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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동창 윤희 후배 성애 대학 동아리 문영선배.........이제것 내가 안아본 여자들이다.모두들 십대나 이십대 초반의 여자들 이라 그런지 매우 싱그럽고 신선했다.그러나 무언가가 결여된듯한.......그때 엄마를 처음 여자로 접하고 난 뒤의 생각 이지만 그녀들에게 서는 엄마처럼 나를 섹스에 온통 집중 하도록 또 흥분 하도록 만드는 그 무언가가 부족했다.관계 또한 형식적이고 너무도 정직하다 못해 지금 생각하면 너무도 재미와 흥분이 결여된 관계였다.그리고 덜익은 사과와 빠알갛게 잘익은 사과의 차이 처럼 엄마의 농익은 몸과 그녀들의…
엄마는 아무말 없이 지긋이 나를 바라보고만 있었다.20여년 동안 비록 친 엄마와 아들은 아니었지만 그에 못지 않게 굳이 다져왔던 모자지간의 관계였다.하지만 젊은 욕정을 못이겨 엄마는 오늘 그 관계에 치명적인 오류가 생길 일을 저지르려했고 나또한 그런 엄마의 사정을 알고 또 사춘기적 첫번째 성적 호기심의 대상 이었던 엄마를 은근히 갈망하고 있었기에 괴상 야릇한 그 분위기를 더이상 이성이란 잣대로 가늠하질 못하게 되었던 것이다.불과 몇 십초만의 눈빛 교환 이었지만 엄마와 나는 그 무언의 교감으로 모든것을 이해할수 있었고 예감할수 있었다…
하루밤새 몇 차례나 정액을 쏟아낸 나는 무척 피곤했다.엄마방을 도둑 고양이 처럼 빠져 나오면서 동생 진희의 방을 힐끔 쳐다보았다.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엄마와 관계를 시작하면서 올해 고3인 여동생 진희에게 나는 무척 죄스럽고 미안했다.아버지가 일년전 지병인 심장 질환으로 돌아가시고 나서 진희는 친 엄마가 아닌 엄마를 아버지가 살아계시기 전보다 싫어하는 것 같다.그런 진희를 보고 엄마는 내 앞에서 무척이나 가슴 아파했고 슬퍼했다.자신이 낳은 친 자식이 아닌대도 진희와 나를 이뻐해주고 사랑하는 엄마를 나는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사랑한다…
준상은 입에 담배 한 개피를 꺼내 물었다.나쁜 꿈을 꾸어서인지 준상의 기분은 별로 좋지 않았다.폐를 걸러서 다시금 입밖으로 나온 담배연기는 꿈틀대는 뱀의 몸처럼 흐물거리며 준상의 몸을 휘감았다.그런 담배연기의 흐름을 지켜보다 문득 준상의 시야엔 거울속에 비춰진 자신의 모습이 들어왔다.거울속엔 갓 소년티를 벗어난 준수한 청년이 알몸으로 자신을 주시하고 있었다.그리고 그의 어께 뒤로는 마치 하얀 눈 덮힌 두개의 봉우리 마냥 어느 여인의 엉덩이가 애로틱한 자태를 뽐내며 뉘어져 있었다.준상은 거울속에 비치는 그 여인의 아름다운 엉덩이를 바…
서민석(35세) : 장남, 혜진의 남편, 사회적인 출세가 목적인 야심가 서민우(23세) : 차남, 제대후 복학 준비중, 섹스 중독증을 가진 쾌남아 윤혜진(25세) : 민석의 아내, 치명적인 아름다움과 지성을 가진 色女서상민(4세) : 민석과 혜진의 아들민우가 형수를 처음 본건 5년전 민석이 혜진을 소개시키기 위해 집안에 데려왔을 때였다. 그때 본 20살 형수의 모습은 민우를 설레게 만들기에 충분하였다. 청순한 얼굴에 까만 눈망울 그리고 도톰한 잎술에서 나오는해맑은 미소 ..특히 학처럼 쭉 뻗은 근사한 다리곡선미는 민우의 이상형의 여…
