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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www.ilbe.com/3573681334 썰만화1http://www.mohae.kr/ssulmanhwa/876044 일단 난 11년 5월군번이다. (개짬찌) 내 군생활동안 존나친한 2달후임이있었어. 얘랑같이싸지방자주갔는데 이새끼 진성일게이였음. 일단그게중요한게아니고 그당시 내 말차휴가가 2월 초였는데 말차 하루전에 사지방에서 인터넷하는데 얘가 옆자리에서 계속 "와..개쩐다.." "이것좀보십쇼보십쇼" 하길래 봤더니 그때 일베에 65G 떡밥 터진거 ㅋ (이때내가눈팅유입…
출처http://www.ilbe.com/2835746836 썰만화1http://www.mohae.kr/ssulmanhwa/915222 나때 컴퓨터 보급이 99년도 쯤 막 시작됐을때다컴퓨터 보급이 덜 됐을때 한참 성욕이 끓어 오르면 빨간 비디오가 전부 VTRㅍㅌㅊ?암튼 비디오 지하상가 가서 구하면 친구네 집에서 돌려보는게 유행이였는데 우리집에서 보는 순서 였다...늘상 관람을 다하고 나서 나포함 3명의 친구들은 각자 자기만의 동굴을 찾아서 한껏 부풀어 오른 자지를 뒤흔드는게 룰이 였다10분의 시간이 흐른뒤 강물을 거슬러 가는 연어처…
썰만화1http://www.mohae.kr/ssulmanhwa/928806 제가 초등학교 2~3학년때 였던것 같아요..당시 제 동생은 더 어렸죠.. 유치원 다녔던것 같은데저희 부모님과 옆집 부모님이 디게 친인척보다 가깝게 지냈었거든요..부부끼리 외출하시고.. 그 누나에게 저희를 맡기고 나가셨죠.그 누나가 당시에 중학생이었을거예요..그런데, 누나가 의사놀이 하자면서.. 장농에 저희 형제를 가둬두곤..ㅡㅡ막 옷을 벗기고... 조물딱 거리고... 의사놀이 한다면서 막...제가 너무 어려서 감각도 없고.. 우리형제만 당할수 없다 싶어서!…
전 친구가 없는 조용한 은따 소년이었습니다그러던 저에게도 친구는 한명 이 있어서 어느날 그 친구 집에 놀러 가게 되는데그곳에는 중학생인지 고등학생인지는 모르겠지만 누나 가 한명 있었습니다그누나는 저에게 xx야 우리 재미나게 놀자 라고하더니 레슬링놀이 그때는 워리어 헐크호간 등 레슬링이 있기있었는데저를 자빠뜨리고 입을 맞추고 팬티속에 손을 집어넣었던 기억이 납니다저는 그냥 텔레비전을 보고싶어서 일어나려고 했지만 계속 저를 눞히고못일어나게 하면서 혀를 집어넣은 기억이 납니다그후에 전 집에 돌아오면서 그냥 아이 더럽게 혀를 넣고 그러냐…
초딩시절 교회 기도원에서 있었던 통쾌한 복수 썰이야우리 집은 할아버지때부터 기독교집안이었어그래서 나랑 2살 어린 내 동생은 항상 부모님을 따라억지로 교회를 다녀야만 했지특히 우리집에서 우리 어머니가 제일 심했어아버지는 그나마 일요일에 교회만 가는데 어머니는 일요일은 기본적으로 하루종일 교회에서 살고수요일에도 가고 금요일에도 가고 새벽기도 나가고 ㅡㅡ게다가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만 되면 우리를 데리고 꼭 기도원이나 수련회를 다니셨어그때도 여름방학이 되어 신나게 친구들이랑 놀 계획을 짜고 있던 나와 내 동생을 데리고 억지로 기도원에 들어…
