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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누나 따 먹기 2부갑작스런 민정이 누나의 입맞춤에 영진이는 정신이 얼떨떨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랐다. 산길에서 둘이서 키스를 한참을 하고 나서야 떨어졌다. “영진이 너는 이제 내거야!”민정이 누나가 부끄러움도 없이 이 말을 했을 때 영진이는 무척이나 좋으면서도 기분이 영 이상했다. 이런 영진이의 손을 잡아서 끌고 민정이 누나는 아무렇지도 않게 오토바이에 올라탔다. 영진이는 마치 자석에 끌린 것 같은 기분으로 뒤에 올라타며 민정이 누나의 허리를 껴안았다. 이제 민정이 누나의 허리를 영진이가 끌어서 안아도 왜 그런지 아주 자연…
친구 누나 따 먹기 1부그 동안 우리의 호프인 영진이는 세계 글로벌의 첨단 기술을 보기위해 잠시 아메리카노인 미국의 산업박람회에 갔다가 어제 한국으로 돌아왔다. 비행기를 타고 서울 하늘에 도착을 했을 때 역시 한국 땅은 우리 영진이의 높고 찬란한 비전에 턱도 없이 좁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끼게 되었다. “역시 미국은 넓고 넓어!”그 동안 미국의 강대한 넓은 땅을 보고 와서 그런지 한국의 땅은 너무나 좁아만 보였다. 그기에 다가 남북으로 분단되어 있으니 더욱 작아 보였다. 집으로 돌아오니 그 동안 사랑하는 아들이 너무나 보고 싶었던 …
-진짜 신기하네. 어떻게 이런 우연이 다 있냐?원찬은 담배에 불을 붙이며 말했다. 취침시간인 10시를 넘은 시각에 둘은 컨테이너 옆 운동하는 곳에 서서 대화를 나눴다. 이곳은 불빛도 없고 행정반 뒤쪽으로 위치한 곳이라 당직사관의 눈에 거의 띠지 않아, 선임병들 위주로 취침 시간 이후에 담배를 피거나 라면을 먹는 곳으로 주로 이용되는 곳이었다.-그러게.. 나도 아까 깜짝 놀랐어. 생각지도 못한 일이라서...민성은 손을 위로 쭉 뻗어 스트레칭을 하며 원찬 쪽을 바라보았다. 원찬은 운동기구 위에 다리를 꼬고 앉아 한손은 담배를 잡고 다른…
"아 아퍼 니 손 아프다구""빨리 들어가"아프다는 내 등을 쥐어 박으며 정화가 욕실로 나를 떠 밀었다"아오 어떻게 점점 더 폭력적이되냐 씨" 투덜거리며 들어선 욕실은 아직까지도 자욱한 수증기가 가득 메워져 있었고 수증기 속에선 정화의 체향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다"이거 또 우리 강릉 갔을 때랑 비슷한데? 이건 작가가 게으른걸꺼야 상상력이 부족하던지..."정화의 트레이닝복과 속옷을 벗고 나니 수증기가 너무 가득해 벗어놓은 옷마저 축축해질 것 같았다 욕실문을 살짝 …
민경이의 혀가 내 혀를 감싸기 시작했다.달콤한 혀...서애령의 혀도 짜릿헀지만.. 민경이의 혀는 차원이 틀렸다.난 혀를 섞으며 자연히 손을 민경이의 힢 쪽을 옮겼다.그렇게도 만지고 싶던 민경이의 탱탱한 힢..탱탱한 힢의 감촉과보드라운 치맛살이 동시에 내 손 위에 느껴졌고 내 손은 바르르 떨기 시작했다."..........하앙......"민경이가 넣었던 혀를 빼며 짧게 신음했다. 나는 숨을 가쁘게 몰아쉬고있었고 그런 날 민경이는 빙긋이 웃으며 쳐다봤다."민경아.....""응?"민경…
●(제목) 빨간 수건 (OO) (번외 작품) (부제) 나 오줌 쌀 거야. 콜록콜록 콜록콜록………늙은 애비의 가슴을 후벼파고 나오는 마른 기침이큰 방 창호지에 구멍을 내고 마루를 굴러서내 방 머리맡에서 내 귀를 때리며 잔인한 슬픔이 되어 날개 짓을 하고 있다. 내일은 누가 읍내 장에 간 대니 ? 큰방에서 내 방으로 아빠가 물으신다. 샛골에 현이 엄마가 갈 차롄가 봐요. 치마를 벗고…팬티도 벗고…킁킁. 흠. 엉 ? 지려. 휴∼우. 라디오 약이 다 떨어지려는 가 봐. 예. 알았어요. 마루에 싸 놓은 산나물을 팔면 라디오 약을 살 수 있을…
이른 아침, 미영은 잠자리에 일어나 지난 밤 일을 회상해본다.무려 15살이나 어린 남학생에게 섹스를 구걸하고, 만족을 원하는 모습.그것은 선생으로서가 아닌 영락없는 여자로서의 본인이였다.더 이상 젊은 나이가 아니기에 행동도 마음가짐도 조신히 안정적인 미래를 위해가꾸어왔는데.... 한 순간의 실수로 무너져내린 본인의 모습을 아직도 믿을 수가 없다.꿈이라고 믿고 싶을 뿐이다.다행히도 선일은 두 번의 거사가 끝난 후 돌려보낼 수 있었다.사전에 오늘이 합숙훈련이 아닌 회식임을 집에 알렸기 때문에,합숙이라는 거짓말을 하고 계속해서 미영의 집…
"감독님~ 어제 잘 들어가셨어요?""어, 미영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잘 들어갔습니다. 선생님은 잘 들어가셨어요?맞다, 선일이 이 놈이 잘 데려다드렸나 모르겠네""호호호, 선일이 덕분에 잘 들어갔어요. 선일이는 남자던데요?"미영은 눈일 자그맣게 뜨며 박훈성 감독을 도발하듯 말한다."네? 그게 무슨...?"박훈성 감독은 당황하며 되물었다."선일이는 남자라구요. 그래도 집까지 데려다줬잖아요! 감독님은 그냥 가셨는데...""아... 그건 …
박훈성 감독은 전미영 선생과 선일에게 각각 인사를 한 후 택시를 타고 귀가 하였다.이제 남은 건 약간 들떠 있는 마음의 선일과, 약간의 아쉬움이 남아있는 전미영 선생만이 남아있다."선생님 괜찮으세요? 많이 취하셨어요?""아니... 괜찮아..."잘 보여야 하는 대상에게 실망감을 안겼다는 안타까움 때문일까. 전미영 선생의 말투는 술을 마신 사람이라고생각할 수 없을 만큼 차분했다. 차분한걸 넘은 푹 가라 앉은 얼굴이 선일에게도 눈에 띄였다."선생님 무슨 일 있으세요? 얼굴이 안좋아보이세요..&…
나와 고아의 순수한 학원 섹스(밑에 리플에 대한 의견)이 글은 모 처에서 학원강사를 하시는 분의 요청에 의한 글입니다.또 이렇게 자료와 이름을 주신분 이글 보시고 마음에 안 들더라도 너무 심하게 질책 마세요.********************************************저는 모 학원에서 시간 강사를 하는 사람입니다.주로 여학생이 많은 학원이고 또 제가 소라의 이 곳을 자주 와서 야한 소설을 즐기다보니여학생들과 섹스를 하는 환상에 빠져들어 저도 모르게 바지에 텐트가 쳐 질 때는 얼굴을 붉히기가 한 두 번이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