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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달리기
어릴때 부모님이 교회 권사, 집사라서 반강제적으로 교회다녔었음 근데 중3때 교회에서 여름수련회인가 뭔가 해서 거기 갔는데 존나 꿀잼이었음ㅋ 낮엔 계곡에서 놀면서 물 빠뜨린다는 명목아래 여자애들 몸 존나게 만지면서 놀고 야밤엔 숙소 거실에서 여자남자 할꺼없이 둘러 앉아서 존나 공공칠빵빵, 날아라후라이팬, 마피아 같은 고전게임하고 놀았음 근데 왜 있잖아 그런 게임에서 걸리면 벌칙으로 가운데로 엎어놓고 인디안밥 외치면서 등 존나 때리잖냐? 근데 내 옆자리에 내 또래에 존나 아리따운 여자애 있었음 이 여자애 걸리면 옆에서 때…
남친형한테 따먹힌 썰썼던 여대생이야주작 의심 너무 많더라..ㅋ딱히 해명할 생각도없고 그냥 세상엔 이런일도 있고 저런일도 있겠거니 하고 넘어가줬으면 해근데 나도 그냥 너무 주작의심 받아서 다음 이야기를 쓸 맘이 안나네 그냥 다른 이야기 할게 이것도 내 썰인데 평생 조신했던 삶을 살아왔던 나지만 남친과 남친형과 쓰리썸((사실 내가 써줄 썰이었는데 너네가 주작주작거려서 이 썰은 그냥 안쓸게))이 있었던 이후로 조금 다른 세계에 눈 떴어야하지 않으면 삶이 뭔가 지루해지고 무조건 자극적이고 섻적인삶을 사는게 일상이 되었지 현재는 내가 썼던 …
안녕 썰게인들아 여러 므흣한 썰들 많이 봐왔는데 나도 내 이야기 한번 풀어보려고 해. 일단 본인은 20대 후반 남자야. 나는 동네에서 여러 동생 형 누나들 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어렸을때부터이동네 저동네 싸돌아다니길 좋아했다.나름 어렸을때부터 키크고 잘생겼다는 소리도 좀 듣고 살았어. 여자친구도 거의 끊임없이 있었고 지금도 4년쨰 만나는 여자친구가 있어.근데 나에겐 남들에게 말못할 성적 취향이 있는데. 그게 제목에 써져있듯이 노출증 이야.요즘 야노 많이들 하지? 나도 20살때 첨 운전을 배웠을때부터 야노 (차에서 노출)을 하기 시…
동글이동글이만 돌아가요..ㅋㅋㅋㅋ못올리나핸드폰이라서그런가 ㅠ 일단 내가 글쓰는이유는 내머리속에있는거 남들이 볼수있게 책 쓰는거처럼 글쓰는건 처음이고 그냥 취미처럼 일기처럼 쓰는거라 내가 여자가아니다 남자다 하는사람들도있으니까 여자아닌거같으면 안보셔도좋아요..ㅋㅋ 일단 알바하면서 그사장님에게 해줄수있는거라곤 침뱉어주고 휴지같은거 남겨놓는거밖에없고 현실과 거리가 먼 그사장님이랑 관계를 맺는다던가 내 신체 일부를 보여준다던가 그럴일은 없었어요 조금이나마 다시마주칠수있는 사람과는 그렇게 엮이는게 당연히 ..남들에겐 평범한 제가 그런사람이…
ㅎㅇ 난 지금 슴살인데 작년고딩때 성욕개쩌러서 야노한썰 풀어볼게첨 야노했던날은 집에 아무도없었던날 혼자 자야돼서 옷 다벗고 ㅈㅇ하고나서 위에나시만 입고 티비보고있었는데 치킨이 너무 먹고싶엇음그래서 치킨시키려다가 내가 지금 입고잇는옷이 노브라에 나시에 밑에는 아무것도 안입고있자나 이대로 받으면 존나 뭔일생길거같애서 혼자 또 흥분되는거임 근데 집에서 나혼자있는데 그렇게 배달받으면 혹시 위험할지모르니까 밑에 그 돌핀바지알지 그거입고 위에는 걍 얇은가디건걸치고 야노한번해보자 하고 나갔어나가는데 일단 엘레베이터에서부터 존나 흥분되고 막 떨…
오랜만에 이어서 쓴다.아무튼 그렇게 자는척 창문을 통한 노출도 했고 물론 과외중엔 계속 반바지 사이로 꺼내놓기를 시전하며 공부도 하고 노출도 하는 일타이피, 일거양득의 질 높은 과외를 받고 있었지. 그러나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 법. 얼마 후 저번과 같은 상황의 노출을 한 번 더 하기로 했지.과외시간이 다가오고 난 또 알몸으로 커텐을 열어두고 잠든 척을 했지. 또박또박...선생님의 구두소리가 들리고 그 때부터 심장 바운스바운스. 선생님은 여느 때와 같이 초인종이 고장나 내 이름을 불렀지만 답이없지. 그 때 학습효과랄까. 본능적으로…
아무튼 그렇게 첫번째 나름 자연스런 노출을 하고나니 그 다음은 더 강한걸 생각하게 되더라고.당시 우리집이 복도식 아파트였는데 엘리베이터 내려서 우리집쪽으로 걸으면 동생방창문ㅡ현관문ㅡ내방창문 이런 구조였지. 당시 집에 아무도 없었고 난 계획을 짰지. 일단 옷을 다 벗었어. 속옷까지 아예 알몸상태로 침대에 누웠지. 복도쪽 창문과 커튼을 활짝 열어둔 상태로..그리곤 선생님이 오는 발자욱소리가 들리자 눈을 감고 잠든척을 했지. 참고로 당시 우리집은 벨이 고장나있어서 문을 두드려야했어. 이윽고 선생님이 문을 두드리셨고 난 실눈 뜨고 자는척…
바야흐로 고딩 때 과외하는 여대생쌤이 존예였음. 가끔 미니스커트나 가슴 졸라 파인티셔츠 입고 왔는데 그때마다 개꼴개꼴했지. 가슴골이라도 심하게 보인 날엔 젊은 혈기로 혼자 폭풍딸치곤 했는데 그러다 갑자기 선생님한테 ㄲㅊ노출을 하고 싶어짐. 당시 과외를 책상말고 바닥에 상펴놓고 바닥에 앉아 했는데 마주보는게 아니라 위에서 봤을 때 ㄴ자로 앉아서 했음. 집이라 늘 반바지츄리닝 입고 했는데 이게 좀 짧은데다 흐물거리는 면츄리닝제질이라 안방다리상태서 한발을 세우면 바지가 밑으로 축 늘어져서 속이 다 보임. 그래서 혼자 있을 때 노팬티로…
썰좀 써주세요.제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