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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부모님이 교회 권사, 집사라서 반강제적으로 교회다녔었음근데 중3때 교회에서 여름수련회인가 뭔가 해서 거기 갔는데 존나 꿀잼이었음ㅋ낮엔 계곡에서 놀면서 물 빠뜨린다는 명목아래 여자애들 몸 존나게 만지면서 놀고야밤엔 숙소 거실에서 여자남자 할꺼없이 둘러 앉아서존나 공공칠빵빵, 날아라후라이팬, 마피아 같은 고전게임하고 놀았음근데 왜 있잖아 그런 게임에서 걸리면 벌칙으로 가운데로 엎어놓고인디안밥 외치면서 등 존나 때리잖냐?근데 내 옆자리에 내 또래에 존나 아리따운 여자애 있었음이 여자애 걸리면 옆에서 때리면서 브라끈 느껴보려고 존나…
난 올해 고1인 남자임때는 이번 추석때였음추석때 작년엔 시골갔었는데 올해는 안가게됨그래서 지루해서 막 혼자 게임도하고 그냥 놀면서 보내는데 밤에 배고픈거임그래서 아파트단지에 사는데 아파트단지마다 편의점 하나씩은 있자나배고파서 편의점가기로함편의점에서 뭐 이것저것 사고 오는데 엘리베이터가 맨꼭대기임 ㅡㅡ그사이에 누가 올라갔나봄....하여튼 그래서 난 아무도없는걸 확인하고 딱 바지를 내렸어 물론 팬티까지그리고 내리자마자 분명없었지? 하고 다시 뒤돌아보는데 한 초딩4학년정도 되는 여자애가 있었음....개놀라서 바지랑 다시 다올림여자애도 놀…
때는 바야흐로 2003 내가 7살 즉 유치원 짬빱말년병장으로써의 인생최대의 굴욕과함께 닥쳐온 왠지모를 희열감을 여기서말해보려고한다. (여기서부터 실화다...)난 평화로운 유치원의 선생년이 운영하는평범한 유치원의 일원이었다 그러나어느날 갑자기 홍당무(주근깨가 많은 선생을 이렇게 부르겠다)년이 맨날 공부만시키는줄 알았더니 밖으로 나가 공터에서 물놀이를 하자는 것이었다나는 5살때부터 지루하기 짝이없는아빠년의 낚시 솜씨를 뽑내는 곳에따라갈 정도로 물을 신물나게 좋아하는 정도였다 그래서인지 난 선생보다 물놀이가 더하고싶어서 인지첫빠로 밖에나…
원래 부터 내가 그러지는 않았거든근데 요즘 최근에 들어서공공장소에서 노출하면 짜릿한 쾌감을 느껴 ㅎㅎ아파트에 복도마다 몰카설치되고엘리베이터에도 몰카설치됬는데계단에는 유일하게 설치가 안됬어우리집이 맨 꼭대기 층에 살아서 위에 옥상에 올라는 계단 쪽은 아무도 안올라오거든머 가끔 경비 올라오지만새벽에 가끔식 옥상쪽에 가는 계단에 가서자*하는데 쾌감이 쩔더라 ㅋㅋ나미쳤나봄 ㅎㅎ이런걸 보고 노출증이라고 하는겅가?나 상담받아야하나?아직 ㅅㅅ는 안해봤고 성폭행같은건 안당했는데 이런다 ㅎㅎ근데 상담받기도 겁나 민망하네 ㅎㅎ썰을 푸는게아니라 나 상…
때는 바야흐로 2003 내가 7살 즉 유치원 짬빱말년병장으로써의 인생최대의 굴욕과함께 닥쳐온 왠지모를 희열감을 여기서말해보려고한다. (여기서부터 실화다...)난 평화로운 유치원의 선생년이 운영하는평범한 유치원의 일원이었다 그러나어느날 갑자기 홍당무(주근깨가 많은 선생을 이렇게 부르겠다)년이 맨날 공부만시키는줄 알았더니 밖으로 나가 공터에서 물놀이를 하자는 것이었다나는 5살때부터 지루하기 짝이없는아빠년의 낚시 솜씨를 뽑내는 곳에따라갈 정도로 물을 신물나게 좋아하는 정도였다 그래서인지 난 선생보다 물놀이가 더하고싶어서 인지첫빠로 밖에나…
