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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섹스를 가르쳐준 사람글쎄.. 군대가기 전이라서 좀 씁쓸한데..봄까지 타는것 같아서 기분이 더욱 착잡하군요..-_-;전번에 올린 글 보고 꽤 많은 분들이 멜을 보내주셨는데..고맙습니다.. 어느정도는 위안이 되네요..^^;이번에 올릴글도 실화입니다..다만.. 제가 글솜씨도 없고.. 올린 글들도 야설이 아니라 그냥 사랑이야기에지나지 않는것 같아서 야설다운 야설을 즐기시는 분들께는 죄송합니다..아직까지도 이런 글을 올리는것이 옳은일인지는 모르겠군요..그냥.. 픽션을 올린다면야 창작이니까 별 상관없겠지만..실화를 올린다는것은.. 제에…
서양에서는 클럽 문화가 일반화되어 있다. 한국도 요즘 클럽이 많이 생겼고, 청담동 클럽이란사진이 인터넷에 돌아 다니고 있는데, 클럽의 원조는 역시 서구권. 얘네들은 금요일 저녁부터클럽이 호황을 누린다. 토요일 저녁에도 사람이 많지만, 보통은 금요일이 최고 피크, 여기에오후 9시부터는 아주 황금시간대이다.클럽이라고 해야 그렇게 크지 않다. 한국에선 어느 정도 크기인지 모르지만, 여기에서 보통은약 100평 정도, 미사리에 있는 라이브 카페 정도의 크기이다. 클럽이라고 해서 무조건 섹스를위한 만남만 있는 것은 아니다. 회사 회식도 클럽에…
(이번 글은 와이프가 다음 날 해준 이야기를 옮겼습니다. 편의상 와이프 시점에서 글을 씁니다.)남편과 서로 각자 놀기로 약속하자마자 내게는 두 명의 남자가 접근을 했다. 한눈에 봐도 핸섬한젊은 청년들. 한국에서도 나이트에 가서 남편과 그렇게 놀아봤지만, 춤도 못추고, 나이트 문화에도익숙하지 않아 남편이 다른 여자들이랑 노는 모습에 화가 나서 파토를 낸 적이 많았지만, 여기선얘기가 다르다. 나도 이젠 춤을 배웠고, 클럽에서 노는 방법도 배웠으니까.젊은 두 청년은 늦깎이 대학생. 여기에선 고등학교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다가 자기 적성을 …
나의 첫 빠굴 - 상때는 바야흐로 1991년 여름, 우리들이 18살이던 시절, 막 여름방학을 시작했을 무렵이었다. 본 쥔장, 지금은 담배를 끊었지만 그때만 해도 하루 한갑 담배를 통해 착실히 호흡수련을 하던 아해였으니.. 아니나 다를까 그 첫번째 빠굴도 바로 담배를 매개로 이루어졌다. 담배 한 대 피러 옥상에 올라갔던 것이 계기가 되어 일이 벌어지게 된 것이니까. 여기까지 읽은 독자중에 ""이거 이거 어디서 많이 본 스토리인데..?"라고 생각하는 자들 몇 있으리라 생각된다. 맞다. 이거 이미 쥔장이 옛날 …
나의 첫빠굴 - 중그날 화장실 바닥에서 애비를 원망하며 죽어간 본쥔장의 정자들이 못되도 백억 마리는 될것이다. 거시기를 빡빡 거시기하는 그녀를 생각하며 본 쥔장 하염없이 DDR 신공을 펼쳤더랜다. 나중에는 얼굴이 노래질 지경이었으니... 그 후로 오랫동안 나는 하루에도 몇 번씩 그녀 생각에 몸을 떨어야만 했다. 18금 비디오에도 안나오던 거시기 빡빡 거시기 하는 장면을 생라이브로 봤는데 오죽했겠는가. 다음 생에는 반드시 그녀의 샤워타올로 태어나리라 다짐을 하며 온전히 DDR로 그해 여름을 보냈었다. 그리고 여름 방학이 끝나가던 어느…
