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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나를 소아 애호 및 근친 정신병자로 만들었다.(중)처남과 아내에게 어떻게 해야 처절한 복수를 해 줄지 아무리 생각을 하여도 해답은 없었다.내 좆이 그다지도 길지도 않고 굵지도 않아 처남댁을 상대로 복수를 한다고 하여도 아내처럼 귓구멍 안에 면봉을 넣은 기분이라면 그런 복수는 하나마나 일 것이고 처남의 딸이자 조카 년을 먹어버린다면 한 년이나 놈에게는 복수를 하는 셈이지만 아내와 처남에게 각각 한 번씩 복수를 안 하면 성이 안 풀릴 기분이라 선뜻 조카에게 하려던 복수도 시행을 못 하고 망설이기만 하여야 하였다.몇 칠전에 태국에…
아내는 나를 소아 애호 및 근친 정신병자로 만들었다.(상)이 글은 일본의 모 사이트에서 간략하게 있던 투고의 글에 살과 피를 더하였음을 알립니다******************************************나의 행각을 잘 아는 사람들은 나를 보고 정신병자라고 한다.정신병자란 의학 용어로 정신병에 걸린 환자를 말하며 한자로 쓰면 精(정미할 정)에 神(신 신자며) 病(질병 할 때의 병)자에 者(놈 자 짜)를 쓰는데 말 그대로 정신이 정미하지 못 하고 병이 든 놈이란 말이다.우선 정신과 질환의 큰 분류부터 보면 정신분열병, …
35 -부 극치에 이른 향연(饗宴)- 3그리고 한 참 후… !!??엄마의 괴로움도 아랑곳하지 않고 막무가내로 떼를 쓰고 있는 철없는 아들녀석의 끈질기고 집요한 애무(愛撫)에 엄마도 어쩔 수 없이 정상적인 이성을 잃어가기 시작하신거야… !!그랬어도 일말의 이성을 가지시고 우리「전(全)」씨 가문의 세자(世子)인 내가 부정(不淨)을 탈까봐 염려하시던 그 샤마니-즘 적인 우려도 잊어버리시고 어둠의 마성(魔性)에 휘말려 버리시고 만 것이지… !!그당시에는 우리 집안에서도 그랬지만... 다른 대개의 양반 집안에서는 남자가 누워있으면 여자는 그…
34 - 부 극치에 이른 향연(饗宴)- 2대장… !!나는 다시 무릎걸음으로 내 앞에 똑바로 서있는 엄마의 발치께로 기어갔어…엄마의 발이 너무나도 하얘보였어… 명주 속치마를 깡뚱하니 올려 입고 계신 엄마의 하체가 너무나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기만 한거야…다시 저 늘씬하게 쪽 곧은 종아리와 무릎을 두 손으로 끌어안고 마구 핥고 빨며 마구 깨물어주고 싶은 거야… !! 또 한 번 조금 전에 맛보았던 엄마엉덩이 살집들의 틈바구니에 숨어있는『국화꽃구멍(肛門)』속의 그 짜릿하도록 쌉쌀하고도 쿵쿰한 그 찐득거리는 이물질(異物質)(?)을 내 이 기다…
33 부- 극치에 오른 향연(饗宴) - 1대장 … !이야기를 계속 할게 … ! - 저어… 엄마… ! 나 말이야… 엄마 꺼… 있잖아… ?? 거기 말이야… 응… ? 지금처럼 서 있을 때… 그 아래 말이야… 거기 좀 보여 주지 않을 래… ? -- 응… ? 무슨 말… ? 거기라니… ? 거기가 어딘데… ? 응… ? -- 으-응… ! 거 거기 말이야… ! 엄마 꺼… 거기 말이야… ! 거기가 거기지... 뭘… ? -- 아이… 얘는… ? … ?? 아니… ?? 그러면… ?? 내 여기 아래를 말이야… ?? 여 여기를 보여 달라구… ?? … !!?? …
