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 페이지 열람 중
25 - 부 고향(故鄕) 마을그런데 대장 … !!!?? 아침이 되었어. - 동훈아 … 아침공기가 매우 상쾌하구나 … ! 어서 일어나서 아침 먹고 바삐 서둘러야지 … ? 오늘은 일찍 서둘러서 통천까지 갔다 와야 하니까 … !?? 그래야 내일 중으로 마산으로 출발을 하지 … !? -밤새도록 뒤척이다가 새벽녘에 간신히 잠이 든 나는 아침에 일어나 보니까 …고모는 어느새 일어나셔서 동네를 한 바퀴 돌고 들어오시는 모양인지 아주 상쾌한 목소리로 나를 재촉하시는 거야 … 어제 밤에 무슨 일이 일어났었느냐 … !!?? 라는 듯이 …나는 무안한 …
내 얼굴에 침을 뱉어라...마지막이 야설은 창작이라기 보다는 작가인 내가 어렸을때 이웃집에 뭐 어떻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던 얘기를 조금 덧칠하고 상상을 가미해서 써본 야설입니다.좀더 재미 있어보자고 과장을 심하게 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만 아버지와 아들이 한 여자와 같이 동거를 하면서 그 여자가 출산한 아들이 아빠 애기 인지 아들의 애인지 모른다면서 수근 거리는 말을 들었던 생각이나서 ..............조금더 이야기를 꾸며 갈까 했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 글은 10부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려고 합니다.그동안 제 글을 읽어 …
24 - 부 큰 고모 - 3대장 … !!옆방에서 들리는 소리는 실제로 보이지는 않더라도 … !?이제 그들이 어떤 자세로 어떤 단계에 돌입해 있는지를 충분히 알 수 있을 정도로 너무나 노골적으로 들리고 있었어 … !!??큰 고모나 나는 이제 우리들의 몸자세 따위에는 관심도 없어져 버렸어 … !!그저 바로 옆방에서는 얼굴도 모르는 여인이 외쳐대는 아무개야… ! 아무개야 … ! 하고 헐떡이는 소리와 … 큰 어무이… !! 큰 엄마야 … ! 라고 외쳐대면서 숨넘어가는 어느 총각의 턱에 걸린 소리에만 전 신경이 빠져 있었어.당초에 큰 고모가 …
「아니 어? 형수‥‥」 머리를 흔들면서 상반신을 일으킨다.자지에 정액과 형수의 애액이 눌러 붙어 마르고 있어 티슈로 닦기에는 너무 늦은 거 같아 벌거벗은 채로 욕실로 향하자 물소리가 들린다.「형수. 샤워 하고 있었어?」「꺄!」 요시오가 욕실의 문을 열자 그 부분을 여자답지 않은 모습으로 씻고 있던 형수가 비명을 지른다.「도련님도 참‥‥인기척 정도는 내주지」「미안 미안. 나도 왠지 형수가 샤워하는 모습이 보고 싶어서」그렇게 말하며 요시오는 욕실에 들어간다.「차례를 기다리세요. 좁으니까」「흥. 나오와는 이렇게 둘이 들어와 있었던 주제에…
23 - 부 큰 고모 - 2그런데 … !?우리 집안에서 … 아니 … !! 엄마가 해야 할 일이 또 하나있어 … !!그것은 … ??마산에 있는 요양원에 엄마가 가셔서 돌아가신 아빠의 뒷정리를 해야 하는 일이었어 …아빠가 입원하고 계실동안 아빠가 그곳에서 사용하시던 각종 물건들을 찾아오기도 해야 하고 …또 아직 정산하지 않은 아빠의 치료비라든가 입원비등이 미진한 채 남아있기 때문에 그 곳으로부터 계속해서 독촉장이 집으로 날아오고 있는 것이었어. 엄마는 큰 고모에 대한 걱정과 불안감으로 거의 정신이 없는 사람처럼 저녁을 먹은 후에도 방안…
