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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여름방학할때였는데 1,2학년대상으로 진로캠프를 했거든 토요일 일요일 이렇게 1박2일간.진로교육 자소서쓰는법 뭐 이딴거 강의듣는 좆같은 캠프였음.그때 진행 편의상 조를 짰는데 내가 속한조는 총 7명이었어그냥 무작위로 짠거니까 같은조인데도 서로 모르는 사람들도 많았지 그래서 처음에 조원끼리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음 조이름이랑 구호도 정하고 뭐 이런거 하면서.그런데 우리조에 존나 예쁜 누나가 있는거임. 가슴은 B컵정도에 키는 170쪼금 안됨. 아 참고로 난 딱 남자평균키정도임.. 그래서 키차이가 별로안났지 ㅠㅠ 암튼 그 누나가 존나…
술먹다 썸씽 누나랑 싸우고슬퍼서 친구불러서 술한잔 더하다 친구랑도 싸웠다아 기분조타!!!!!!!!!다다음주 입대라는게 함정엠창 연락 안할거라는것도 함정
추석에 할부지집 가면서 누나냔이 ㅋㅋㅋ 생리한다고 허리 아프다는거야 그래서 누나가 "좀 눕자 새꺄ㅋㅋ" 이러면서 내다리를 배는거야ㅋㅋㅋ원래누나랑 좀 친해서 그러려니 했는데ㅋㅋ 좀 덜컹거리면서 내 잦위로 머리올라오는거얔ㅋ그러니깐 갑자기 근친 야설이나 야동 애니까지 시발ㅋㅋㅋㅋ 다생각나더라 ㅋㅋㅋㅋ 그래서 창문밖보면서 윤도현 너를보내고를 맘속으로 존나 불럿어 ㅋㅋㅋ부르는데도 막 ㅋㅋㅋ 내가 내상상을 조절못하는기분아냐? ㅋㅋㅋㅋㅋ 시발 누나입에 쑤시는 상상같은게 계속나는거야 ㅋㅋㅋㅋ 안할려해도 도저히 안되더랔ㅋㅋㅋ속으로…
우리사촌누나는 지금 중앙대 유아교육과 를졸업하고 강남에 유명한 모영어 유치원에서 인센티브 700 씩 쳐받으면서 시집갈 준비하고 계시는 흔한 28살임나랑 사초누나는 2살 차이나서 그냥 친했음 연락도 자주하고 거리도 얼마 멀지않은곳에서삼 음.... 차로 30~40분?학창시절 사촌누나는 지역에서 존나 유명한 일진이였음 그냥 막 학교에서 남친 빽 사겨서 잘나가는 그런 봊년들이아니라 진짜 지가쎔싸움도 잘하고 깡도 쎄고 하튼 진짜 중딩때는 개날나리였음똘기 도 약간 갖추고있어서 진심 막나갔었던걸로기억함 한가지 썰이고1 발렌타인 데이떼 수업시간중…
아 시발 지금도 빡쳐서 이거씀이년이 스물한살인데 개썅년임니네 김치녀글 올리는거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내 살다살다 이런게 지저분한년은 못봤음아주 돈귀신임.이번에 갤럭시노트2가 출시했잖아? 이년이 버릇이있는데 뭐가 새로나오면 그걸 사고싶은 욕구를 참지못함.그래서 아이폰4s있던거 아빠한테 졸라서 바꿈뭐 그럴수도있지 생각할거야문제는 아이폰쓰던것도 술처먹고 폰꺠부셔가지고 바꾼지 얼마안된건데 바꾼 아이폰쓰다가 갤놋2나오니까 그거삼ㅋ병신년한 한달썻나?ㅋㅋㅋㅋㅋㅋㅋ 또 이년이 아주 개썅년인 이유가 생산활동은 전혀 안하면서 집에있는 돈이란 돈은 전…
