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5 페이지 열람 중
썰만화1http://www.mohae.kr/107604 나랑 진짜 애기때부터 졸라 친한 누나가 있었는데 진짜 우리 친누나수준으로 친해서 별 개드립 섹드립 다하는 사이였음 근데 그.. 뭐랄까 그런거 있잖아. 그냥 진짜 누나같아서 솔까 좀 이쁘장하게 생겼더라도(나는 잘 모르겟는데 애들이 김슬기 좀 닮았다고 졸라 소개시켜달라고 함ㅋ) 절대 뭐.. 성욕발동은 안하는 그런거 ㅋㅋ 대충 뭔말인지 알거야 암튼 그런 누나랑 어느날 카톡하다가 누나가, "새키야 누나 자취하는데 집들이 안오냐?" 해서 과일 몇개랑 술 사들고 놀…
중1때이야기이다나는그냥그저평범하고그런학생이였다근데.울학원이초등부 중고등부이렇게나뉘어져있어서..난막이제중딩이돼서어정쩡하며있엏는데실수로어떤여자랑부딪힘.그래서내가죄송..합니다..라고했는데.그여자가걍 끄덕하고감.키는나랑1~3cm차이나서선배인줄단번에알아보고존나..얼음처럼가만있었다.근데얼굴은이쁘다..얼마나이쁘냐면.한..엑시드의하니?정도?어쨌든그렇게돼서중1여름존나게무덥고푹푹찌던날씨에..학원갈려는데이의리없는새끼들이먼저가서 나혼자학원을가고있었다. 근데앞에서 그누나랑누나친구들이시끌벅적하면서들어옴순간속으로..씨발..계단으로가야겠다..라고했다..왜냐면.…
출처http://www.ilbe.com/2502523600 썰만화1http://www.mohae.kr/1397241 요즘 딸치다 걸린썰이 꽤 올라오던데시발 볼때마다 그 아픔을 겪었던 나였기에 .. 썰을 풀지않을수가 없자나고1때우리집이 운지하면서 부득이하게 할배 할머니 친척누나 나 이렇게 살게되었어친척누나랑은 나이차이가 7살차이라거리낌없이 잘 지냈지만 거침없이 친한사이는 아니었어항상 집에는 할매 할배가 있다보니 야동볼생각은 꿈도 못꿨고진짜 샤워할때 상상딸만 치다보니까 . 이것도 한계점이 오더라구하루는 어떻게하면 안걸리고 야동을 볼수…
아직 생각해도 ㅈ같아서 이렇게 썰풀이를 해봄때는 2일전내가 연기학원을 가서 그날에 할 대본 훑어보고 있었는데 그 누나가 들어오는거야 나는 평소처럼"오,누나 왔어?"이랬는데 누나는"어→↓"라는 여자들 대자연날 처럼 기분이 메우 더러워 보이더라난'아,오늘 뭐가 있구나'하고 평소 학원에서 제일 친하게 지내던터라 누나한테 가서"누나,무슨일있어?"하니까 누나가"내 남친님 인베하신다"해가지고 그냥 헐 이랬지 평소 그 누나 남친은 못봤지만 통화하는걸 들은적은 있어서 메우 사…
아마 중1때 8월달쯤 이었을거임 여름방학 이었으니까...엄마가 사촌동생들 집에놀러왔다고 같이좀 놀아주라고 해서 집에서 원카드(?)비슷한거 하면서 놀다가엄마가 돈을주면서 우리보고 윗쪽 상가에서 같이 목욕좀 하고오랜다. 날씨도 덥고 해서 나가기싫었는데 애들끼리 목욕탕에서 노는것도 재밌겠다 싶어 갔지.그때 나랑 내친동생이랑 사촌동생2명 이렇게 4명이서 갔음.남탕4명 계산하고 막 들어가려는데옆에서 한고2쯤 되보이는 누나가 여탕1명 계산을 하는거야.와...근데.. 딱 생긴거랑 교복같은걸 보면 좀 노는누나(?)인걸 알았어.치마 줄일때까지 줄이…
