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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등장한 1부 캐릭터 설정(2부까지 갈지는 의문이다만...)김현민 - 주인공(?) 창천학원 고급과정 2년차(고등학교2학년)인 흔하디흔한 평범한 학생.그외설정? 아직없다!진행하면서 붙여나갈생각이혜련 - 히로인. 창천학원 고급과정 2년차인 학내에서 톱10에 꼽히는 미소녀.아무도없는 학원, 아무도 안오는 수영장 뒷쪽에서 몰래 노출플레이를 하다가 주인공에게 딱걸렸다.그외의 설정은 주인공과 마찬가지로 진행하면서 붙여나갈생각.이게 뭐가 설정이냐고 화내지 마세요.제가 까먹을까바 붙여놓은것 뿐이니.매화 진행할때마다 바꿔갈생각.그럼 1부1장…
에또...첫글입니다.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불평, 비평 접수하지만 욕은 사절입니다.-----------------------------------------------------------------------------------------------------20XX년제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났다.그것은 먼저의 2회에 걸친 세계대전과는 그양상이 틀렸다.자신들이 정의라 믿는곳."정의"로부터 살아남기위해 발버둥치는곳.둘중 어느쪽에도 속하지 않은채, 싸움에 휘말려들어간곳.반년간 계속된전쟁은 어느순간 끝났다.극동에서 쏘아…
여교사 노출훈련합숙 다음날은 흰 체조복을 입고 체조부원들을 가르쳤다. 보지털은 가능한 한 체 조복의 사타구니로 밀어넣어 부원들의 눈으로부터 겨우 감출 수 있었다. 사실 보지털을 조금이나마 손질하고 싶었지만 아이하라와 관계에게 금지당하고 있었 기 때문에 방법이 없었다. 연습 중에도 부원들의 시선은 보통 때 이상으로 나 의 몸에 집중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보여지고 있다는 감각을 온몸으로 느끼며 또다시 보지를 적시기 시작했다. 보지털이 삐져 나오진 않을 까, 보지의 모양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는 건 아닌가, 젖꼭지가 보이…
1나는 평소에 중,고딩 여자아이들만 보면 미쳐버린다. 특히 그들의 줄여입은 교복의씰룩거림과 가끔씩 낯모르는 사내도 빤히 올려다 보는 도발적인 눈빛, 그리고보송보송하게 솟기 시작하는 가슴을 보면 달려가서 보지에 자지를 담구어 버리고 싶은 충동에어쩔줄 모른다그러던 어느날, 한번은 내가 알바를 하던 비디오 가게에 서너명의 중딩 여자 아이들이비디오를 빌리러 왔다. 썅년들이 건전한 비디오는 안보고 아까부터 빨간 테잎이있는 곳만 서성인다. 지네들끼리 나누는 얘기도 미쳐버린다."야..너, 저런 비디오 본 적 있어?""…
2편부터는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겠습니다1진희, 수진이, 혜연이 이렇게 새 중딩 소녀들과의 사건(?) 이후 나는 자주그 아이들의 호기심과 욕구를 만족시켜주기위한 과학시간의 표본이 되고 말았다그 아이들은 10살 차이나 되는 나에게 서서히 반말을 하기 시작했고 어떤 날은노예처럼 대하기도 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새 아이는 학교가 끝나자 마자 事?찾았다"오빠, 잘 있었어? ㅋㅋ 자지는 잘 간수하고 있겠지?"진희가 자극적으로 말하자 수진이가 진희의 옆구리를 쿡 찌른다, 부끄러운가 보다진희가 혜연이 한테 눈짓하자 혜연…
중딩소녀의 도발, 그리고 노출 (3)세 교복 중딩녀들과의 그 일(?)이 있은 뒤부터 나는 교복입은 아이들만 보면 견딜수 없어졌다그래서 채팅 사이트에 들어가서 교복년들과 컴섹을 하거나, 폰섹에 빠져 들기 시작했다잠깐 교복소녀들과의 폰섹 대화를 올려본다예쁜 아이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인사고 머고 생략)예쁜아이: 오빠, 자지 커?나: 구럼, 17정도?예쁜아이: 오크...한번 손에 쥐어보고 싶어..나: 중딩이 밝히긴, 지금 너 보지 비비고 있지?예쁜아이: 어케 알았어..오빠 나..보지에서 물나와...오빠 쑤셔죠..나: 알았어..오빠가 자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