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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생인줄 모르고 - ②그런데 뜻밖에도....소연이가 나랑 자고 싶다고 말을 하는 것이 아닌가물론 같이 잠만 자자는 얘기였고 나도 그뜻을 분명히 알고 있었다혼자 외롭게 자는 나를 놔두고 갈 수는 없다는 말을 하는 소연이가 그렇게 예뻐 보일수가 없었다언니한테는 친구 집에서 잔다고 전화하면 된다고 하면서...소연이는 바로 전화를 걸어 언니에게 자초지정을 얘기하고 허락을 받았다우리는 따로 샤워를 하고는 침대에 나란히 누웠다물론 옷은 그대로 입은채로 말이다나는 한족팔로 팔배게를 해주고 다른 손으로는 소연이의 얼글을 매만졌다샤워후라 그런…
내 인생의 여자들 (2)- 중학생인줄 모르고 ③ 완결[ 내 인생의 여자들 (2) ]- 중학생인줄 모르고 - ③ 완결소연이가 “으....응....”하는 것이 아닌가깨는줄 알고 철렁했지만 이내... 잠꼬대겠지 생각하고 다시 한번 더 핥으려는데...“으....응....어.... 오빠!” 하며 소연이가 놀라며 잠을 깨버리고 말았다지금 같았으면 덤벼들어 우격다짐으로라도 했을텐데 그대는 그런 용기가 없었다그저 자는 소연이에게 그런 모습을 들킨게 미안하고 쪽팔릴 뿐이었다소연이는 침대끝으로 이미 도망가서 몸을 움츠리고 겁먹은 듯 나를 보고있었다나…
죄 많은 여인이 때늦은 후회를 하며 이 글을 씁니다.몇 일 전부터 헛구역질이 나 산부인과에 가 진찰을 하니 임신 4개월이라 하였습니다.저는 지금 결혼을 한지 겨우 6개월이 지난 새내기 주부입니다.몇 일 전부터 헛구역질이 나 산부인과에 가 진찰을 하니 임신 4개월이라 하였습니다.그런데 제 뱃속에 든 아이가 과연 누구의 아이인지를 몰라 고민입니다.저는 결혼하기 전에 많은 남자들을 두루 섭렵하였기에 새내기 주부지만 섹스의 참 맛을 알기에하루라도 섹스를 한번 이상 안 하면 불면증에 시달릴 정도로 섹스 매니아입니다.먼저 저희 친정 이야기를 …
내 아내가 나에게 준 선물 - [단편]아내가 바람을 피기 시작한 것은 지난 여름부터 였던 것 같다.아내는 언제부터인가 화장이 짙어 지고 옷도 점점 야해지기 시작했다.난 작은 중소기업의 사장이었지만 요즘은 벌이가 시원치 않아서 산과 강과 바다로 머리를 식히고 있는 중이었다. 벌어 논 돈이면 여생은 충분히 살 수 있었지만 사람들이 돈이 생기면 생기는 데로 욕심을 부리는 것은 당연하다.나역시 돈에 대한 욕심은 많았다. 그렇지만 마누라가 카드를 긁고 다니는 것을 보고 뭐라 한 적은 한번도 없었다.해 줄 만큼 해 주었고 용돈도 두둑히 주고 …
아내의 우울증1“충~성”예전에는 예비군훈련이 휴가라고들 했는데 요즘은 어찌된 것이 현역때보다 더힘이든다.체력이 떨어져서 그런가......나도 이제 만으로도 서른이 되었다. 스물다섯에 군대제대하고 결혼하여 벌써 6년째......어려서 같은 동네에서 만난 두 살 연상인 아내와 아들하나 딸하나 낳고 어찌보면 화목하고 어찌보면 권태로운 나날이다.내 직업은 건설현장소장이다. 직원이 10여명 정도 되는 작은 회사지만 봉급도 잘나오고 때때로 생기는 돈도 많아서 경제적으로 별 어려움은 없다.하지만 직업상 외박(지방현장)도 많고 술자리도 많아서 아…
아내의 우울증2내가 잠시 어찌할지 모르고 있는사이 선우는 아내의 조그만 두손을 등뒤로 돌려 한손에 움켜잡고 약간꺽으면서 위로 들어올린다.“아~악...”아내는 작은비명을 흘리며 팔의 고통에 무의식적으로 상체를 앞으로 굽히려 하지만 선우의 나머지 한손이 아내의 상체가 굽혀지지 않게 가슴을 잡으며 말한다.“아직은 엎드리면 안되지. 조금 있으면 충분히 엎드리게 해줄테니까...”선우는 가슴에있던 손을 내려 서서히 아내의 상의단추에 손을 대고 겁에질린 아내는 곧 울음이 터질것 같은 눈을 하고 나를 쳐다보지만 나는 솟아오르는 흥분과 아내에 대한…
아내의 우울증3용희의 물건은 길이는 나와 별차이 없지만 귀두밑이 마치 도깨비방망이처럼 울퉁불퉁하며 그두께가 어마어마했다.“이렇게 만드느라 고등학교때 죽는줄 알았다. 수술하고 거의 매일 술먹고 병원가고 술먹고 병원가고..... 병원에서 결국에 오지말라드라. 원하는데로 됐다고....”“그런데 이물건을 사용하려면 왠만한 보지는 안되거등 우리 마눌도 연애때 입으로만 해주다가 육개월이나 걸려서 간신히 길을 냈다는거 아니냐.”“우리 마눌은 이제 어디가서 바람도 못피우겠댄다. 목욕가면 자기것만 시커멓고 벌어져서 창피할 정도래”정말 과장이 아닌 …
내아내는 색녀1부그동안 야설에 올라온글들만 읽어오다가 부부에대한 스와핑과 아내와같이즐기는 글들을 읽어보고 이렇게 용기를내어 글을올려봅니다..이건 나와 내아내만이 즐기는 일인데 이렇게 공개하니 좀 쑥스럽긴하네여...이글에 앞서 우선 제가하는이야기는 모두 거짓없는 실화임을 밝힙니다.내 아내는 색녀 1부.....나는 38세된 남성이고. 지금은택시를하고있다.내아내는 35살. 그러니까 8년전..아내의나이가 27살때부터 나와아내의 색스행각이그때부터시작째키객?그때는 나는 어느잘나가는 중소기업에서 근무하고있었고 아내는 전업주부였다.그리고 난 회사…
내아내는 색녀 2부내아내는 색녀 2부.........내아내는 그렇게 내얼굴이 변기통인양 내얼굴위에 쭈그리고 앉아너무도 야한모습으로 내게 묻고 있었다."엉?..으 .응....알았어..~~그래도.......돼......."난 엉겁결에 대답을 나도모르게 하고 있었다."호호호호..역시 넌 내꺼야!!!......ㄱH새끼.......................""깔깔깔.....넌 내가좋으면 너도 좋은거야...!! 알았어?.........""응.~~알았어....민희가 시키는대로 할…
내아내는 색녀 3부.......안냐세여?.바쁜일이 있어서 이렇게 늦게나마 글을올리네여.......기다리고 있던분들께 지송함다..........멜 갈사드리구여.............그렇게 밤이지나고 아침에 일어나니 아내는 고단했던지 내내 아침까지 자고 있었다.오늘은 토요일.........가볍게 식빵과 커피를 마시고 혼자 출근을하였다.승용차를 타고 출근하며 어제 아내의 갑작스런 행동에 정신이 없었다.회사내에서도 오전내내 아내의 그 탐욕스런 행동과 말들이 내 머리속에맴돌아 대체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았다."오늘은 빨리 마치고 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