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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저님의 "남편을 위한 노출" 1부 5장-------------------------------------------------------------------------------------시간이 지나면서 남편에 섹스가 점점 흥분이 사라지고 그냥 무미한 생활에 다시 코자가 생각났다.혼자서 노출을 해보려고 했지만 용기가 없었다. 시도 하려고 해보았지만 누군가 날 덥치거나 협박을 할수 있다는 생각에 ...오랜만에 채팅방에 들어가 그가 준 아이디로 접속했다.쪽지 한장이 있었다. 쪽지 냉용은 자기를 보고 싶으면 문자를 …
몇달후 나는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아내인 희선이에게 상처를 입히지 않으며, 나의 용솟아치는본능을 깨울수 있는 방법을.. 그때 딱 한가지가 생각났다. 난 바로 공항에 가서. 아내와 나의 비행기 티켓을 끊었다. 태국에 안마를 받으면서 나의 본능도 즐기고 그녀에게도 피해를 안주는 방향을 선택했다.태국이라 ~ 난 인터넷과 여러 친구들의 정보를 듣고 바로 실행에 옴겼다. 태국어에 기본만을 뼈빠지게 공부했다.태국어는 베트남어에 비하면 새발에 피였다. (참고로 베트남어는 6성. 중국어는 4성임)나는 어느정도 계획이 완성되었을때 희선이에게 말했다…
---------- 글이 넘 짧아서 죄송해요... 그냥 감이 안올때는 줄칸채운는것보다 나을것같아서..ㅎㅎ요번글이 맘에 드실지 모르겠네요...^^-----------------------------------야외 화장실(전화박스처럼 생긴거)은 두개있었지만 하나는 수리중이었다. 난 급하다는 핑계로 먼저들어가서 볼일을 보았다. 야외 화장실이라서 조금 더러워 보였다. 난 볼일을 마치고 지퍼를 올리려는 순간 화장실벽쪽에조금만하게 구멍이 나와있는게 보였다. 아마 재질이 플라스틱이라서 누가 담배불로 구멍을 낸듯했다.난 소변을 보고 나오면서 투덜…
___답글 달아주시는분께 감사드리면 앞으로 좀더 좋은 글 노력할게요~~ 귀찮으시겠지만....여러분에 답글이 저에게는 힘이 되네요 ^^.------------------------------------------------------------------------------희선이는 한동안 그 남자가 이끄는대로 손을 움직일수밖에 없었다. 희선이는 현재상황을 잊을려는듯광고를 쳐다보며 눈물을 참고 있는듯했다..잠시후 그남자는 희선이 손에 사정을 하고 만족해 하는 표정을 보이며 웃음을 지었다." 이 년 몸매도 제대로지만 손 맛도 …
-1편 후배에서 아내로-내 아내를 만난것은 대학교3학년 여름방학이었다. 명문대학교를 다녔던 나는 여자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다. 학교에서 만난 내 아내는 얼굴 생김새부터가 너무나 곱게 자란티가 났었다. 그녀 뒤에서 계절학기를 보냈던 나는 아내의 하얀 피부와 항상 꾸미지 않는 모습에 넋을 잃고 쳐다보다가수업이 끝난것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계절학기가 끝날무렵 용기를 내어 그녀에게 말을 걸었다." 저~~기...~~~요..."네 ?" 호호..너무나도 긴장한 나머지 말이 제대로 안나왔던 내모습에 그녀는 웃음으로 답…
(8부)그렇게 내가 깰까 무서웠는지 아주 살짝 바지를 들고 쳐다보던 중딩들.아.. 너무 흥분돼서 애액이 또 나오는 것 같다.. 미칠 것 같은 두근거림..끈팬티라는 것 들키면 어떻게 하지? 내 애액 나오는 것도 다 보일까?얘들이 내 보지에 손가락 넣을까? 지금 오빠를 깨워야 하나?머리가 띵 해지는 것 같은 흥분, 걱정, 생각들이 몰려온다.“씨발.. 방이라서 어두워서 잘 안보여..”“야.. 저기 봐봐.. 보지 있는 쪽 젖은 것 같지 않냐?”“아.. 모르겠다.. 씨발. 걸리면 좆 될 것 같아. 그냥 나가자.”“개새끼.. 존나 소심한 병신…
제2부 섹스! 코스프레 퀸나의 예상했던 반응대로 그날 밤 인터넷에는 난리가 났다.국내 코스계가 발칵 뒤집힌 것이다.인터넷의 코스프레 동호회마다 현지의 사진이 올라왔다.현지녀석은 부끄러워하던 주제에 잘도 팬티가 다보이는 자세를 멋들어지게 취하고 있었다.그런 노출복장으로 팬티가 드러나는 옆차기. 바닥에 꿇어앉아 엉덩이를 드러내는 이상한 자세.반응도 여러가지였다.변녀라는등.. 그러나 너무 이쁘다는 얘기도.. 퀄리티 완벽이라는 소리도.그리고 온갖 추잡한 성희롱성 리플도 달렸다."따먹고 싶네""수박가슴 졸라 탱탱&…
등장인물김현지 : 165cm 45kg 3size 84-58-81 잘빠진 몸매와 외모. 마치 날라리고딩처럼 잘 놀게 생겼지만사실은 소심하고, 만화보는것을 좋아한다.강희종 : 주인공으로 공부. 운동. 싸움 뭐하나 빠질거 없는 잘나가는 인기남.그러나 만인이 다아는 만화의 오타쿠광이다. 남자의 불끈과 로망은 코스프레에서 빛을 발한다고 믿는열혈한. 가슴이 뜨거운 사나이중의 사나이(라고 스스로 생각한다.)제1부 데뷔! 코스프레 퀸오타쿠. 사전적의미로는 뭔가에 광적으로 집착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만내 경우에는 현실에서 찾기 힘든 2D의 미소녀들에 …
아내, 노출, 그리고 스와핑아내와 난 늘 서로가 섹스를 즐기는 것에서 기쁨을 느꼈다. 연애 시절부터 아내는 거의 매일 내 오피스텔에 들렀었고 한 주에 서너 번씩 섹스를 즐기곤 했었다. 아내는 언제나 나의 요구에 충실했다. 섹스에 대한 대화도 언제나 진실되고 개방적이었다. 아내와의 섹스는 나의 행복이자 즐거움이었다.금요일 저녁. 일찌감치 퇴근을 한 뒤 아내와 함께 식사를 나눴다. 결혼한지 6개월째로 접어들지만 연애시절부터 거의 같이 살다시피 해서인지 별로 실감이 나지 않았다. 나보다 네 살이 어린 스물여섯의 연주는 처녀 때나 지금이나…
아내, 노출, 그리고 스와핑아침 출근시간이면 언제나 부산을 떨었다. 하지만 다행인 것은 아내와 내가 같은 방향으로 출근을 한다는 것이었다. 아침마다 나는 운전을 했고 아내는 조수석에서 화장을 하거나 부족한 잠을 청하곤 했다. 물론 그 소중한 아침시간을 그냥 넘길 내가 아니었다. 아내가 치마를 입은 날이면 어김없이 내 손은 아내의 치마속으로 향했다. 출근 시간의 교통이 워낙 막히기 때문에 그런 재미라도 즐겨야만 했다. 그 때문에 내 차의 유리는 아주 짙은 썬팅으로 안을 볼 수 없도록 해놓았었다. 아내는 가끔 짜증을 내기도 했지만 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