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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코섹스 야전에서 제가 썼던 일상 시리즈중 첫번째입니다. 간단하게 손보아 올립니다.나머지도 손보아서 차근차근 이곳에다 올리려합니다. ----------일 상1(남매의 사랑)--------- 성두는 담배를 깊숙히 빨았다. 싸한 맛이 가슴속 까지 밀려들었다. 성두는 다시한번 주소를 읽어보았다. 분명히 이근처인데 몆바퀴를 도는질 모르겠 다. 성두는 지나가는 꼬마한테 다시한번 물어보았다. 꼬마는 성두의 덩치에 성두의 인상에 겁먹었던지 그냥 도망쳤다. 사실 성두는 참으로 순박하고 착한 사람이였다. 말그대로 법없이도 살사람이였다. 성두는…
님들에게 이런 고백이 얼마나 날 후련하게 하는 지 아시져?...남들이 봐주었으면 하는 것이 노출이잖아여..그 노출을 비집어 이상한 말로 투정하듯 말하는 분들이 가끔...쪽지로..하지만...그 노출을 통해서 이 글을 읽는 님들의 분출을 한번 더 깊게 느껴본다면...저는 저 나름대로 또다른 쾌감이 자리하네여..정말 이 시간도..좀전에 잠시 차 타고 나갔다 왔지만..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 고무줄 치마만 둘러입고...시원하게 차 안에서 치마를 걷어 올리 채...잠시 그저께..토요일 날 남편과 한 섹을 생각하니...주변 차들이 전혀 새…
어제 모처럼 개량한복을 입고 남편과 외출을 했어염양장을 하려는데...남편이 전화를 해서...한복을 입으라해서 남편의 회사중역 자제의 결혼식이라.....막상 한복을 입으니까....상당히 불편하네염.팬티를 고르다가...문득....언젠가 사다준...T팬티...후훗~...친구들이 니 나이에 ...그걸 입으면...미친년~..어쩌구...하던거..뭐 어때여?..안에 입는거 뭐 그런데서 팬티 자랑할 꺼두 아니구..입었다구 티도 안나구...막상 입어보니...정말 줄이 똥꼬랄까....거기에 걸려서 다행히 집에 비데기라 ...별반 냄새가 없을까?..후…
밤이 무섭다구 어느 코메디안의 말이 잠시 생각나네여.정말 요즘은 밤이 무서워여....후후...이상하져?..실은 님들에게만..말하지만..애들은 없느냐?..결혼은 안했다는데...등등그건 ** 가입할 때....기혼에 표시할 까하다가...무작정...미혼에...그리고 아이는 하나! 외동 21살...지금 유학 중이에여...딸애인데...침흘릴까봐....안밝혔었져...후후지금 남편은 제가 대학때...만난 첫남자였어여....그러다가...제가 잠시 ...집안에 강한 권유로...다른사람과 결혼을 했고..아이...하나...낳고...그 남자는 멀리 떠났져…
어제 늦은 밤....새벽 2시쯤...전화가 울렸어여...막 컴퓨터를 끈상태라...테이블이 후끈한 기운이....제부가 근처에 와있다구...잠깐 들렀다가 간다구하네여..무슨일인가?...궁금했지만..너무 늦은 시간이고..망설이다가...그냥 오라구 했져.근처가 아니구...바로 집앞 아파트 앞이었어여..문을 열러주자...비틀거리며..현관앞에서 신을 벗고...쇼파에 걸터앉으며..한 숨을 푸욱~~쉬네여..내가 물 한잔 떠서..가져다 주니까...벌컥거리며...마시고는..얼굴을 보니....많이 상심한 얼굴이더군여.늘 남동생같은 분위기...저희 친정…
아침에 연락이 왔네여...어젯밤에 쓴 글을 읽고...어떤분의 쪽지가....자신이 발기불능이라면서...몇몇마디의 말들이 너무 진실해 보이는 거에여..그냥 보기만 할꺼라는 그 분의 말에..그래두 요즘세상에....부녀자를 막 죽이고 강간까지 하는 ....무서워라!!한참을 생각하다....캠을 생각했어여.그래 캠으로 보면....서로가 부딪칠일 없이....보기만 할 수 있다는 거....9시쯤 남편이 등산가방을 메고....산에 올라갔어여.오마러브에 들어가서...알려준 아이디를...불렀어여.,테스트방인가....저 캐시가 없어서...크~그랬더니..…
어젯밤에...제 여동생이 늦게 집에 온거에여...제부랑 싸운듯.,..동생이 36살이거든여...제부는 35살....막내라서 투정도 심하고..겨우겨우 달래서...술 마시고 11시 다되서...동네 노래방에 갔는데..거기 아저씨는 잘알아여...단골이라서...크크~!!그 아저씨가...작년 여름에 저희 고교동창 모임을 마치고 왔다가...제가 화장실에서...그 아저씨 자위하는거 목격했거든여그때 제 친구 중에....그 나이에 미니를 입고 왔었는데....그 애가 아저씨 맘에 쏘옥~~들엇나봐여.슬근보이는 미니스커트 속으로 맨살에 허벅지 하얀 친구의 …
아침에 여기 글을 올리고....집에 있는데..동생이 전화가 온거에여......동생이 애들 데리고 병원간다고...잠시만 ....낮에 점심먹으러 제부오면 밥좀 차려주라고..하네여..제부가 그 동네에서 카 센터를 하는데.. 차를 골목 밖에다 세워놓고 ...들어오니...집에는 아무도 없었어여.잠시 현관앞에서....키를 찾느라...동생이 계단옆으로 묶여있는 자전거 사물함에 키를 넣어 놓거든여..ㅋㅋ막 찾아서 문을 열려는데...제 핸폰 벨이 울리는 거에여...들어보니 엊그제 카페에서 채팅하다가 만난 사람인데..30대 중반....만나자구 하네여…
<오랜만에 일찍 자려구 잠자리에 누웠더니 잠도 안오고 해서 글 하나 올려 봅니다.제가 처음 써보는 단편이구요. 그냥 재밌게 봐주세요>사촌오빠에게 짓밟힌 순결"쏴--------------"제법 굵은 빗줄기들이 하염없이 내린다. 13년전 그날도 이렇게 많은 비가 왔었다.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그 날, 난 나의 순결을 원하지 않는 사람에게 빼앗겨야 했다. 그때가 내나이 15살 중학교 2학년 때 였다. 지금이야 결혼도 한몸이고 아이까지 있으니 알껄 다 안다지만 철없는 중학교 시절의 난 성에대한 아무것도 모…
제 1화 어린 시절의 추억제가 쓴글이 사실인지 허구인지는 굳이 말하지 않겠습니다.독자 여러분들이 스스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자극적인 소설보다는 그냥 추억을 더듬어서 기술하겠습니다.어린시절 국민학교때의 일이다. 괜찮던 아버지 사업이 갑작스런 부도로 인하여 난 어쩔수 없이 큰댁에 갈 수밖에 없었다. 큰댁에는 맞벌이 하시는 큰아버님과 어머님.그리고 나보다 2살어린 사촌 여동생이 있었다. 난 서울에서 자랐으나 큰댁은 지방 소도시에 살고 계셨다.맞벌이를 하시는 큰아버님과 어머님 때문에 우리는 방과후 둘이서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다.서로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