나의 첫빠굴 -하세탁기는 그녀가 샤워하던 바로 그 장소에 놓여있었다. "호스 여기있는데 수도 꼭지에 어떻게 연결을 하는건지 모르겠네"라며 그녀는 호스 끝을 나에게 건네주었다. 다들 알겠지만 세탁기 호스는 끝부분을 살짝 밑으로 잡아당겨서 수도꼭지에 꽃으면 된다. 전혀 어렵지가 않다. 그러나 본 쥔장, 그때 세탁기 호스 연결이 처음이었던 터라 쩔쩔맸다. 힘으로 밀어서 끼워보려고도 하고, 살살 돌려 보기도 했지만 못끼웠다. 무지 민망했다. 그러자 그녀가 방으로 들어가 세탁기 메뉴얼을 가지고 왔다. 그리고 그 메뉴얼을 본…
누나의 방 그곳에서의 첫경험 - 상내가 큰 누나와 성적으로 연관된 것은 고등학교 일학년 때였다. 누나는 28세 살로 나보다 나이가 훨씬 많아 어렸을 때는 누나라기보다 엄마와 같았다. 누나는 서울 에서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대학 선배와 결혼하여 서울에서살았다..그 누나가 서 울에서 살다가 친정으로 다 시 돌아 온 것이었다. 누나가매형과 별거하게 된 것 은 그때까지 애가 없었기 때문으로 나 는 알고 있었다. 당시에는 매형이 남자로서 문제가 있었던 것을 누가 나에게 말해주는 사람 도 없었고 그런 것을 이해하기에 는 아직 어렸었기 때문일 지…
누나의 방 그곳에서의 첫경험 - 중" 휴지 필요하지 않니 ?" 나의 가슴이 터질 듯이 뛰기 시작했다. 좋다. 누나는 상관하지 않는다. 나는 그것이 당연한 것으로 생각되기 시작했다. 나는 미리 머리맡에 준비해 두었던 손 에 휴지를 말았다 나는 이불 밑에서내 잠옷을 아래로 내렸다. 누나나 옅에 있다 는 것이 더 큰 자극이 된다는 것을 나는 그때 알고 있었는지는 지금 기억이 나지 않는다.어쨋건 나는 누나가 깨어 있은 상태에서 수음을 시작했고 그것은 순식간에 끝나 버렸다. "어때, 기분 좋아?" 돌아누워…
누나의 방 그곳에서의 첫경험 - 하얼마나 잤을까?뭔가 흐느적거리는 신음소리가 들려 살며시 눈을 뜨니,누나가 어느덧 혼자 한국 에로물을 보고 있었다.피자는이미 치워졌고 날이 어두워졌는지 방은 TV화면만이 비추고 있었다.화면에서는 두 남녀가 뒤엉켜 정사를 벌이고 있었다.서서히내 성기가 커지는 것을 느끼면서 나는 자는 척 했다.누나는 잠옷으로 갈아입었는데,손이 이미 팬티안으로 들어가 있었다.아직이불을 꺼내지 않아서 나는 누나의 드러난 하얀 허벅지를 그대로 볼 수 있었다.침대에 기대 앉아서 자위행위를 하는 누나의몸매는 정말 아름다웠다.그렇…
여자가 쓰는 나의 경험담난 어릴때부터 섹스에 관심이 많았다. 특히 여러가지 평범하지 못한 섹스..하지만 이런 맘은 맘속에 깊게 두었고 자위조차도 제대로 할줄 모른체 대학생이 되었다. 그리고 접하게 된 것이 쳇팅이었다.난 새로 갓 입학한 새내기 대학생, 입학전에 첫경험은 했고 남자 친구는 있지만, 한두번정도의 키스와 가벼운 패팅뿐 썩 만족한 관계는 없었다.그리고 당시 나에게 큰 의미를 갖게 된 그사람은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 대기업의 과장이었다. 최초이자 마지막 섹스 상대 였던것 같다, 현재까진...쳇팅방 여기저기 기웃이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