출처http://www.ilbe.com/2987779986 썰만화1http://www.mohae.kr/1011527 나한테는 7살 터울의 친누나가 있어. 올해 서른하나.이 썅년에 대해 잠깐 설명하자면 사고쳐서 애싸질러 놓고 시집살이 힘들다고 애새끼는 시댁에 내팽게 쳐두고 지금 나랑 같이 우리집에 산다.김치냄새 거기까지 나노? ㅍㅌㅊ?여튼 저러한 상황때문에 누나는 아부지랑 사이가 그닥 좋지 않았어.이 사단이 나게 된 계기는 바로 우리 누나의 미칠듯한 결벽증 때문이야. 특히 다른 사람이 자기 수건을 만지는걸 병적으로 싫어해그날은 공교…
어렸을 때 부터 정말 친한 누나가 있었음 이누나가 얼마나 무서운 사람이냐면 한번 깡패한테 맞는걸 봤음 근데 온 얼굴에 피가 튀겼는데도 입이 다터지고 완전 얼굴이 피범벅이였는데도 깡패한테 대들음 결국 깡패가 이러다가 이누나가 죽을가봐 깡패가 도망감 정말 무서운 누나임 여튼 이누나가 나보다 한살 많은데 진짜 무서운 누나임 이누나를 좋아하고 싶었지만 얼굴은 진짜 이쁘게 생겼는데 성격이 너무 쌔서 아효 손이 절레 절레 스믈 일곱되엇나? 누나를 만났는데 그냥 옛날이야기 하다가 술마시게 됨 누나가 술을 잘마시는 사람이라 내가 완전 취할 때 …
아.. 엄청분위기 이상하고 이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몰랐음 에라 모르겠다 그냥 만나보자하고 나 있는데로 오라고 했음 근데 완전 이쁘게 화장하고 완전 꾸미고 왔음 하얀 셔츠에 치마에.....구두왜이렇게 차려 입었냐니까면접보고 왔다고 했음하얀셔츠 단추 사이에 틈이 있는데 거기에서 브라 가슴골이 보이는데아 정말 미치는 줄 알았음 밥먹으러 가자길래 고깃집을 갔음 술을 먹어야되나 고민을 했음 내가 차가 있었어서 일단 고기랑 밥먹고 생각하기로 하고 고기랑 밥을 먹으면서 은근 눈빛으로 싸인을 했음 그러니까 내가 음침한 행동을 했음 자꾸 …
근데 누나표정이 웃는거라기 보다 뭔가 표현하기 어렵지만 흥분을 하는건 아니고 약간 즐기는? 아 뭐라 설명하기 힘든 좀 난해한 표정이엿음 속으로 이걸 어떻게 해야되나 고민 진짜 많이 했음 그리고 본능적으로 내 손가락은 이미 꼭지에 닿았음 여기서부터 진짜 온갖 오묘한 생각과 기운이 감싸고 그랬음 순간 실수인척 다시 흉터부위로 손을 올려서 약을 바르니까 아무렇지 않은척 가만히 있는 누나를 보고서 별에별 생각이 다들었음 근데 아시다시피 키스하고 그러기엔 좀 너무 새벽시간대라 둘 다 쩔어있고 그런 이상한 단계를 가기까지 좀 그랬음 그래서 약…
지금은 새우깡들 잘 안먹지 새우깡에서 나온 쥐머리 사건 이후 마트에 가도 새우깡 찾아보기 힘들더라 그래도 난 지금도 가끔 어릴적을 추억하면서 새우깡 좋아라 한다어린시절 난 완전 깡시골에서 살았더랬다 집에서 학교까지 갈라하면 걸어서 한시간 이상은 걸었어야 했어 버스도 있었지 근데 집이 존나게 가난해서 매번 버스 타고 갈 돈이 넉넉치 않아서 겁나게 무거운 가방을 짊어지고 매일 두시간 이상을 등하교 하였더랬다그 등하교 길 중간쯤에 지금 같으면 완전 구멍가게가 하나 있었는데 그때는 어린애인 내 눈엔 대형마트 마냥 으리으리 해보였더랬지항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