출처본인 안녕 썰만화 보다가 옛날 추억 생각나서 싸질러 본다. 100프로 실화지만 기억 좀 각색해서 적겠음그날은 내가 고1 한창 욕구가 솟구치던 시절이었음. 맨날 학교에 예쁜 선생님이나 예쁜 후배/선배 상상하며 상상딸만 하던 시절 여자 가슴이라곤 손도 못 대본 나한테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음!다들 중고등학교 때 운동회 하잖아?그리고 운동회에서 마지막 묘미는 줄다리기임 ㅎㅎ 개꿀아무튼 줄다기리를 하려고 줄 양 옆으로 학생들이 배치되어 있었음. 내 바로 앞에는 내 친구 누나였는데이 누나로 말하자면 얼굴은 그냥 평타? 인데 몸매가 어우…
작년이었을 거야 제사가 있어서 집에갔는데 우리가족만 있는거야 제사는 내일이라 어른들은 모두 나가셨지 물론 우리 부모님도 나가셨서 집엔 누나와 나둘이었지누나가 먼저 씻고 방에 들어가 있고 나도씻고 방에 들어갔는데 누나가 알몸으로뻗어있는거야 알고 보니 우리 엄마가 드시는 수면제를 감기약하고 했갈려서 수면제를먹었나봐 근데 갑자기 누나하고 ㅅㅅ하고싶은거있지 그래서 몰래 삽입 하고있는데누나 목소리가 들리더니 알고 보니 꿈 이여서 존나 실망함ㅋㅋ
출처직접했음 내가 초4때였다.나한텐 누나가 3명이 있다.근디 누나들이 누굴닮아서 그런지 셋다 예쁘고친절함 (이제 이야기 시작)그러던 어느날....(일요일)나는 방에서 야동을 보며 딸이나 치고있었지근데 갑자기 덜컥하면서 문이 열리는거야!둘째누나가 과자먹으라고 들어온거였음...둘째누나가 갑자기 들어옴그러면서 갑자기 바지를 벗더니 보지를 만지게 해주는거임!그때 처음 만저봄...(졸라 부드러움)그리고 둘째누나 가슴을 빨고 있는디...또 문이 덜컥 열리더라....첫째누나가 들어옴!그래서 둘째누나가 첫째누나에게 귓속말을 하더니갑자기 나를 덥…
24살 집에있는 모쏠아다임친구나 누나는 잘생겼는데 왜 모쏠이냐고 물어보는데내가 눈이 높아서 인것 같아부모님이 유럽여행갔을때 누나가 2일동안 같이 있을 꺼라고 친구 데리고 왔어하루는 술마쉬고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끝났는데다음날 아침에 누나가 일을 갔다고 메세지 남기고 떠남나한테 메세지로 내친구 예쁘지?너한테 기회 만들어 줬으니나중에 한턱쏴라와 진심 감동함누나 친구 얼굴 ㅆㅅㅌㅊ몸매는 ㅅㅌ성격도 좋고그래서 내가
누나 친구한테 누나는 8시에 온다고 했지그랬더니 누나친구가 그러면 그때까지 뭐할꺼 있냐고 물어 보길레일단 밥 먹자고 했지밥 대충 차려먹고 누워 있는데 옆에 와서얘기나 하자는거야진실게임내가 뭔저 물어봄나:사귀는 사람있어요?누나친구:없어그리고 말 놓아도 되나:알겠어누나친구:그러면 넌 좋아하는 사람있어?나:응그러면 누나는 좋아하는 사람있어?누나친구:어그러면 니가 좋아하는 사람 이름이 뭐야?나:YOU누나친구:ㅇ?나:누나 좋아해요누나친구:그래? 일단 알겠어나:그러면 누나는 저 좋아해요?누나친구:ㅇ?관심은 있지누나친구:그러면 평생 나만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