와아... !!!된다... 돼... !!! 다른 방법을 쓰지 않고 그냥 직접 소-라 싸이트로 들어갈수가 있어... 그러면 그렇지...31 부- 16 년만의 환향(還鄕)- 3대장... !!밤도 없고 낮도 없고 또 빛 도 없는... !!?? 오로지 어둠과 공포만 있어서 감각과 본능으로만 살아가고 있는 엄마와 나에게 정상적인 사고(思考)와 인륜도덕(人倫道德)을 기대한다는 것은 처음부터 잘못 설정된 규범(規範)인 것 같았어.나야 그렇다고 하더라도 엄마 자신은 또 어떤가… ? 그러한 비정상적인 환경 속에서 자그만치 수십 일 이상을 버티며 살…
대장 ... !! 내일 다른지역을 거쳐서 모레쯤 국내에 들어갑니다.그동안 몇몇 대장들이 가르쳐주신 우회 방법을 메모해가지고 들어가려고 합니다. 그 방법들을 써보아서... 국내에서 다시 만날수 있다면 다행이지만... 아니면 내년 5 월경에나 다시 이곳에 오게 될테니까... 그때에나 뵙겠습니다.워낙에 컴-맹이라나서... 미안합니다. 또 이번에는 원고를 가지고 오질 않아서 급하게 쓰느라고.... 다소 내용이 불충분 한것 같습니다.최소한 그 암굴속에서 어려운 고비를 무사히 넘기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장면까지 써 보려고 했지만... 그리고 국…
대장... !!나 자꾸만 눈물이 나려고해... 이렇게 내 용기를 북돋우어 주는 좋은 대장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나니까... !!그리고 3 일 만 있으면 다시 귀국해야 하니까... !! 대장들이 가르쳐주신대로 국내에 들어가서도 접속이 되어야 할텐데... !!!당초에 작성했던 원고가 없으니까 그 다음편을 올리기가 그리 쉽지는 않네...29 부 16년 만의 환향(還鄕)- 1대장 … !그로부터 몇 시간이 지난 후 … 밖에서는 놈들이 산 아래에 내려갔다가 돌아오는 기색인지 갑자기 떠들썩했어.그날은 웬일인지 놈들은 유난히 시끄럽게 소란을 떨고…
안녕하십니까... ? - 내 어머니 - 를 집필하고있는 영암입니다.그동안 정통부의 필터링때문에 국내에서는 이 소-라싸이트에 전혀 접속을 할수가 없었습니다.며칠전에 일이 있어서 해외에 잠시 나올기회가 있어서 나왔다가 이 소-라 싸이트가 건재하고 있는 사실을 발견하고 얼마나 기쁜지... !?사실 저는 컴-맹이라는 소리를 들을정도로 컴-에 대해서는 서툴기때문에 정통부의 필터링에대해서 속수 무책이었었습니다. 이번에 접속해서 보니까... 무언가 우회해서 들어오는 방법이 있는 것 같습니다.부탁하건데 그 방법을 좀 가르쳐주시면 고맙겠습니다.이와…
27- 부 어둠의 세상- 1대장 … !얼마의 시간이 지났는지 몰라.먼동이 터 오고 있었어.초저녁부터 암자 안은 아까「삼식이」가 말한 것처럼 암자 안에 있던 사람들이 전투를 하기 위해서 많이 들 떠났는지 조용하기만 했어.그리고 다음날 다시 해가 지고 밤이 깊어가자 또 다른 부대 원 들이 돌아온 모양이야.온통 호떡집에 불난 것처럼 요란하게 고함소리 점호소리 또 누군가가 심한 고문이라도 당하는지 비명소리 등등 시끄럽기만 했어. 우리들이 숨은 장소가 비록 그들의 눈에 띄지는 않는다 할지라도... 바위와 흙벽 하나만을 사이에 두고 지척이기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