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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의 보지다시한번 시도한다.이번엔 누나 무릎을 양 옆으로 한짝씩 벌려놓는다.이렇게 하니까 누나의 엉덩이는 정말 완벽하다.정말 섹시하다. 야사에서 본 어떤 엉덩이보다...위에는 까만 원피스, 난 돈을 주고 사창가에서 몇번의 경험이 있을 뿐이다.이런 상황은 처음이다. 위에는 옷을 입고 있는 누나...다시 힘차게 발기한 자지를 잡고 보지구멍을 찾는다.자지로는 안찾아지는군.손가락을 다시 입속에 넣어서 침을 바른다.그리고는 누나의 엉덩이 밑에 보지에 넣는다. 여기였나. 쑥, 맞구나쑤욱...들어가다가 걸린다. 어라, 각도가 문제였나.약간 …
친누나의 보지제목을 큰누나의 보지로 바꿔야 맞을 듯하다.앞으로 큰누나와의 관계에 대해 주로 이야기하게 될 듯 하다.이번 회는 큰누나가 술에 취했을 때 큰누나의 남자친구인 것처럼 가장하여큰누나를 강간하는데 성공한 이야기를 쓰고,다음 회는 내가 처음으로 큰누나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는데 성공한 이야기를 쓸 예정이다.사실 시간상으로는 큰누나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는데 성공한게 먼저 있었던 일이다.하지만 다소 지루해하는 분이 많은 것 같아서 먼저 큰누나를 따먹는데 성공한 이야기를 먼저 쓰려고 한다.큰누나는 술을 잘 먹지 않는다.적어도 …
친누나의 보지지금부터는 아마 큰누나와의 이야기들을 주로 쓰게 될 것 같다...일단 여기서부터는 작은누나에 관한 이야기는 거의 안나올 것 같다.앞서도 말했지만 작은 누나는 여자로서의 매력도 별로이고(그렇다고 못생긴건 아니다..굳이 근친에 대한 죄책감을 느껴가면서 까지 작은 누나에게 성적인 관심을 가질 정도는안된다는 이야기다)일단 작은 누나의 설령 알몸을 보았다 하더라도 꼴려본 적도 손에 꼽게 드문것 같다.잘때 작은 누나몸을 만져본 적은 있지만흥분감보다도 친형제라는 거부감이 더 많이 들 정도였다..그에 반해 큰누나는 정말 딴판이다..나…
친누나의 보지누나가 없는 사람들은 누나가 있는것에 대한 나름의 추정을 하는 듯 하다.사람들은 내게 누나가 둘이나 있어서 좋겠다고 한다.하지만 누나가 있는다고 해서 별다를 것은 없다.생각만큼 그렇게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건지도 모른다..물론 누나가 있어서 좋겠다는 말을 들으면,그때마다 누나가 있어서 좋은 점이 새롭게 떠올려지면서,아 정말 누나가 있는것에 감사해야 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기는 한다.그런데 누나가 있어서 오히려 나쁜 점도 없진 않다.그 대표적인게 성욕이다.누나한테 성욕이 들때만큼은.. 참 난감해지긴 한 것 같다.확실히 성욕…
사촌누나와의 하룻밤제겐 사촌누나가 한명있습니다. 집안은 남자형제뿐이고 친척들중에서도 누나는 그누나한명이어서 저는 연상에대한 환상이있습니다.오늘이야기는 그런저와 사촌누나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소프트한 편입니다.어릴적 저희친척들은 명절때마다 만나는 그런사이였습니다. 저희는 시골에 살았고, 친척누나는 그나마 도시에 살아서 거리때문에 자주 보진않았죠. 그러던어느날 사촌누나와 사촌남동생이 여름방학을 맞이해서 저희집에 몇일간 묵은 적이있었습니다.그당시는 초등학생이라서 전 뭘 모를때라 그냥 친척들이 놀러온다는 소리에 정말 좋았습니다. 저에겐 형…
전에 다른 카페에 썼던 건데.. 여기에서는 조금 각색해서 함 올립니다..실화같은 느낌을 위해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합니다..내 나이 20살. 우리 가족은 나와 나보다 2살 많은 대학생 누나, 그리고 부모님이 계신다. 부모님은 평범한 가정의 어머니, 아버지셨고 누나는 xx대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예쁜 얼굴은 아니였지만 날씬한 몸매에 호감이 가는 얼굴이였다. 나는 작년에 수능을 쳤지만 예상외로 국어에서 점수가 너무 낮게 나와서 원하는 대학에 가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1년 재수를 하고 있다. 지금은 5월이니고 올해 1월부터 공부를 시작…
학교.2교시 후의 쉬는 시간.“기분 나빠 보이네.”“알면 말 걸지 마.”“너무 차가운데.”“알면 말 걸지 마.”“그래그래.”지금껏 내 대인관계를 좁히는 데 일조를 해온 차가운 말투를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치는 녀석은 최성진. 내 얼마 안 되는 대화상대 중 하나이다. 정말로 넉살이 좋아서 이 녀석을 만나는 사람의 99%가 이 녀석에게 호감을 느낄 것이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녀석이다. 게다가 용모단정에 성적우수. 당연히 인기도 만점. 드라마나 만화에 나올 것 같은 녀석이 어디에 있는가, 라고 묻는 다면, 여기에 있다, 라고 대답해도 무…
제1부 첫시작쿵쿵쿵쿵!토요일늦은새벽, 어김없이 현관문을두드리기시작햇다.거실에서 티비를보고있던나는 현관으로다가섰다.중얼중얼거리는소리와 힘껏문을 두드리고있는 누나.- 얼른문열어....얼른!- 알았어,기다려문을열자 술이떡이되 거의기어오다시피해서 현관을통해 집안으로들어왔다.그리고는 자기몸도잘못가눈채 나한테 안기다시피했다.- 불타는토요일이라고 또 실~컷 한잔하셨구만- 아이구 귀여운우리동생, 저녁은먹었어?- 아까친구들이랑 나가서 다같이 밥먹고놀다들어왔어.- 착하다우리동생, 쪽!실실웃으면서 내입에다가 가벼운뽀뽀를했다.- 이게왜이래~ 얼른옷갈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