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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아니다ㅋ최대한 구체적으로 쓸게(글 보다가 '어 이새끼 우리학굔가??'생각하는 분도 잇을수도)일단 나는 XX고등학교 2학년.우리 학교가 꽤 오래된 전통있는 인문계이긴 한데 수준은 실업계랑 다름없음ㅋ양아치 많고 치마 존나 줄여서 딱 붙어서꼴릿하고 새끈한 여자들 개많음(1,2,3학년 전부다;;) 남녀합반인데도 교실에서 친구들끼리 "아 오늘 OOO누나랑 같이 등교했는데 뒷태 개쩔드라ㅠ계단 밑에서 다리랑 허벅지 엉*이 보는데 좆 터질뻔함;;"또는 "OOO치마 더 짧아짐ㄷㄷ아침에 등교하고나서 화장실에서 바로 …
솔까 나원래 누나년이랑 안싸운다 씨바 맨날 존나갈구는데 남자기에 참는다 그러나 오늘만은 좀달랐다 개같은년이 콜롬비아 패딩 빌려달랫다 원래 나옷 안빌려주는데 그날 딸 피크여서 일단 빌려줬다 그년나가자마자 딸 치고나서 피자먹고 자고잇는데 그년 떡되서 왔다 씨발년이 어디서 뭘처먹엇는지 패딩에 뻘건얼룩 잔뜩묻어있엿다 야마좆대가리로돌아서 개지랄해도 술처먹은년이랑 뭔말하겟냐 다음날에 씨바 이거어쩔껀데 하니까 그런거갖고그러냐 이러더라 갑자기 분노감때문에 발로 허벅지때림 그러니까그년이 갑자기 부엌에서 칼가져옴 좀쪼랐는데 이미 이성을잃어서 씨발년아…
때는 군대를 가기 전 4월 쯤이었을거야 내가 폰으로만 연락하던 누나가 있었어내가 고등학교를 남고를 다닌지라 많이 외로웠거든그러다가 우연히 어떤 다음 카페를 알게되서 거기서 친목질을 해서 알게 된 누나였어당시 사귀던 여자친구와도 헤어진 나는 많이 외로운 상태였고 또 섹스에 굶주린 상태였어그래서 서로 문자랑 전화만 하던 그 누나에게 연락해서 처음으로 만나게 됐지내가 그 누나가 사는 지역으로 가서 누나랑 데이트를 했는데역시 누나라서 그런지 밥값도 내주고 커피도 사주고 영화도 같이 보게 됐어그 때 본 영화가 전우치였던걸로 기억하는데영화는 …
떄는 20살. 군대가기전 공장아르바이트할때생산직이었는데 사무실에서 좀 쉬다가 나처음올때 만난 경리누나가 와서 커피랑 타주고 옆에와서 말검내옆에 쌀딱붙어서 귀엽다고 해주면서 은근히 허벅지터치함좆존나꼴려서 발기됬는데 그거보고 알면서도 계속 옆에붙어서 말검 근데순진해서 암말못햇슴 그뒤로 그사무실안감
음슴체로 조진다. 난 이번에 대학가는 꽃다운 20살임 오늘 누나랑 쇼핑하다가 혀놀리는거 보고 멘탈 운지해서 씀 이년은 내가 가지고 있던 여자에 대한 상상을 왕귀한 미드가 미니언 처먹듯 사라지게 만든년임 이런 이야기는 재껴두고 이년이 대학으로 레이드 가더니 빨간물습득해서 집으로 귀환함 훌륭한 홍어의 표본임 사건의 시작은 선거전 명동에서였음 홍어들이 지껄인 투표함 사건 알거라고 생각함 이년이 집에 오더니 "이번에 대통령은 닭그네가 되겠어" 라고함 난또 속으로 '이년이 나이를 먹더니 개념을 습득했나' 했음 그리고 하는…
좀전까지 일베를 하던 일게이다.한창 야짤 낚시로 민주화를 즐기고 있었다.근데 갑자기 누나 (이제28살 노처녀) 가 나보고 안마를 해준다고 누우랜다.그래서 누워서 안마받았다. 이곳저곳 올라가서 발로 밟더라근데시발 내가 병신이라 그런지 밟히면서 존나 꼴리는거야아, 누나 얼굴 평타취이상임. 친한정도는 평소엔 자주 못보는데 만나면 클럽가서 놀고 그런사이?아무튼 밟혀가지고 졸라 헤헤 거리고있으니까 누나가 이상하게 쳐다보더라나머지 가족들 제야의 종소리 다들었다고 이제 다 자려고 눕고 나랑 누나도 자러 들갔지근데 일은 여기부터 꼬인거야28살먹고…
거실에서 노트북하고 있는데 갑자기 누나년이 들어오더니 곧바로 찾는다는 게, 밥. 근데 내가 그년 오기전에 밥통을 확인해봤었는데, 두그릇정도의 양이 남아있었다. 그중에서 내가 반그릇 정도를 먹었다. 근데 그 년이 밥통 뚜껑열면서 "밥 누가 다 쳐먹음?" 하면서 괴성을 질렀다. 밥 존나 많이 있을텐데? 이년은 쓸데없이 생각이 많다. 이년은 나를 싫어하는데, 요즘은 지능적으로 나를 까대면서 내 이미지를 실추시킨다. 방금전에 한 행동도 마찬가지. 보통은 밥통에 밥이 없으면 아무말도 안하거나, "아, 배고픈데...…
나 대구토박이인데 518은 객관적으로볼때민주화운동이맞는데 폭동이라고하는건 우기기로밖에안보인다 병신들아 전라도 통수는개뿔 서울새끼들이 더잘치던데나한테 반증하거나 딴지거는새끼들은 전부 씹쓰레기 종북 빨치산 패륜충으로간주한다반증안통함
는 평화롭게 오늘은 어떤 떡밥이 올라올까 기대를 하며 컴퓨터를 키고 일베 눈팅 중이였다그러던 도중 내 눈을 의심하는 짤을 하나 발견!호옹이?! 짤을 보았을 때의 나의 모습나는 내 눈을 의심하며 혹시나 하는 마음에 페이스북에 접속했다호옹이? 무현찡도 보이盧 ㅋㅋㅋㅋㅋ우리누나가 이런 산업화의 역꾼이 되었을 줄은 꿈에도 생각못했었다.난 그저 1년전에 일베를 알려주기만했었는데일베가 우리누나를 개씨발보지가아닌 신여성으로 만들어 주어서 감사히 여기고 있다누나가 행동하는 일게이가 되어서 내 기분이 딱 좋지만!밤길에 좌좀이 스리슬쩍 칼빵…
우리 사촌누나 외대시험때문에 강원도살아서하룻동안 우리집에서 머물기로했음그냥 서로 명절때보는사이라 눈웃음주며 인사하고 나는 일베하고있었음누나는 묵묵무답으로 거실에서 티비보다가갑자기 일베야 누나가 치킨시켜줄까?이러는거 존나 기뻐서 응ㅋㅋ 파닭 먹자해서 같이 오순도순 슈스케보면서 파닭먹고있었는대누나가 갑자기 여친있냐고 물어봄그래서 없다고하니깐 너는 대학가면 많이생길꺼라하면서 이런저런 예기함 그렇게 여자애기가 시작되고야동아직도보냐고물어봄 나는그냥 태연스럽게ㅋㅋ 졸업한지가 언젠대 라고 대답함자기는 가끔씩본다해서 좀 꼴렷음그렇게 야한애기로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