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75 페이지 열람 중
내가 중3이었을때지 할것도 없어서 매일 늦게 가던 태권도에 30분쯤 일찍갔지 우리 태권도는 마지막 부는 고딩누나 하고 나하고항상 한20분씩 늦게오는 형둘만 오는데 누나는 항상 일찍와서 도복을 갈아입나봐그래서 그날 아무생각 없이 일찍 갔는데 문이 열려있는거야 그래서 조용히 들어갔는데 구석에서 앉아있어서 인사할려고 가는데갑자기 옷을벗는거야 근데 누나는 내가있는줄도 모르고 다벗드라 어짜피 마지막부는 내가 해서 관장님도 안게셨지 그런데 누나가 주위를 보더니 팬티를 벗고 보지가 다보이는 것도 모르고 바지에서 볼펜을 꺼내더니 자위를 하는거야 …
아마 작년설날이었지 설날때문에 큰집에 갔었어 우리집은 새벽일찍가서 한5시쯤에 도착했는데 큰집에는 우리가족말곤 다자고 있었지 우리도 가서 인사하니까 큰엄마만 깨셔서 인사하고 다시 주무셨고 우리가족도 나빼고 졸려서 자고 나는 게임을 하고있는데 너무 오래하니까 심심하드라 오면서 잠도 다깼고 어짜피 엄마,아빠는 내가 자는줄로 알고있고 근데 나만 깨어있고 옆에 사촌누나있으니까 개꼴리드라 원래 사촌누나가 평균보다 이뻐서 별여러가지 생각하다가 누나 옷을 벗겨보자는 위험한 생각을하고 말았지 난바로 계획을 실행했지 바지까진 성공적으로내렸는데 팬티까…
우리 사촌누나가 여름방학때 울집옴사촌누나가 딱한명인데 초딩때 그누나보면서맨날 얼굴붉히고 그랬는데 지금도 이쁘더라그래서 나는소파로 쫒겨나고누나가 내방에서 자기로함새벽2시쯤 깨서 폰만지고있는데 누나가 방문열고 화장실감근데 알몸임 여름이라그런지 더웠나봄난 여자알몸을 그때처음봤지누나가 화장실갖다와서 문도다시안잠그고알몸으로 자고있더라난 뭐지 했다가 누나쪽으로 갔음젖꼭지 함 만져보고싶어서 만져보기만함..봊이 쪽도가봤는데 봊털쪽에 코를댔는데코를찌르는 찌린내가 진동함잠안깨서 오줌 이상하게 눴나봄그러곤 걍 바로잠.. 당연히 그담날 누난 집갔고 ..…
어제저녁에 있던 일이야 우리가족은 설날전날에 미리가서 하룻밤 자고 오려고 제일 일찍 도착해서 잠깐있다가 잘준비를 했어 그런데 저녁에 다른 가족분들이 다 오셔서 어른들은 술드시고 나랑 사촌누나는 방에서 자는 척 하면서 게임을 하고 누워있었지 그런데 엄마가 들어오셔서 게임그만하래 그래서 옆방에 갈려고 하는데 어른들이 너무 많이 오셔서 오늘은 누나방에서 자래 속으로 존나 기뻤지 누나가 원래 한미모 해서 평소에도옆에 있으면 존나 꼴렸지 막 누나 생각하면서 딸감으로 쓰고 하지만 엄마는 날 보고 바닥에 이불 펴줄테니까 아래서 자래 난 어쩔수 …
아 글쓰기어딧는지 찾다가오래걸렷내일단쓸게요때는내가순수햇던 4학년때엿을꺼다그때가 설날 이라서 용돈을받고 개좋아했지근데 큰아빠의아들딸 친척형,친척누나가있었어요그때 할머니집이 넓지는않은데 방 4칸정도있는 집이였어요한방은누나들만있고 한방은형들과 제가있는방이엿죠근데 우리친척형이 핸드폰을보면어 야매때ㅋㅋㅋ 그러더라고요?그래서 그게무슨뜻이냐니깐 스고이 막이랫어요.그게뭐 냐고 계속물어보니깐 친척형이일본어니깐 니친척누나한테 물어봐 그러는거죠그때저희 친척누나가 일본으로유학? 그런걸가서저는 누나들만 있는방으로가서물어봣죠좀 큰소리로 누나! 야매때랑 스고…
