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페이지 열람 중
원래 부터 내가 그러지는 않았거든근데 요즘 최근에 들어서공공장소에서 노출하면 짜릿한 쾌감을 느껴 ㅎㅎ아파트에 복도마다 몰카설치되고엘리베이터에도 몰카설치됬는데계단에는 유일하게 설치가 안됬어우리집이 맨 꼭대기 층에 살아서 위에 옥상에 올라는 계단 쪽은 아무도 안올라오거든머 가끔 경비 올라오지만새벽에 가끔식 옥상쪽에 가는 계단에 가서자*하는데 쾌감이 쩔더라 ㅋㅋ나미쳤나봄 ㅎㅎ이런걸 보고 노출증이라고 하는겅가?나 상담받아야하나?아직 ㅅㅅ는 안해봤고 성폭행같은건 안당했는데 이런다 ㅎㅎ근데 상담받기도 겁나 민망하네 ㅎㅎ썰을 푸는게아니라 나 상…
때는 바야흐로 2003 내가 7살 즉 유치원 짬빱말년병장으로써의 인생최대의 굴욕과함께 닥쳐온 왠지모를 희열감을 여기서말해보려고한다. (여기서부터 실화다...)난 평화로운 유치원의 선생년이 운영하는평범한 유치원의 일원이었다 그러나어느날 갑자기 홍당무(주근깨가 많은 선생을 이렇게 부르겠다)년이 맨날 공부만시키는줄 알았더니 밖으로 나가 공터에서 물놀이를 하자는 것이었다나는 5살때부터 지루하기 짝이없는아빠년의 낚시 솜씨를 뽑내는 곳에따라갈 정도로 물을 신물나게 좋아하는 정도였다 그래서인지 난 선생보다 물놀이가 더하고싶어서 인지첫빠로 밖에나…
읽다보니 내 얘기 써도 댈정도 수준인거가테서 내얘기 해본다중3 였나 고1이였나 그쯤이다 어느날 교복바지 수선해야대서 새로생긴 교복 전문 수선집에 갔다아주머니 혼자 하시는 데고 사십대 정도 아줌마였다 ㅋㅋ첨엔 그냥 수선할라고 갔는데 맞기려면 옷을 벗어야 대자나 ㅋㅋ당연히 바지하난 챙겨갔고 그래서 치수재고 뭐하고 이제 벗을라 하는데 탈의실에서 순간 호기심이 터진거지 ㅋㅋ어떻게 했냐면 ㅋㅋ 옷갈아 입다가 지퍼에 털이 꼈다고 했어첨엔 가위 주더니 내가 아픈척하고 좀 그러니까 잘라주더라 털을근데 역기서 끝내면 아쉽자나 일부러 꼬추 껴서 아픈…
때는 바야흐로 2003 내가 7살 즉 유치원 짬빱말년병장으로써의 인생최대의 굴욕과함께 닥쳐온 왠지모를 희열감을 여기서말해보려고한다. (여기서부터 실화다...)난 평화로운 유치원의 선생년이 운영하는평범한 유치원의 일원이었다 그러나어느날 갑자기 홍당무(주근깨가 많은 선생을 이렇게 부르겠다)년이 맨날 공부만시키는줄 알았더니 밖으로 나가 공터에서 물놀이를 하자는 것이었다나는 5살때부터 지루하기 짝이없는아빠년의 낚시 솜씨를 뽑내는 곳에따라갈 정도로 물을 신물나게 좋아하는 정도였다 그래서인지 난 선생보다 물놀이가 더하고싶어서 인지첫빠로 밖에나…
읽다보니 내 얘기 써도 댈정도 수준인거가테서 내얘기 해본다중3 였나 고1이였나 그쯤이다 어느날 교복바지 수선해야대서 새로생긴 교복 전문 수선집에 갔다아주머니 혼자 하시는 데고 사십대 정도 아줌마였다 ㅋㅋ첨엔 그냥 수선할라고 갔는데 맞기려면 옷을 벗어야 대자나 ㅋㅋ당연히 바지하난 챙겨갔고 그래서 치수재고 뭐하고 이제 벗을라 하는데 탈의실에서 순간 호기심이 터진거지 ㅋㅋ어떻게 했냐면 ㅋㅋ 옷갈아 입다가 지퍼에 털이 꼈다고 했어첨엔 가위 주더니 내가 아픈척하고 좀 그러니까 잘라주더라 털을근데 역기서 끝내면 아쉽자나 일부러 꼬추 껴서 아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