[근친]우리 누나주인공 소개정우영(나): 나이 16살 키 175cm 몸무게 65kg 잘생겼다.정선영(누나):나이 18살 키 168cm 몸무게 48kg 몸매좋고 이쁘다우리집은 아빠, 엄마 , 누나 , 나 이렇게 같이산다..아빠는 s그룹 임원이시고 엄마는 변호사이시다..누나는 한성고등학교 2학년이다 몸매하고 외모는 죽인다..그리고 나는 한성중학교 3학년이고 꾀잘생겼다...어느날이었다.. 나는 오늘 시험이 끝나는 날이었다 ..엄마아빠께서 집에 못들어오시는날이었다..그래서 나는 친구들을 집에 불러서 술을먹자고하였다 그랫더니 애들도 흔쾌히 …
트랜스젠더의 아들 영채 -단편영채는 오늘 하루 종일 말이 없었다. 오늘은 그의 엄마가 방콕에서 돌아오는 날이기 때문이다. 공항에 마중을 나가야 했지만 그는 그러지 않았다. ‘지금쯤 엄마가 돌아와 있겠지...’ 진수는 천천히 집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다.엄마가 외국에서 돌아오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그가 공항에 나갈 수 없었던 이유는 엄마가 방콕에 갔던 이유 때문이었다. 이 모든 일이 시작 되었던 것은 그날부터였다. 그가 중학교 1학년 때... 어느 날 학교를 다녀오니 아빠와 엄마가 나란히 앉아있었다. 그리고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되었다…
내 취미는 누나의 엉덩이를 때리는 것이다. 누나의 엉덩이를 때리다니?말 그대로다. 손바닥으로 누나의 엉덩이를 찰싹 소리가 나도록 때리는 것.그게 내 취미다.올해 22살의 대학생인 누나의 엉덩이는 나이에 걸맞게 무척이나 탱글탱글하다. 내 손바닥이 누나의 엉덩이에 닿는 순간의 탄력은 정말 끝내준다. 나는 그 손맛 때문에 마치 마약중독자가 마약을 끊지 못하는 것처럼 누나의 엉덩이를 때리는 취미를 버리지 못한다.물론 누나는 동생에게서 엉덩이를 얻어맞고 가만 있지 않는다. 가만 있을 누나가 세상에 어디 있겠는가?하지만 아무리 심하게 혼나봤자…
넋을 놓고 모니터를 봐라보고 있는 진수한테 자판기 커피를 들고 한 사내가 다가서고 있었다.“ 어이 김대리….”“ 예 과장님?”“ 이번에 어떻게 할거야?”“ 뭘요?”고개를 돌리며 진수를 커피를 들고 서있는 사내를 바라보고 있었다.“ 어이고 이친구좀 봐….아직도야…”“……..”안경을 고쳐 쓰는 진수는 사내가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 도통 감을 집지 못하고 있었다.“ 왜 있잖아 이번주말에 회사에서 행사하는거……자네는 어떻게 할려고…”“ 저요?……글쎄요…..”“ 왜 없어….”“……..”“ 쯧쯧즛”커피를 마시며 서있던 사내는 혀를 차며 진수에게…
놀라운 아빠와 할머니(근친 시리즈 열하고 일곱)난 올해 13살 먹은 아이이다.그런데 난 몇 일 전에 차마 못 볼 것을 보고 말았다.아빠와 할머니가 같이 엉겨있는 것을 목격을 한 것이다.뭐?겨우 13살 먹은 놈이 어른들에 대하여 뭔 안다고 나서느냐고?참 요즘 나이 든 사람들 도대체 이해가 안 된다.옛날에는 13살이면 결혼을 하였다는 사실 잊고 사는지 모르겠다.아빠 말에 따르면 아빠가 어린 시절에 김정훈인가 뭔가 하는 사람이 주연으로 꼬마 신랑이란 영화도 있었다고 하였는데 말이다.그건 최근에 가까운 일이 아닌가?그보다 훨씬 전인 이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