글쓴이는 20대 후반이고 고1 여름방학이었다 친구들이랑 해수욕장 놀러갔다가 당일치기로 놀고 집으로 귀가하려고 버스를탐 인지도가 낮은 지방 해수욕장이다 보니 버스안은 사람이 거의 없었는데나랑 친구 두명이 총 셋이서 제일 뒷자리로 가는중인데 뒷자리 앞좌석에 쌔끈한 여대생 둘이 같이 앉은게 아니라 오른좌석에 하나 왼좌석에 하나씩 앉은거임 둘다 헐렁한 민소매티에 핫팬츠 입고 있었고 둘이 대화하는거 보니 친군데 편하게 가려고 떨어져 앉았던거 같아보임 나랑 친구들은 개꿀 ㅋㅋㅋ 이러면서 가고있었는데 한 30분쯤 갔나 둘다 약먹은듯이 자는거야 …
출처http://www.ilbe.com/5343398554 썰만화1http://www.mohae.kr/1767457 군제대 하고나서 22살때였다. 학교 복학하기전까지 3달정도 시간이 남아서 용돈도 벌겸 생산직 공장에 들어갔다.가니까 방진복이랑 마스크를 쓰고 들어가라 하더라. 뭔가 특수복장한것같아서 마냥 기분좋았던것같다.아무튼 입고 들어갔더니 관리자로 보이는사람이 일하게 될 라인에 배치시켜주더라.내가 일하게 될 라인에는 맞은편에는 아주매미 1분이 계시고, 그리고 내 옆에는 여자 1명 있길래 인사를 했다."안녕하세요"…
볼만한 썰이없어서 익명으로 한번 쓴다 ㄹㅇ실화고 내이야기다 (수정해서 다시올림)음 기억을 떠올려보자면 그때 한창 여름이였던거 같아 친구놈 누나가있었는데 내가 고딩일때 누나는 성인이셨어 누나랑 자주만나고 톡도 많이하다가 썸을타게됬지 그러다가 누나가 뭐 좋아한다고 고백을했었는데 내가 얼떨결에 확답을 제대로 하지못했어 그일만생각해도 ㅈㄴ 아쉽다 무튼 그러다보니 톡을 잘안하게되더라 그렇게 아마 일주일? 쯤지났을거야 누나한테 톡이왔어 '○○아 여행안갈래?' 뭐 대충 이렇게왔어 오랜만에 연락하는거라 설레기도 했고 나는 부모님께 허락맡고 갔다오…
출처내 오른손 올해 15살되는 발정발정한 남학생임.보다싶이 중2병이라는 타이틀을손에 이미 가진상태라 내마음이 흑화되고있었음.그래도 나름대로 컨트롤하며 나는 착한 어린이다나는 부모님을 돕는 효자다하며 애써 참아감그렇게 착하게살아가다가오늘따라 너무 피곤한거같고하필이면 친구랑 겁나 달리기시합해서레알로 말한마디도 못하는상황이었음근데 하필 누나라는 이름을가진 오크가갑자기 나에게 엄마 어디있냐고 물어보기시작함...? 난 친구랑 숙제하고 시합하고 지랄하느라계속 밖에있었는데 당연이 집안에서 엑쑤나보는자기가 알고있어야지 내가왜 알고있지?하며 그냘…
새벽에 할것도 딱히 없고, 날씨도 춥고 해서 글을 하나 싸질러 볼까해.긴글이 될것 같으니까 양해해줘.때는 바야흐로 05년. 내가 갓 풀내나는 대학교 새내기일때 이야기야.난 인문계였지만 고3때 이래저래 꼬이는 바람에 공대를 가게 됐어.소문들으로만 들었지 왠걸.. 과 신입 230명중에 여자는 딱 3명.정말 뚱뚱하지만 친화력이 좋을것 같은 아이한명과,정말 깨말랐지만 얼굴은 곱상하게 생긴 아이한명과,정말 평범하지만 과톱을 유지할것같은 아이한명이 있었지.솔직히 컴퓨터공학과라서 여자가 좀 있을것같다는 기대도 했는데(그때 당시 노무현대통령의 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