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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나의 암캐들(지니편)2부 ㅡ그후 우리는 거의 매일 매신저와 그리고 통화등으로 급속하게 가까워지기 시작했다.비록 만난적은 없었지만 사진교환등 대화등을 통해 암묵적인..주종관계나 다름없는 그런 사이라고나할까..그애의 이름은 끝자를 부르기로 했다."지니"....이제 그애의 이름은 지니다.한..3주 가량의 시간이 지났을까....여느때와 마찬가로 우린 통화를 하고있었다.나: "우리 만날까?.."지니: "..........."나: "왜 아직도 시간이 더필요해?"나: &…
나의 암캐들(지니편)SM에 거부감이 있으신분들은 그냥 지나쳐주세요^^;200X년 7월 비는 보슬보슬 내리던 어느 무료한 밤..무더위에 잠은 안오고 누웠다 일어났다를 수없이 반복하다가 컴터앞에 앉아서 채팅사이트인 ○○사랑에 채팅방을 만들었다.방제: 복종의 미학을 아는 음란한 암캐만 조용히 귓말바람뭐 방은 만들었지만 말거는 사람이 있을까하는 마음이 반신반의였다.흐르는 시간속에 세로고침만 수십차례였나..어느덧 밖은 날이 밝아오고있었다.그럼 그렇지하고 창을 닫고 잘려던찰라..그때였다.한줄의 귓말이 창에 떳다.보슬비: "저..그냥 …
1부 2장_첫경험, 그리고 쓰레기 같은 첫사랑.(2)아침. 영란은 꿈을 꾸고 있었다.아빠. 나에요. 네? 하지만 꿈속의 아빠는 영란을 봐주지 않았다. 아빠. 저 영란이에요. 네? 저도 아빠 딸이잖아요...네? 한번만...한번만 봐주세요. 사랑해 주지 않아도 좋아요. 그냥...다른 아빠들처럼...한번만...흑...아빠...절 봐주세요...네?하지만 꿈속의 아빠는 등을 돌린체 조금씩 멀어져 갔다. 영란은 눈가가 온통 젖은 체 꿈에서 깨어났다. 아버지가 돌아기신지 반년. 집 안에는 정적만 흐르고 있었다. 한번도 자신을 사랑해주지 않은 아…
안녕하세요. 맨날 보기만 하다 쓰고 싶은게 생겨서 작가등록하고 써봅니다.작품 분류에 sm을 넣었는데 시작은 좀 소프트할 수도 있는데 갈 수록 하드해질 예정입니당.제 생각에 약 10부 정도에 30편 내외가 될 듯하네요.즐겁게 봐주세용..^^1부 1장_첫경험, 그리고 쓰레기 같은 첫사랑.다녀왔습니다.아가씨 오셨어요?영란이 집에 돌아와도 반겨주는 것은 강씨아줌마 뿐이었다.텅 빈집.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새엄마가 이복동생들을 데리고 집을 나갔고 넓은 저택을 지키는 것은영란과 강씨아줌마 뿐이었다. 아가씨 식사하셔야죠?아니요. 괜찮아요. 그럼…
눈을 떳다. 대체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겠다. 분명 운전하고 있었는데 눈을 뜬 곳은 병원이었다.나는 고개를 이러저리 둘러봤다. 그랬더니 한 아저씨가 옆 침대에 누워 TV를 보고 있었다.“저~~아저씨~”“어~이 친구 깨어났네!”“네~여기가 어디에요?”“어디긴 병원이지~잠깐만 어디가셨지? 어머니가 방금 계셨는데~잠깐 화장실 가셨나봐 기다려봐!”“네...병원이요? 제가 왜요?”“내가 그걸 어찌아나~허허 어쨌든 다행이네 그려~ 자네 어머니 걱정 많이 하시더만!”“..............”당최 모를일이었다.“자네가 교통사고였대 자세한건 나…
