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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랫만입니다~~날씨가 너무 덥네요~~저번에 와이프 첫경험담을 올리고 정말 오랫만에 글 올립니다~와이프와 처음 관계를 가졌을때 부터 느끼는 것이지만, 와이프는 그동안 제가 경험했던 다른 여자와는 다르게애무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합니다.. 그냥 꼭지만 허용 합니다. 아주 가끔가다가 밑에도 허락하긴 하지만 그건 정말 한 30번 하면 1~2번 정도만?? 그정도로 애무를 원하지 않더라구요. 간지럽다고 하기만 하고...처음엔 그냥 그런가부다 했는데~와이프의 첫경험 이야기(두명에게 윤간)을 듣고 나서는 첫경험때 느끼는 것이 크다는 생…
9월 말이었습니다. "소라 안녕하세요?" 라는 톡을 받았습니다. 40대 부부라며 아내는 40중반이라는 소개였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을 물어보기에 답을 하고 어디 사느냐고 물어보니 밀양이라합니다. "밀양"하면 떠오르는 것은 전도연 주연의 영화가 생각납니다. 술을 좀 마시느냐는 물음에술자리는 좋아하는데 많이 마시지는 못한다고 답했습니다. 자기 아내는 술을 좀 마신다고 하네요.마사지에 대해 물어보더니 아내가 간지럼을 엄청 탄다고 합니다. 바디타기만 잘 하면 된다고하네요. 그러면서 자신은 네토 성향이라 …
벗어봐...남편의 한마디에...난 그냥...조심스레 벗었어여.어디냐면...차 안에여..물론 우리 승용차안..남편이 결혼기념일...선물사주고...나한테 첨이자 마지막이라며....카섹을 유도...바지가 좁은 차안에서 잘 안벗겨지더라구여...왜냐면...차가 좀 작은데다가...제가 좀 크거든여..푸훗~~엉덩이가 큰데다가...40대중반임을 고려해주세염...엉덩이들고 바지벗기가...팬티까지 내리는데....오메나~~..한강이네여..시트를 겨우 장만한 토끼털로된...거기에 좀 흘렸어염.남편이 운전석에서....제 다리 안쪽을 더듬으며....슬슬..…
짧은 경험담 하나 올립니다. 와이프와 섹스 하면서 나눈 이야기를 적어 보려 하는데요...제가 네토 기질이 있는지 알게된 계기가 된 사건 이네요...집사람과 결혼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섹스에 흥미를 잃어 가고 있었다. 서로 의무감에 한달에 한번 정도 성의 없이 치룰 뿐이였다.결혼 전에는 서로의 몸을 탐하며 격열한 섹스를 즐기곤 했다. 항상 그녀와의 섹스에 만족 했었고 집사람 역시 충분한 오르가즘을 느기며 섹스를 질겼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 인지 결혼 후에는 조금씩 흥미를 잃어 갔다.그러던 어느날 퇴근길에 집사람과 동네 횟집에서…
<비밀 - 내 딸의 몸, 그 속의 아내> 1장. 프롤로그 설마 그것이 아내의 마지막 모습일지는 몰랐다. 아니 모르는 것이 아니라 상상도 할 수 없었다. 그 어느 누가 평범한 일상처럼 집을 나서는 사랑하는 이의 모습을 세상에서 마지막 보는 모습일 거라고 상상이나 할 수 있었겠는가? 세상에는 많은 이들이 가족이나 연인의 마지막을 이렇게 보내었을지 모르지만, 그 누구도 그들 의 마지막 모습을 그렇게 보내리라고 원치는 않았을 것이다. 어쩌면 그래서 더 슬픔이 클지도 모른다. 사랑하는 이의 소중함은 이렇게 하여 더욱 상실감으로 다…
[AV스타 사와키 타케히코] 인터뷰 기사 내용 사와키 타케히코 이번회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손님, 사와키 타케히코씨의 등장입니다. 이 이름만으로 누군가인지 아는 사람이라면 꽤나 AV 매니아라고 할 수 있겠죠. 사실 사와키씨는 모AV잡지에서 AV평과 인터 뷰 기사를 집필하고 있는 라이터입니다. AV의 모든것을 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사와키씨 의 스페셜 인터뷰를 들어보시죠! -------------------------------------------------------------------------------- 통과의례! 1…
나는 34, 아내는 29 우리는 결혼 3년차 부부다. 하지만 남들처럼 공개적인 결혼식은 하지 못한 채 동거와 같은 결혼 생활을 하고 있었다. 당시 결혼을 준비하고 있던 중에 직장과 집안의 좋지않은 문제로 인해 어쩔 수 없이 결혼식을 미뤘지만, 별 불만 없이 하루하루 살고 있기에 그다지 결혼식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은 이유이기도 했다. 다른날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저녁, 아내의 회사근처에서 함께 저녁을 먹고 집에 가는길에 아내가 입을 열었다. "오빠, 나 오늘 전에 사귀던 남자한테 문자받았어." "응…
미인아내의 욕정 온화한 햇살이 쏟아지는 오후. 아름다운 여성이 큰 소파에 앉아 마음에 드는 홍차를 마시고 있었다. 이 방은 어떤 고급 맨션의 거실이다. 그녀가 앉아 있는 소파의 달리 눈앞에 유리 테이블이 한 개 놓여져 있었다. 소파에 앉아 있는 그녀의 왼쪽에는, 화장대가 놓여져 있고 우측에는 2인용 침대가 놓여져 있었다. 방안에, 고급 생활 용품이 줄지어 있는 방이다. 이것들은 전부 이 여성의 것인것 같다. 그녀의 이름은 미선. 금년에 28세가 되며, 키170정도로 전직 모델출신이고, 유명 회사 사장의 아내이다. 결혼해 5년이 되가…
아내와의 sex 처음 글을 올리네요. 지난 화요일 아내와의 sex를 묘사해 보았습니다. 서투르지만 이해해 주세요. 이틀 전 아내의 격렬한 핥음 때문인지 아직 자지가 부어있다. 아내의 정액 머금은 입이 자꾸 생각나 아내의 두툼한 입술이 훨씬 섹시해 보인다. 당장이라도 다시 아내의 입에 내 좆을 박고 싶은 맘이 굴뚝같다. 어렵게 하루를 버텼다. 오늘은 도저히 아내 보지맛을 보지 않구선 넘어갈 수 없을 것 같다. 퇴근 후에 아내와 TV를 보면서도 슬쩍슬쩍 아내의 다리를 쓸어 올리고 만지면서 사타구니 근처까지 조금씩 만졌다. 시간이 왜 이…
처 막내이모를 위한 수해복구 “여보..아무래도 저수지 막내이모댁에 한번 갔다와야하지 않겠어요?”만삭의 와이프가 몸을 뒤뚱거리며 다가오며 말한다. “그래…한번 가보긴 해야하는데…오늘 가야하나?” “그래..오늘 가봐라. 나중에 한번도 코빼기 안비췄다고 괜한 잔소리듣지 말고..”나는 누워있던 몸을 일으켜세우고 장에서 작업복을 꺼내며 나갈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와이프의 막내이모는 우리집에서 2시간쯤 떨어진 경기도의 저수지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고있는데 이번 태풍에 피해가 났다고 했다. 한해 농사 망친건 그렇다치고 집까지 많이 파손이 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