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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밤 그 기차에서 나는 서큐버스를 만났다.그날밤 그 기차에서 나는 서큐버스를 만났다.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는 부산출신의 대학생입니다. 예전부터 소라에서 많은 글을 읽었고, 저 또한 글을 써보고 싶었지만 소재가 여의치 않아서 이리저리 미루다가 마침 제게도 기막힌 일이 생겨서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2003년 송년을 맞이하야 잠깐 부산에 있는 집에 다녀오는 길이었습니다. 그날 표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23:55 무궁화호 막차를 탔는데요, 그게 그런 경험을 하게되는 계기가 될 줄이야.개표소에서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기…
[100%REAL] 섹스경험담 (1부) 튕기는 누나♡[100%REAL] 섹스경험담 (1부) 튕기는 누나♡Hi~내이름은 "헌터" ^^나에대해 간단한 소개를 하자면나이 -> 꽃피는 22직업 -> 군복무중~외모 -> 호감형 (^^)섹스 경험 ->보자.. 하나, 둘, 셋, 넷.. 좀 많이 세야겠네요 -_-;좋아하는 섹스장소 -> 야외***이번 스토리에 등장하는 女와의 관계 -> 2년간 알고지낸 친구같은 누나(26살)<이하 H양>***여기까지 간단한 내 플필이야~ 그럼 [100%]…
지나간 추억의 여자들처음으로 소설을 써봅니다.20대 시절 포XXX라는 게임을 하면서 경험하였던..저의 100% 사실에.. 기억의 한계로 약간의 허구는 있을수 있으나..그래도 99%는 사실임을 알려드립니다..시간과 장소도 10여년의 시간이 넘게 흘렀으니 그냥 사실대로 쓰겠습니다.--------------------------------------------------------------------------------제1부- 첫 동정을 떼다.때는 바야흐로 2002년 7월경..20살의 나이로 군입대를 한달 앞두고 휴학중이던 나는 당시…
지나간 추억의 여자들두번째 글입니다...전편에서 예고해 드렸던대로 2부는 꼬맹이에 관한 글입니다..20대 시절 포XXX라는 게임을 하면서 경험하였던..저의 100% 사실에.. 기억의 한계로 약간의 허구는 있을수 있으나..그래도 99%는 사실임을 알려드립니다..시간과 장소도 10여년의 시간이 넘게 흘렀으니 그냥 사실대로 쓰겠습니다.--------------------------------------------------------------------------------제2편 - 꼬맹이를 만나다.2002년 게임에서 만난 누나와 첫 …
지나간 추억의 여자들세번째 글입니다...전편에서는 꼬맹이와 첫만남부터 첫섹스까지의 경험을 써봤구요..꼬맹이와 만나면서.. 일주일에 두세번씩 섹스를 했지만..대부분 모텔가서 대실잡고 했던 평범한 섹스였구요..이번에 쓰려고 하는 내용은...모텔이 아닌 특별한 장소..바로 꼬맹이 집에 놀러가서 있었던 일을 써보려고 합니다.20대 시절 포XXX라는 게임을 하면서 경험하였던..저의 100% 사실에.. 기억의 한계로 약간의 허구는 있을수 있으나..그래도 99%는 사실임을 알려드립니다..시간과 장소도 10여년의 시간이 넘게 흘렀으니 그냥 사실대…
지나간 추억의 여자들네번째 글입니다...전편으로 꼬맹이와의 추억은 마무리 하고이번편에서는 저의 첫번째 포앤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썼습니다..20대 시절 포XXX라는 게임을 하면서 경험하였던..저의 100% 사실에.. 기억의 한계로 약간의 허구는 있을수 있으나..그래도 99%는 사실임을 알려드립니다..시간과 장소도 10여년의 시간이 넘게 흘렀으니 그냥 사실대로 쓰겠습니다.--------------------------------------------------------------------------------제4부 - 첫번째 포앤과…
지나간 추억의 여자들벌써 다섯번째 글이내요...지난번까지는 포XXX라는 게임을 하며 알게 되었던..여자들과의 추억을 써봤구요..이번편부터는 게임이 아닌.. 현실에서 만났던..그리고 경험하였던.. 저의 과거 연애사를 써보려 합니다.100% 사실에.. 기억의 한계로 약간의 허구는 있을수 있으나..그래도 99%는 사실임을 알려드립니다..--------------------------------------------------------------------------------제4부 - 친구를 만나다.먼저 이 친구에 대해 간략히 소개 하…
지나간 추억의 여자들여섯번째 글입니다...이번편은 지난번 얘기했던 고향친구와의 이별로 힘들어하던 시절..이별의 아픔을 잊게해준 부산녀와의 추억을 써보려 합니다."사랑은 또다른 사랑으로 잊는다"100% 사실에.. 기억의 한계로 약간의 허구는 있을수 있으나..그래도 99%는 사실임을 알려드립니다..--------------------------------------------------------------------------------제4부 - 부산녀제가 부산녀를 맨 처음 봤던건.. 군대 전역하고.. 고향친구 편에…
나의 풋풋했던 경험(회상)처음엔 야동이나 야한 사진을 보려고 입문하여게시판을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눈팅만하다사무실에서 사진은 못보고 소설게시판에서 그들을 읽고내이야기도 여기에 풀면 좋겠다는 생각으로이렇게 키보드를 두드리게 되었네요.처음써보는 글이라 두서도 안맞고 오타에 맞춤법이 많이 틀릴거라 예상 됩니다.애교로 봐주시고 못봐주시겠으면 따끔한 지적 부탁해요.30살 중반의 평범한 남자 입니다 ㅎㅎ19살 겨울 전주에 있는 공고를 다녔던 나는 3공단 트럭을 만드는 회사에 (아시겠죠? ㅋ)취업하여 하루 12시간을 일하며 황금같은 젊을 시절…
나의 풋풋했던 경험(회상)오늘뭐해?오빠 연락 기다렸지~~~으흐흐~ 그래? 00시에 북대 지하보도 미니스톱앞에서 보자~응~..........안녕!응~ 왔어?일주일이 이렇게 긴줄 몰랐다야 ㅋ 너 만나고싶어 혼났다 ㅋㅋㅋㅋㅋㅋ 뭐야~올~~저번주랑은 느낌이 다른데~처음만남은 그여자 집앞에서 츄리링 차림으로 봤는데 이번만남은신축성있는 무릎위 검은색스컷트와 실크 브라우스 인데 y자 형태로가슴골이 보이는그런 연보라색?? 브라우스를 입고왔네요그래도 북대 나오는데 ㅋㅋ가자~어디???술한잔 하러 가야지~~그렇게 우리는 북대 노래방골목 지금으로 말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