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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대딩1, 현재 해외유학중, 외국어 전공,아주 착함,키 172, 몸무게 60정도,긴생머리,작년 겨울이었을것이다.내가 있는곳으로 그녀가 왔다."오빠, 오빠, 나 드디어 했다..."난 웃고 말았다.그전부터 그녀는 내게 처음은 둘의 합의하에 아주 멋있게 처음을 할거라고 말했다.그 첫경험의 상대자는 한살 위인 1년동안 사귀었던 남자친구였다.그남친이 그전부터 계속 하자고 해도,자기는 진짜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게 꿈이었단다.그녀는 그 친구랑 했단다...어떻게 할 생각을 했냐고하닌깐1년정도를 사귀다보니 그 남친…
내게 섹스를 가르쳐준 누나내게 섹스를 가르쳐준 누나초등학교 2 학년때부모님과 누나가 조그마한 면 소재지에서 식당과 슈퍼를 할때일곱살 위인 누나 친구 언니 20살 영숙이와 셋이 한방에서얼마동안 같이 잠을자든때 일이다밤이 되면 내가 잠이 들면 영숙이 누나 들어오고슈퍼를 보는 누나가 잠자리에 들어오곤 하였는데어느날밤성기에 이상한 감촉을 느끼고 잠을 깨어보니영숙이 누나가 내 성기를 만지고 있는게 아닌가..가슴이 두근두근 하고 무서워서양 다리를 꽉 움추려며 자는체 하면조심 스럽게 다리를 벌려서 성기를 만지니영숙이 누나 하는대로 놔 둘수밖에.…
장모와 아내 그리고 스님이?장모와 아내 그리고 스님이?잠산 (2003-11-24 11:33:55, Hit : 17066, Vote : 39)장모와 아내 그리고 스님이?저는 서울 사는 50대 중반 대기업 간부입니다.제 아내는 50세로 꽤 미인이죠.지금부터 21년 전 사건 이야깁니다.우리는 지금은 섹스에 서로가 불만이 없는 편이나 아내는 아이 둘 낳을 때까지는 섹스를 조금은싫어하는 편이었으나 서로 의무 방어전 수준의 섹스를 하는 정도였습니다.여기에 이야기하는 사건이 있고 난 뒤부터는 섹스를 적극적으로 즐기는 스타일로 변했습니다.우리는 …
아내 친구를 소개합니다아내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어느날 저녁늦은 시간 아내의 전화기로 친구 미영이가 전화를 했다정화야 잘 지내니 나야 미영이 밤 늦게 미안해~~~뭐가 미안해 내가 전화 못해서 더 미안하지 잘 지내지?나야 뭐 잘 지내지 남편만 잘해주면 좋으련만, 남편이 잦은 외박으로 미치겠어 이번기회에 신랑 버릇을 고쳐주고 싶은데 좋은방법 없을까!!!!!아 맞다 너가 저번에 만났을때 그랬지 남편이 자꾸 외박한다고 너도 참 무슨팔자길래 남자가 그러냐~~너 신랑자랑하는거야 너 신랑 등치도 좋고 자상하다고 너가 나한테 귀에 못이 박히도록 말해…
아내 친구를 소개합니다2부미영- 마눌 아내정화- 마눌나는 내일을 생각하며 잠이들려고 누웠지만 잠이 쉽게 오지않았다. 마누라는 섹스하느라 피곤한진 코를 골며 자고 있었고 난 옆에 둔 마누라 핸드폰을 집어들었다 그리고 패턴을 풀어 카톡의 프로필을 살펴보았다미영이라고 쓰여 있는 사진을 보니 최근사진인지 몰라도 40대 초반이라고는 믿지 못할 정도로 섹시했다 뽀얀 피부에 웨이브가 들어간 머리 옷독한 코 큰 눈 귀에걸린 귀걸이 그리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나에게 금방이라도 다리를 벌려주며 오라고 손짓하는거 같았다 나는 전화번호를 머리속에 기억하…
