그런데 나에게 나의 성욕을 풀어 줄 단골 물통이 생겼다.후후후나의 이야기를 전부 듣고 나를 변태라고 하여도 좋고 나의 물통을 늙어 주책을 떤다고 하여도 좋다.그래도 그녀는 나의 훌륭한 물받이 물통이니 말이다.우리 부락에서 내가 나이가 제일 젊고 그 위로는 거의가 70이 넘거나 가까운 노인네들뿐인데, 어떻게 전용 물통이 생겼냐고 이상하게 생각을 하지 않으면 그게 비정상적인 생각이겠지만 난 전용 물통을 우리 부락에 두었다.전용 물통…
《나의 늙은 물받이》- 2부 -오늘도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비닐하우스에 일이 있어 일하러 왔다가 점심 시간이 되어 다들 밥을 먹으러 돌아갔다.요즘들어 나와 할머니는 남들 눈을 피해 거의 같이 밥도 먹고, 잠도 같이 자면서 거의 부부처럼 생활 한다. 우리는 집으로 돌아온뒤 할머니는 점심을 차리러 부엌으로 들어갔다.할머니가 점심을 차리는 동안 나는 느긋하게 툇마루에 앉아 신문을 읽고 있었다.잠시후 갑자기 부엌에서 나온 할머니는 허겁지겁 변소쪽으로 뛰어가기 시작하였다. 아마 오줌이 마려워 저러는 것 같았다. 나는 갑자기 일어난 호기심에 …
《나의 늙은 물받이》- 3부 -며칠 후 나는 물건을 출하하러 읍내에 나왔다가 여자 속옷 가게에 들르게 되었다.요즘 밤에는 내 물받이하랴 낮에는 비닐하우스에서 일을 하느라 고생하는 할머니한테 뭔가 선물 할려고 생각하다가 이쁜 빤스를 하나 사주기로 했다. 기왕이면 밤일 할 때 보기 좋은 옷으로...“어서오세요 손님..어떤거 사시려고 오셨어요” 가게 사장으로 보이는 50대의 여인이 말을 걸어왔다“..저..기...집사람한테...선물 할려고 하는데요” 나는 난생 처음 여자 속옷 가게에 들어온 것이 창피 하여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음~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