올라간 스커트로부터 쭉 뻗은 곧은 다리 그리고 고혹적인 히프를 보고 있는 것만으로 요시오는 자신의 것이 부활해 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나 또 똑같이 하는 것은 재미가 없다.「형수. 바이브레이터 같은 장난감은 어디에 있는 거야?」 오늘 하루 최대한 형수를 괴롭혀 줄 생각인 요시오는 체력을 아끼기 위해서 도구를 사용하려고 생각했다.「그런‥‥이제 봐줘‥‥」 형수도 아직 더 즐길 생각인지 연극을 계속한다.「형에게는 사용하게 하고 있는 주제에. 그러면 창을 열어 베란다에서 해볼까」 요시오는 일부러 베란다쪽 유리문을 연다.「안돼‥‥그것…
내 얼굴에 침을 뱉어라...9부우리의 피서지를 떠난 새 아빠와 나는 차를 달리면서 어젯밤 아들한테 괴롭힘을 당하던 순간을 생각 하니 아래가 뜨거워 지며 간질거려 지는게 너무도 참기 힘들어 진다.몆번의 사정을 했다 하지만 손놀림과 입술의 봉사는 무언가 아쉬움을 남기어 나를 더욱 미치게 만든 결과가 되었다.한편 한적한 바닷가 천막에 남은 내 어머니와 아들은 무엇을 할까 하는 염려도 있었지만 설마 외할머니와 손주 사인데 별일이야 있겠냐 하는 생각을 하지만 피서가 끝나고 며칠후 집에 돌아온 나는 내 엄마와 아들이 벌이는 정사 장면을 보고야…
이튿날 아침 일찍 일어난 형수는 아침 식사 준비를 시작하고 있었다. 그리고 눈이 새빨갛게 충혈된 요시오가 뒤에서 소리없이 다가온다.「형수‥‥심해‥‥」 갑자기 소리를 들은 형수는 놀랐다.「어머나 도련님. 벌써 일어났어?」「나뻐. 쭉 형수와 나오가 하는 것을 듣고 있었어‥‥덕분에 전혀 잠잘 수 없었어요‥‥」「아 몰래 엿듣고 있었어. 흥분했어? 같이 하면 좋았는데 」 형수는 킥킥 웃으면서 놀리듯이 말한다.「그런 일을 하다니. 간사해. 나오는 나의‥‥」「나오는 모두의 것이야. 나는 조금 맛보기를 했을 뿐. 그렇죠?」「저런 맛보기라고∼」「아…
22 - 부 큰 고 모 - 1대장 … !드디어 엄마는 또 한 번 정신과 육체를 나에게 바치는 순간을 마지하고 있는 것이지 … !- 어머나 … !? 언니 … 안 추워 … ? 아이 감기 들라 … ! - 얼마의 시간이 흘렀는지도 몰랐어 … !??그리고 몇 시나 됐는지도 몰라 … ??밖에서 비쳐 들어오는 빛으로 보아 저녁때가 다 된 것 같았어. 엄마와 나는 언제부터인지도 모르게 그 기다란 쏘-파에서 서로가 꼭 끌어안은 채 잠이 들어있었어. 물론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알몸인 채로 피곤에 지쳐서 잠이 들어 있었던 거지 … !?엄마는 입과 입…
21 - 부 또다시 불어닥친 광풍대장 … !!그날의 이야기를 계속 할게 … !!나는 너무나 기발한 엄마의 발가락 애무방식에 그만 내가 먼저 허물어지고 말았어 … !!나는 더 이상 참지를 못하고 비누투성이가 되어있는 엄마의 육체에 달려들어서 마구 으깨주듯 끌어안으면서 내 온몸으로 비벼주고 있는 거야. 어느새 내 몸에도 비누가 듬뿍 묻어서 엄마와 나의 몸은 더욱 미 끌 거리며 서로의 몸을 비비적거리고 있는 거지.내 거대(巨大)는 빳빳하게 뻗쳐진 채 엄마의 알몸 이곳저곳을 인정사정없이 찔러대지만 어디에도 제 놈이 들어갈 만한 구멍을 찾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