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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취미 생활8 -- 밀레니엄 기획 -- 민수가 차린 연예인 기획사 이름이다. 민수는 마음의 결심이 내려지자 일사 천리로 일을 진행시켜 나갔다. 정식도 생각보다는 능력이 있었다. 모든 일처리가 빠르고 갈끔했던 것이다. 우선 그들이 처음 시작한 일은 밀레니엄 기획에서 그룹을 하나 만들기 위해 공개 오디션을 한다고 대대적으로 광고를 한 것이었다. 여성 5인조를 만들 예정인데 우선 30명을 선발해서 3개월동안 조련하며 그중 다시 5명을 선발하여 앨범을 발표할 것이라고 했다. 효과는 상상한것보다 휠씬 좋았다. 30명을 …
잠시후 민수가 먼저 몸을 추스렸다. ( 흐흐흐 이런 계집이었다니, 정말 굉장한 명기였어. 계속 데리고 놀만한 가치가 있겠어.) 소영은 아직도 흥분이 가라앉지 않았는지 숨을 고르고 있었다. 소영은 자기 자신을 이해할 수 없었다. 자신이 사장님을 끌어앉고 몸부림치다니. 창피하기도했지만 아가의 그 쾌감은 또 무엇이란 말인가. 소영은 현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지 난감했다. 하지만 자신이 더 이상은 순결한 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자 눈물이 흐르는것은 어쩔수 없었다. 소영이 소리없이 눈물을 흘리자 민수가 말문을 열었다. …
저...실장님..." 정식은 누군가가 부르는 소리에 뒤 돌아 보았다. 이 은아란 여자였다. 은아를 보는 순간 정식은 은아가 자신을 왜 불러 세웠는지 짐작했다. 이 은 아 ! 1차 선발된 30명중에서 마지막 5명안에 들 가능성이 높았던 애였다. 자신이 보아도 은아는 확실이 재능이 있었다. 그래서 마지작 5명안에 합격시켜 키워 볼 생각이었다. 하지만 은아는 사장의 결정때문에 탈락해야만했다. 사장이 막무가네로 소영이란 여자를 마지막 5명안에 넣어야 한다고 지시했으며, 그래서 부득이 한명이 탈락해야 했는데 그것이 …
소영은 민수와 은아의 섹스를 훔쳐보며 자위에 열중하고 잇다가 민수가 자기를 부르자 놀라서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랐다. (아 오쩌지. 들켰나봐.사장님은 알고 있었나봐.아이 창피해.그나 저나 어떻게 하지. 나갈수도 없고, 창피해서 은아랑 사장님 얼굴을 어떻게 보지. 아이 난 몰라.) 소영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을때 민수가 은아를 몰아붙이며 다시 재촉했다. "어서 나오지 못해. 이미 다 알고 있다니까. 어서." "아흑...아...않돼...아...제...제발..." 소영은 민수의 재촉…
민수는 요즘 다시 짜증이 나는걸 느꼈다. 무슨 특별한 문제가 있는건 아니었다. 소영은 약속대로 블루 엔젤(5명으로 구성된 신인 그룹)의 한 명으로 가수로 데뷰시켜 주었다. 가수로서의 재능은 부족했지만 타고난 미모때문일까? 소영은 멤버의 한 명으로서 그런데로 제 역활을 하고 있었다. 블루 엔젤도 역시 꽤나 줏가가 올라 가고 있었다.10대들이 난리가 아니었다. 소영이도 그 외모로 괘나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었다. ((흐 흐 흐 소영이 내 밑에서 울던 계집이란걸 팬들이 알면 볼만할텐데...)) 소영이 속한 블루 엔젤이 …
민수가 티를 벗겨내자 소미는 나지막히 울먹이고 있었다. 이윽고 브라마저 떨어지자 앙증맞은 가슴이 들어 났다. 아직 채 자라지 않은 가슴위에서 작은 돌기가 앞으로 닥쳐올일을 알기나한듯 바르르 떨고 있었다. 소미는 가슴을 가리려 했으나 민수의 제지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소미는 가슴을 드러낸채 팬티를 무릅에 걸치고, 얼굴만 가린채 떨고 있었다. "후후 소미야 네가 아까 방애서 보고 있을때부터 난 알고 있었다. 너도 많이 동경하고 있었을거야. 그렇지. 그래서 내가 가르쳐 줄려는거야. 그러니 긴장 풀어 알았지."…
오늘도 변함없이 컴퓨터의 전원을 켰다.언제부터 였을까... 컴퓨터가 돌아가는 소리에 나의 몸은 늘 살며시 떨고 있었고 화면의 색상이 밝아옴을 느끼면서 나는 벌거벗은 내몸을 감싸오는 알수없는 기대감에 또다시 흥분하고 있었다. 이런 나의 행동에 난 간혹 내 스스로가 변태적 성향을 띠고 있는것이 아닌가 걱정스럽기도 했지만 습관처럼 컴퓨터 앞에 앉아 화면을 응시하고 나 자신을 늘 발견할때 마다 이미 나의 마음속에선 그런 걱정따윈 모두 사라지고 없었다.마우스의 딸깍 거리는 소리와 동시에 내가 늘 찾던 화면이 눈앞에 펼쳐지자 나의 허벅지 안쪽…
" 하... 안돼..... "민정이 자신의 팬티 언저리를 잡으며 현진이 팬티를 밑으로 내리자 손을 아래로 향해현진의 손을 잡으며 이를 제지했다. 민정의 마지막 갈등인듯 했다. 하지만 이미 민정의 팬티는 허벅지 중간까지 내려온 뒤였고 현진의 서선앞에 거뭇한 보지털을 드러내고 있었다." ...... "현진은 민정이 팬티를 내리는것을 저지하자 팬티에서 손을 뗐지만 이미 자신의 눈앞에 검은 거웃을 드러낸 민정의 보지 둔덕을 바라보다 손을 뻗어 민정의 보지털을 보드랍게 쓰다듬기 시작했다." 아..…
" 깔깔깔.. 저 사람 웃긴다... "" 후후..... "다리를 펴고 앉아있는 현진의 다리를 깔고 앉아 현진에게 기대고 앉아있던 민정이 비디오에 나오는 배우의 코믹스런 몸짓에 깔깔 거리자 그 모습을 바라보던 현진도 입가에 미소를 지었다." 어.. 야.. 심하게 웃으니까.. 빠졌잖아... "" 그러니까.. 비디오나 보자니까.. 나중에 하면 되잖아.. "" 이렇게해봐... "현진의 다리를 깔고 앉아있던 민정이 투덜거리듯 말하며 현진의 손에 의해 한…
" 정말 죽이지 않냐.... "" 음..... "화면속에서 현진이 허리를 열심히 놀리고 있었고 그 아래에서 신음을 토하며 얼굴을일그러뜨리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던 민정이 현진의 말에 건성으로 대답했다." 이번에는 다른 자세로 찍어볼까... "" 다른자세.. 또 찍어... "" 이왕찍는거.. 테이프 하나는 채워야지.... "현진의 몸앞에 다리를 벌리고 앉아있는 민정의 음핵을 손끝으로 장난을 치듯이 문대던 현진이 손바닥을 피며 민정의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