얼마가지 않아 유턴하기 위해 노량진역앞을 지날 때 차를 잠깐 새워 가판에서 파는 고구마 튀김과 바나나를 한송이 샀다. 그리고 다시 출발했다.나는 담배 한 대를 물며 올림픽대로로 들어서고 있었다.우리는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어느새 춘천에 다다르고 있었다. 그러데 조금씩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어머 비오네~”“어라 그러게~아~비온단 소리 있었나?”“저도 뉴스 못 봤는데요..”“음.....뭐 별수 없지...”우리는 춘천시내로 들어서 일치감치 모텔을 잡았다. “일단 방을 잡고 차 세워두고 시내로 나가자”“네~”방은 깨끗했다. 구조역…
시계를 보니 8시였다.너무 잤더니 허리가 다 아프다.나는 여느때와 같이 습관적으로 밥을 먹고 화장실에 가 샤워를 하고 독서실 갈 준비를 하고 독서실로 향했다.책상에 앉아 일정표를 보고 체크를 하는데 그동안 계획된 분량을 제대로 못 한거 같아 신경이 쓰였다.‘흠..아~조절할 수 있어야 하는데...너무 빠지면 안돼는데..’그러나 이런 생각은 잠시 뿐이었다.‘다 나하기 나름이야!’라는 생각이 스물스물 올라오는 걱정을 접을 수 있게 하였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자위적인 생각이었다는 것이다. 결과는 어떻게 될지는 나 자신조차 몰랐다. 그…
우리는 욕조에서 몸을 일으켜 가장자리 부근으로 움직였다. 그리고 알맞게 살이 올라 있는 자신의 보지둔덕을 타카시에게 잘 보이기 위해 두 다리를 양쪽으로 벌렸다. 날씬하고 매끈한 허벅지 위로 2개의 벌어진 꽃잎에서 연신 촉촉한 애액이 샘솟아 올라 오고 있었고 어서 빨리 그 애액을 타카시의 입으로 빨아주길 우리는 기대하고 있었다. “아...누나...”정말 아름다웠다. 엄마의 완숙하고 무르익은 보지도 아니고 토모미 누나의 청순한 느낌의 그런 보지도 아니었지만 우리누나의 보지는 뭔가 신선한 느낌이 들었다. 여자의 얼굴처럼 여자가 가지고 있…
팜므파탈(Femme Fatal)적이면서도 귀여운 얼굴을 가진 우리는 엄마의 팬티를 입고 있는 추잡스런 자신의 동생 타카시를 경멸스러운 눈으로 쳐다보고 있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자신 역시 동생을 엄마처럼 맘껏 희롱해보고 싶은 욕구가 있었다. 그녀 역시 자신의 집에 단 한명의 남자인 동생 타카시의 몸에 관심이 있었다. 단지 타카시가 자신의 친동생이었기 때문에 여지껏 그 관심을 밖으로 내비치지 않았을 뿐이었다. 그날 집에는 타카시와 우리 둘뿐이었다. 엄마는 의사협회 모임이 있어서 그곳에 참석하기 때문에 집에 늦게오거나 다음날 오게 될거라…
타카시의 자지는 욕망의 해소의 구멍을 찾아 맹렬히 토모미의 보지로 돌진해 들어갔다. “아...그래..어서...들어와 타카시..”토모미는 양팔을 동생의 등 뒤로 두르며 어서 타카시의 자지가 들어오는 느낌을 맛보고 싶었다. 그러나 타카시는 의외로 토모미의 보지 구멍으로 자신의 자지를 넣지를 못했다. 사나에와의 섹스의 경험은 많은 타카시였지만 언제나 엄마가 자신의 위에 올라타는 승마위의 섹스만을 해왔기 때문에 그는 누나의 보지 위치에 자지를 잘 끼워 맞출수가 없었던 것이다. 누나의 보지안으로 서둘러 들어가고 싶지만 위치를 잘 찾지 못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