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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에 쓰는글은 제가 20대인 시절 누나와 여동생에 대한 성적인 호기심에 대해 쓴 글인데요초반부에 펼쳐질 이야기들은 어느정도 사실에 기반에 작성하였구요......그리고 아주 오래전 일이라 잘기억이 나질않아그시대 상황에 맞게 적당히 가미 한걸로 생각해주세요.....그리고 후반부 에서는 조금 야설적인 면도 가미가 될거 같으니 야설을 싫어 하시는독자님들은 내용을 잘판단해서 읽으시길.....그리고 재미를 위해 적당히 가미한 아주 조금의 허위를 가지고 콜로세움이 열리면초보작가 상처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근데 이글을 쓰고있는 이…
2부1부에 이어서 쓰겠습니다.......암튼 그후로도 몇번더 누나와 함께 비디오를 보며 서로간의 암묵적인 놀이가 진행 되다보니어느 순간 누나가 제존슨을 제대로 봤을까?아님 일부러 안보는 걸까? 아님 제가 친동생이라 그냥 별생각없이 지나치는걸까? 하는생각이 드는데물론 그때 누나가 저의 존슨을 제대로 봤는지는 보고서도 모른채 하는지 제 입장 에서는 알수가 없는 거고그렇다고 제가 누나에게제껄 봤냐고 물어 볼수도 없고 누나도 역시 저의 그런 노출 행위에 아무말이 없었으니깐요.......그렇게 누나와 함께 비디오를 감상하며 저는 저 나름대로…
3부그러니깐 누나가 결혼을 하고 어느 정도 지난후의 일인데요.....그해에는 여름이 시작되기도 전부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시기였는데...누나로 부터 한통의 전화가 오더군요매형이 회사일 때문에 중국으로 출장을 가게 되어서 일주일 정도 누나 혼자 집에 있어야 되는데그때 당시 누나와 매형이 타지방에서 신혼살림을 하다가 매형이 제가 살던곳으로발령이 나서....그것도 갑자기 발령이 나는 바람에 약간 변두리 아파트로 이사를 하게 되었죠누나는 이사 온지가 얼마 되지 않은 상태라 이것 저것 도와줄 일도 있고...그리고 누나가 이사온곳이이제막 …
4부그렇게 아침일찍 샤워를 마치고 누나와함께 주방에 마련된 식탁에서 아침 식사를 마친후 출근을 할려고 준비하는데.......누나가 안방에서 매형과 전화 통화를 하는게 느껴졌고 잠시후..........누나가.....내게와서 하는말이 원래 계획이 오늘부터는 저와함께 부모님이 계시는 친정으로 갈려고 했는데.....매형이 중국에서 보낸물건도 받아 놓아야 하고 또 서류라든지 자질구래한 일을 볼려면 누난 그냥 집에있는게나을거같다고 이야기하며 부모님께 전화해 놓을테니 회사끝나고 특별한일 없으면 누나집으로 오라며 누나가 부탁을 하더군요나야뭐 어차…
실제경험담- 외숙모 앞에서의 지저분한 노출제가 쓰는 글은 다 실화를 바탕으로 합니다. 바탕으로 할 뿐만 아니라 별 과장도 없습니다.오히려 오래된 일이라 기억이 안나서 묘사를 못할 뿐이죠. 의심되면 딴지 팍팍 걸어주세요.모두 해명해 볼테니까요. 후후물론, 독자제위께서는 전에 그 폰섹 이야기의 진행사항을 알고 싶으시겠죠?하지만, 글 쓰기가 좀 뭐 하네요. 우선, 그 여인네와 저, 좀 진지하게 만나고 있는 중이라그 여자를 팔기는 좀 어려울 듯 싶습니다. 나중에 내키면 쓰지요. 뭐.--------------------------------…
실제경험담- 외숙모 앞에서의 지저분한 노출그 날 저녁..왠지 걱정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가...까무룩 잠이 들고 말았습니다.그런데...그렇게 혼이 나고도. 희안하게 또 야릇한 꿈을 꿉니다.왠지 한 여자가 제 것을 잡고 흔드는 듯한 꿈..또, 제 것을 입에 넣고 희롱하는 꿈묘합니다.제 것은 벌떡 벌떡 거리구요.자세히 보니, 숙모 입니다.긴 치마를 입었는데, 치마를 허벅지까지 올리고 앉아 있더군요.그리고, 팬티 사이로 보지털이 보입니다.그리곤 몸을 둥그렇게 말아서 누워 있습니다.두 손으로 두 다리의 무릅을 잡고요.치마가 다 걷어져…
미용실에서의 노출경험난 일주일에 한번씩 미용실엘 간다. 머리를 자를 목적보다는 홀로 미용실을 운영하는 그녀에게 나의 은밀한곳을 확실히 보여 주기 위하여,,,요즘은 날씨가 더워 항상 나시티에 찢어진 청바지(반바지)를 입고 가는데, 난 일부러 그 반바지의 찢어진 부분을 이용하여 그녀를 히롱(?)하며 묘한 쾌감을 불러일으키곤 한다.참고로, 그 바지는 곳곳에 찢어진 부분중에 특히 왼쪽 주머니 아랫부분은 자크부분 바로 옆에 붙어잇어서 노팬티로 입게되면 자칫 발기시에 난처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장점(?)이 있었다.난 그 점을 이용하여 어느날인…
1편 성우리조트에 가다가..(참고로 제아낸 길가다가도 탤런트 김민정(웨만)이가 아니냐고 사람들이 많이 물어볼정도로 귀엽죠, 나이는 좀더 먹었지만)2001년 10월말경이었습니다. 그때는 한참 단풍놀이가 절정이었을때였죠, 내아내와 현대성우리조트쪽으로 단풍놀이를 가고 있었습니다. 아시죠? 묘한부위기, 서로가 서로를 원하는 분위기, 전 고속 도로에서 달리면서 아내에게 제안을 했습니다.옷을 다벗어보라고.... 아내도 흔쾌히 수락했고, 저 역시 들뜨기 시작했습니다. 달리는 차안에서 빨가벗고 다리를 벌리고 있는 그녀, 전 몰래 실내등을 켜버렸습…
노출경험(2)....소리가 그리 크지는 않았지만 거기에 있던 4명 모두 당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그연인들의 나이는 20대중후반 저희와 거의비슷하거나 어려보였고 나쁜사람들 같진 않았기때문에 전 아주 조심스럽게 말했습니다. 가슴이 쿵쾅거렸지만 단도직입적으로 말했죠. " 제 아내가 지금 노출경험을 하고 있거든요, 좀 봐주실래요?""예?," 그둘은 뭐라고 얘기를하더니...."그러지요"라며 순순히 승락을 했습니다.그들도 이 상황을 즐기고 싶어했고 자기들은 손해볼게 없다고 생각했던거겠죠.…
지금 제 와이프는 자고 있군요, 지금은 천사처럼 자고있지만 .....[email protected] 많은분들이 호응을 주셔서 힘이나는군요.더욱더 힘을주세요.제 자지가 꼴릴만한 개인적인, 저에게 추천하실만한 일들,님들이 자신이 없어서 생각만하고 차마 하지못한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제가 직접 실천해보이고 알려드리겠습니다. 전 실제로 한일만 쓰고 있습니다.많은분들의 질문중에 어떻게 여자친구나 와이프가 그렇게 하려고 하냐 라고 묻는분들이 계신데,제경험으론 먼저 솔선수범이죠, 제가 먼저...후후 예를 들어 호텔이나 모텔같은 곳에서 발가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