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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보자그래서 12시에 홍대에 도착하고 신나게 놀앗어요. .그리고 피곤해서 슬슬 빠져서 자러갈까..? 찜질방을찾고잇엇는데 한 20대후반? 30대 초쯤으로 보이는 누나2분이 다가왔어근데 모양새를보니 많이 취하신거같아..ㅋㅋ 막 나보고 방까지데려다달라고그러더라..흠.. 그땐내가 피곤하기도하고 또 담주에일이많은지라 그냥 쉬고싶어서 대충데려다주고 자러가자..했었어... 누나들 원룸살드라...?? (나도 자취하고싶은데.. 부럽드라..ㅜㅜ) 한분침대에 눕히고 한분마져 눕혀드릴려는순간 그누나가 갑자기 날 덥쳐오드라 .. 하...…
어제 야구장 스타상무님을 방문했습니다매직미러 초이스...룸에서 보는거와는 또다른 느낌...많은 여성들중에 눈에띄는 언니가있어서 빠르게 초이스했습니다파트너가 네일아티스트인데 이쁘게생겼고또한 직업여성이라그런지 뭔가 색다르느낌이였습니다(진짜인지 확인안됨..^^)민간인 필이조금 느껴졌다고나할까요?핸드폰에서 본인이 작업했다면서 사진들을 보여주면서 자랑을하는데 귀엽네요^^가슴은 b컵정도에 아주이쁘게 생겼고 마인드도 무난히 좋았습니다입으로할때도 슬로우로 자극적인 테크닉이 느낌이 좋았습니다속궁합도 잘맞았고 느낌이 있네요큰일이네요 자꾸생각나서..ㅋ…
초이스할때 눈에 띄는 그녀 정말 제스탈이라 초이스를 하게 되었습니다.저는 그냥 제스타일 몸매가 착하게생긴 스타일을 좋아 하다보니 초이스를 하게되었네요스타상무님께도 어떠냐고 물어보니 그녀는 몸매만 좋은것이 아니라 마인드도 기가막힌다고 해서 더더 욱 나를 흥분시키게 만들었습니다.친구들과 다 초이스하고 룸으로 가서 이곳저곳 탐닉을 시작했습니다.나리는 마인드가좋아서 그런지 잘 받아주더군요 가슴도 b컵 이상 이쁩니다전투받는데 제스탈이라서 그런지 더더욱 제 똘똘이를 흥분시키기 충분했습니다.구장 올라가기전에 스타상무님 마지막보고 위로 올라갔지요…
걔랑나랑 동갑이야저번에 여행을갓어칭구랑간다고엄마한테뻥치고둘이서 바다 ㅋㅋ밤되서 한방에서자자나근데우리 막 여행오기전이랑 놀때는앵쓰얘기는 한번도안하고 둘다시침떼고잇엇어나도 밤에 그냥지나치긴힘들꺼란생각은햇는데;걍 내색안하다가내가방드가기전에 물어봣어우리 여행오면 꼭 자야되는거냐고그랫더니 새끼가니가 원하지않으면 지켜줄께 ㅇㅈㄹ하는거야 ㅋㅋ쫌멋있엇는데 결국안지켜줘서문제지만 ㅡㅡ할튼 무슨 구석지 째깐한 모텔??그런데엿다?ㅋㅋ드러가서 인제 다씻고 불 끄고한이불에 누웠써 적당히떨어져서ㅋ근데쫌지나고나서 걔가"키스해도되?"그래 난존나…
나랑사귀던어떤오빠가잇엇어깨지긴햇지만하튼우리집이자주빈단말이야엄마가서울에볼일이많으셔서~그럼난귀차나서항상안가고동생은항상서울에가!!!!!!!!!!!!!!!그때남친을불러찌그냥장난으로근데진짜오겟데!!!우리집이랑집이쫌가까워써우리집은xx1차아파트엿고남친집은xx3차아파트여쓰니까하튼그랫는데남친이딱우리집ㅇㅔ왓는데할게없는거야그래서남친은그냥쇼파에누어서티비보고나는그냥예카드러갓다가엽혹진연이말들어가따가와따가따하고잇엇지근데그떄마침내가앵쓰후기를보고이썬는데남친이티비재밋는거안한다고해서내쪽으로왓는데내가그걸읽고잇고...그래서날보면서"이변녀야"이러길래내가…
지난주토요일에요 저희 외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ㅠㅠ근데 엄마가 제사지네자고 가자했는데 제가귀찮다고아빠랑 형이랑 다녀오라고했는데 새벽에 다 갔더군요그래서 다음날 친구들을 불렀어요 남자3이랑 여자4명을불렀죠 그니까 한두명씩 가니까 이젠 4명있는거에요집정리하다가 문득 아는누나가 놀러오래요친구뎃고가도돼냐고 물어봤는데 그냥 저만 오래요그때가 새벽2시조금 넘었어요 그래서 그 누나집이12분정도거리에요 그래서 여친이랑 같이갔어요근데 누나가 좀 실망한표정으로 몰래 저여자에 언제가나고물어보더군요 그니까 제가 한1시간정도있다간다고 말했죠근데 그날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