아내 친구를 소개합니다3부미영 - 와잎친구정화 - 마눌??? 소리와 함께 현관문이 열리고 누군가 들어왔다내손에는 쿠퍼액이 묻어있었고 난 미영이 벗어놓은 팬티에 쿠퍼액을 닦은 후 나도 모르게 내주머니에 팬티를 쑤셔놓고 방문을 열고 나왔다 나오니 마누라가 왜 거기서 나오냐는듯 나를 바라보았고 난어디갔다 이제온거야 미영씨는 벌써 왔는데그래 근데 미영이는 어디갔어?아 내가 발등에 화상을 입어서 약국에 약사러 갔어~~~~ 냄비가 쏟아지는 바람에왜 어쩌다 조심좀 하지그래 칠칠맛기는 괜찮아 저기 안방 구급상자있는데 거기에 약 있는거 몰랐어?어 …
아내 친구를 소개합니다4부미영- 마눌 친구정화- 마눌뒤에서 마누라가 묻는 소리가 들렸고 나는 책상에 꼿혀있는 책을 살펴보며전에 여기에 둔 신의 아들이라는 책 못봤어?응 모르는데 갑자기 책은 왜 잘 보지도 않으면서 나 쓰레기 버리고 올께응 다녀와 이상하다마누라는 문을 닫고 현관문을 열고 나갔다휴 다행이다 좀만 늦었으면 걸릴뻔했네 난 다시 방을 살펴보았지만 비닐봉지는 없었고 방 문을 닫고 나왔다거실 화장실에서는 미영이가 샤워하는 소리가 들렸고 나도 모르게 화장실 문에 귀를 귀울이고 샤워기에서 나오는 물소리를 감상했다이 문만 열면 미영이…
아내 친구를 소개합니다5부문 손잡이를 돌렸지만 문은 닫혀있었고뭐야 미영이가 문을 잠구었나 아님 그냥 잠기었나 난 열쇠를 찾아 이리저리 서랍을 열어보았지만 방 열쇠는 보이지가 않았다 아 이렇게 오늘 몰카를 설치못한다는 말인가 난 실망감이 몰려왔지만 그 때 베란다로 연결된 창문이 생각이 났다 설마 이곳까지 잠궜으면 진짜 미영이가 잠근건데난 부엌 베란다로 나가 창문을 살짝 열어보니 2중창중에 바깥 창은 열렸다그리고 안쪽 창문도 열어보았는데 안에서 잠궜는지 열리지가 않았다미영이가 잠근게 맞네 시발년 내가 캐리어에 넣은 정액묻은 펜티를 보고…
아내 친구를 소개합니다6부미영 - 마눌 칭구정화 - 마눌철수 - 회사 동기철호 - 나철호야 뭐하니 몰카 혼자보고 있는건 아니겠지?이 자식 어캐 알았지 화장실에서 몰래보는거당근 맞지 볼려고 하는데 너한테 전화오는거다 졸라 꼴리기 일보직전인데 너때문에 다시 죽었다철호야 파일 나두 보여줘야지 공유한다는 약속 잊은건 아니겠지~~알써 점심시간때 주마 어두워서 잘 나오지 않았는데 달라면 줘야지 동기 좋다는게 뭐냐난 이렇게 전화를 끊고 사무실 책상에 앉았다 몰카를 중간에 보다 말아서 인지 지나가는 여자직원들이 미영이처럼 보였다난 음량을 줄이고 …
아내 친구를 소개합니다7부미영- 마눌칭구정화- 마눌철수-회사동기철호-나나는 서재방으로가 몰카가 잘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 후에 잠자리에 들었다 막상 누우니 아까 미영의 펜티가 생각이 나서 쉽게 잠이 들지않았다 미영이가 우리집에 온지도 3일이 되어가고 있었다 침대에서 뒤척이고 있을 때 미영이 방문이 열리면서 물을 마시고 서재의 컴퓨터 방으로 들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여전히 미영은 남자를 찾아 채팅사이트에 자주 접속하는 그런년이구나 생각하니 한편으로는 안쓰럽지만 쉽게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나도 모르게 자지가 불끈 솟아올랐다 난 미영이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