아 시발 지금도 빡쳐서 이거씀이년이 스물한살인데 개썅년임니네 김치녀글 올리는거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내 살다살다 이런게 지저분한년은 못봤음아주 돈귀신임.이번에 갤럭시노트2가 출시했잖아? 이년이 버릇이있는데 뭐가 새로나오면 그걸 사고싶은 욕구를 참지못함.그래서 아이폰4s있던거 아빠한테 졸라서 바꿈뭐 그럴수도있지 생각할거야문제는 아이폰쓰던것도 술처먹고 폰꺠부셔가지고 바꾼지 얼마안된건데 바꾼 아이폰쓰다가 갤놋2나오니까 그거삼ㅋ병신년한 한달썻나?ㅋㅋㅋㅋㅋㅋㅋ 또 이년이 아주 개썅년인 이유가 생산활동은 전혀 안하면서 집에있는 돈이란 돈은 전…
정력이 왕성한 나는 딸을 두번 치고 현자모드로 소파에 누워서 티비보고있었다?근데 씨발 항상 CIA가 와도 안무서울 정도록 보안에 철저했던 내가 깜빡하고 목록을 안 지웠었는데 누나님하가 동영상 보려고 곰플레이 눌렀다가 나의 씨크릿스러운 판도라 야동폴더가 열렸나봐갑자기 방에서 나오더니 빤스만 입고 현자모드 상태로 실실 웃는 나를 경멸하는 눈으로 쳐다보며'야 XXX 너 야동보냐?' 이러길래 원래 나의 성격으로는 다른 일게이들 처럼 어버버버 아어버버버 이러면서 누나 노예가 됐어야하는데갑자기 얼굴에 열은 올라왔지만 철면피를 깔고 당당하게 '…
심톡이란 어플 알지? 그 상대 몇km 밖에 있는지 나오는 거?심심해서 그거 하려는데 2km쯤 에 한살 많은 누나가 있더라고.그래서 신청거는데 밴 안당하고 받아주는거야. 그래서 왠 일인가 했어.적당히 몇가지 얘기하는데 재미없어해. 그래서 내가 재미없나고 물으니까 갑자기"근데 너 야한 거 좋아해?" 이러더라고내가 그래서 겁니 좋아 한다고 해줬어. 그러더니 갑자기 사진 교환 하재. 난 아이폰이라 사진이 안보내진다고 하니까 나갈라해서 붙잡았어. 그러더니 서비스라면서 이거 주고 좀 있다 나가더라.씨바 이런 거면 진작 말하지…
주말이고 집도 새로 지어서 사촌누나가 집들이 왔는데 어찌어찌 그냥 애기하고 놀다가누나가 너 못본새에 여드름이 어느정도 낫네 라고 애기함그래서 나도 걱정이다 피부과 가야하나 하고 그냥 되받아 쳐줫는데 짜야되는건 짜야 된다면서 짜준다고 함뭐 얼굴에 그다지 몇개 없었으니까 그냥 알았다고 했는데난 앉아있고 가까이 오더니 내 얼굴에 양손가락 올리더라 그리고 짜려는데의식하고 보니까 누나얼굴하고 상체가 나한테 엄청 가까이옴 그래서 ㅎㄷㄷ 하고서 눈은 딴 쪽으로 피햇지그러다 짜느라 힘주는지 더 가까이옴 그러다 내 손등에 가슴 닿고 하면서 난 속…
내가 필력이 좆거지라 제대로는 못 쓰겠는데 구라없이 옛날 생각나서 써봄내가 한때 패스트푸드(롯x리아)점에서 알바 할 당시 어떤 어느정도 통통한데 다리라인이 예술이였ㅋㅋ 가슴이 고딩 치고는 좀 컸던 누나가 들어왔는데그 누나도 거기서 알바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들어 왔는데 내가 그때 당시에 그 누나 친구 남자친구가 없어서 장난이랑 애교를 많이 부렸었고뭐 예를 들어 이름을 수정이라고 하면 수정빠돌이, 수정빠 이런식으로 장난치면서 그 누나한테 "아 저 당연히 누나빠죠 ㅋㅋㅋ"이러면서 장난치는데 그 누나가 옆에 있었는데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