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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사장이 51살 좆선족아줌마임1시에 알바 끝나고 사장이 자기집에서 밥먹고 가라고함.그냥 거절하기도 그렇고 그냥 알겠다고하고 먹으러감.밥먹으면서 술한잔 하라그래서 한잔두잔함.자고가라고함.한국온지 2년 다되간다고 외롭다함.어쩌다 함께잠.매일오라그럼.알바비 90만원이랑 매일 3-5만원씩 택시타고가라며 줌요즘은 가게 12시면 닫고 사장집에가서 놀다가 3시쯤 집에감.사실은 힘들다.
노예 구하다가 갑자기 혼내盧?
난 작년에 갤투가 나온지 얼마 안되었을때 개씨발좆같은 돈연아의 햅틱을 버리고 스마트폰을 사기로했다당시 갤투가 스펙갑 끝판왕이었지만 난 그때 어디서 선동당한 좌좀마냥 헠헠대면서 소니를 빨았고 2년약정으로 할부까지해서 엑스페리아 아크를 샀다근데 씨발 스마트폰보험을 들래서 생각좀 하다가 한달안에 가입해야한대서 좀만 써보고 한달되기전에 결정한다했는데 3주만에 잃어버렸다아! 내가 등골브레이커다!그후로 중고로 넥섹스 공기계로 젤리빈까지 먹여가며 무난히 쓰다가 얼마전에 그마저도 운지했다난 아직 할부와 약정이 남아있다벗어날방법좀 가르쳐다오
첨에 2달사귈땐 얘가 이런앤지 몰랐다. 첨에 만날땐 조신조신하고 수줍음 많아서 아귀엽다 이랬는데섹 몇번 하니까 지 해보고 싶은거 있다면서 다음에 만날때 자기가 준비해올태니 하면 안되냐 하더라그러자고 했지. 그랬더니 무슨 손묶는 그런거 가져오더라고 그래서 이걸로 묶어달라고? 물어보니까 아니 니가 묶여있어줘.. 내가 주인할게....시발 컬쳐쇼크 그래도 여친부탁이니 했는데이년이 갈수록 심해짐.. 근데 갈수록 즐기는 내가 싫어지더라..근데 얘가 몸매,얼굴은 내눈엔 ㅅㅌㅊ 내친구들눈엔 ㅎㅌㅊ ㅋㅋ... 내가 좀 통통한여자좋아한다근데 일단 마…
엄마가 상봉동 다방에서 일한다.사장이 조선족이고 일하는 사람 엄마말고 주방이모 한명더있다.자주는 아니고 가끔가면 마차나 쌍화차 한잔씩 먹고그럼.아 귀찮다.그냥 조선족 사장하고 사장집에서 1년간 동거함.그집나올때 중고아방이랑 등록금받음.폐경지난 여자 성노예는 좆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