읽다보니 내 얘기 써도 댈정도 수준인거가테서 내얘기 해본다중3 였나 고1이였나 그쯤이다 어느날 교복바지 수선해야대서 새로생긴 교복 전문 수선집에 갔다아주머니 혼자 하시는 데고 사십대 정도 아줌마였다 ㅋㅋ첨엔 그냥 수선할라고 갔는데 맞기려면 옷을 벗어야 대자나 ㅋㅋ당연히 바지하난 챙겨갔고 그래서 치수재고 뭐하고 이제 벗을라 하는데 탈의실에서 순간 호기심이 터진거지 ㅋㅋ어떻게 했냐면 ㅋㅋ 옷갈아 입다가 지퍼에 털이 꼈다고 했어첨엔 가위 주더니 내가 아픈척하고 좀 그러니까 잘라주더라 털을근데 역기서 끝내면 아쉽자나 일부러 꼬추 껴서 아픈…
때는 바야흐로 2003 내가 7살 즉 유치원 짬빱말년병장으로써의 인생최대의 굴욕과함께 닥쳐온 왠지모를 희열감을 여기서말해보려고한다. (여기서부터 실화다...)난 평화로운 유치원의 선생년이 운영하는평범한 유치원의 일원이었다 그러나어느날 갑자기 홍당무(주근깨가 많은 선생을 이렇게 부르겠다)년이 맨날 공부만시키는줄 알았더니 밖으로 나가 공터에서 물놀이를 하자는 것이었다나는 5살때부터 지루하기 짝이없는아빠년의 낚시 솜씨를 뽑내는 곳에따라갈 정도로 물을 신물나게 좋아하는 정도였다 그래서인지 난 선생보다 물놀이가 더하고싶어서 인지첫빠로 밖에나…
읽다보니 내 얘기 써도 댈정도 수준인거가테서 내얘기 해본다중3 였나 고1이였나 그쯤이다 어느날 교복바지 수선해야대서 새로생긴 교복 전문 수선집에 갔다아주머니 혼자 하시는 데고 사십대 정도 아줌마였다 ㅋㅋ첨엔 그냥 수선할라고 갔는데 맞기려면 옷을 벗어야 대자나 ㅋㅋ당연히 바지하난 챙겨갔고 그래서 치수재고 뭐하고 이제 벗을라 하는데 탈의실에서 순간 호기심이 터진거지 ㅋㅋ어떻게 했냐면 ㅋㅋ 옷갈아 입다가 지퍼에 털이 꼈다고 했어첨엔 가위 주더니 내가 아픈척하고 좀 그러니까 잘라주더라 털을근데 역기서 끝내면 아쉽자나 일부러 꼬추 껴서 아픈…
나는 그일이 생긴후 딱 3년뒤에 그녀와 결혼식을 올렸다.그녀는 나에게 항상 미안한 감정을 가지고 나에게 현모양처로서 잘해주고 있다.나는 아들하나를 두고 그녀와 결혼생활 2년째를 맞고 있다. 어느날 우리는 친구들과 망년회를 가지게 되었다.희선이는 약간 무릎위에 올라와 있는 치마를 입고 있었다. 나는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이야기 꽃을 피고 있었다. 희선이는 그날따라 친구들이 따라 주는 술을 다 마셔서 얼굴이 홍꽃을 피고 있었다.나는 친구들과 어울리다가 새벽 한시가 다되어가자 희선이에게 말했다." 희선아 이제 고만 가자 어머…
----- 언제나 답글써주시는분들에게 감사합니다...---------추천은 저에게 힘이 됩니다...답글은 저에게 빠른 다음글을 쓰게 만듭니다....희선이에 원피스에 나온 다리는 참으로 흰고 이쁘게 잘 빠져있었다. 난 다시한번 가운데 다리가 자극이 왔다. 희선이는 술로인해 비몽사몽해 있었다. 앞에 두남자는 나와 눈이 마주치자 이빨을 보이며 웃는것이었다. 난 모른척하며 혼자서 술을 몇잔 마셨다. 희선이는 탁자에 엎드려있었다. 그들에게 아주 좋은 안주감을 제공하면서 말이다.그들은 그걸로 성이 안찼는지 나에게 다가와 합석의향을 물었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