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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어찌 이런 일이......(모녀 편)“엄마 내가 말하던 그 오빠야 어때?”“악!”“아니 이럴 수가.......”“엄마! 왜? 오빠 알아? 자가야! 자긴 어떻게 우리 엄마 알아?”세상에 이런 황당한 일이 어디 있단 말인가!!!!!!!!!나에게 처녀를 먹였었고 그리고 임신을 했다면 막무가내로 결혼을 하자는 통에 걔 엄마를 만났는데 걔 엄마가 나랑 나이트에서 만나 하룻밤 풋사랑을 나누고 그 후로도 몇 번인가 은근하게 만나자고 하여 만나 정을 통하였다가 소식이 단절이 되었던 여자일 줄이야 어디 꿈이나 꾸었고 생각이나 하였던 일인가.…
세상에 어찌 이런 일이.....(자매 편)제목이 좋고 독자들의 반응이 그리 싫어하는 기색이 안 보이면 이놈의 잠산은 본전을 뽑아야 양이 차거든요.그래서 이 제목으로 몇 편 더 울어 먹으려고 하는데 싫다고 하시면 중단을 할 용의는 히히히 절대 없습니다.*******************************“언니 네가 말했던 그이야, 어때 멋지지?”“그래? 앗! 아니?”“앗! 자기는?”참 세상 좁다.나에게 어찌 이런 일이 벌어지리라고 생각이나 하였겠는가?정말이지 꿈도 못 꿀 일이 나에게 벌어진 것이다.정말이지 황당하고 어이가 없는 일…
나는 "그날" 있기 전까진 아무일도 없는 학업의 정진하는 평범한 고등학생이었다. 그날은 나에게 있어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빼앗아간 날이었다. 이른 아침 병석은 학교를 가기 위해 부산을 떨었다. 같은 학교에 다니는 엄마 혜정과 같은 시간에 나가야만 숨막히는 버스를 타지않고 학교에 갈 수 있기 떄문이다. "병석아 빨리 나와. 엄마 먼저 간다." "금방갈게 다했어..." 신발을 급하게 갈아 신은 나는 뛰어가다시피 계단을 뛰어내려갔다. 간신히 엄마의 차 조수석에 세이프한 나는 숨을 가쁘게…
첫 경험 시리즈-3(개새끼 그리고 흑흑흑)방금 난 얼마 전까지 기거를 하며 몸을 팔던 포주가 살던 동네의 우체국에서 뜻하지 않은 우편물을 한 통 찾아와 보고 울면서 나의 한스러운 과거를 이야기하고 마지막으로 내가 받은 우편물의 내용과 그 사연을 이야기하겠어요.몇 칠전 까지만 하여도 몸을 팔았던 창녀입니다.그러나 포주에게 빚을 얻어 쓰고 잡혀서 강제로 몸을 파는 창녀는 아니죠.처음에 창녀의 길로 들어섰을 때는 손님에게 받은 돈을 포주와 4:6의 비율로 40%가 저의 목이었고 나머지 60%는 포주가 가져가는 대신 방과 밥 그리고 간단한…
근친??!!누구나 살면서 근친에 근친을 경험하게 되져..저두 어려서 막내삼촌이랑 나이터울이 3살 안팍이라...명절이 되면....우리집에서 며칠을 같이 지내게 되는데...그때마다...방에서...또는 집 뒤 움막토방에서...그 삼촌과 그런 장난...부부놀이처럼...그러다가...제가 여고 때...삼촌이 군휴가 때...집에와있다가...딱 한번....실수엿지만...삼촌과 섹스아닌 섹스를 하게 되엇어여..어려서 부터 서로의 성기를 보면서..보여주면서...야트막한 숲속 산언덕에 오줌이 급해서 다리 벌리고 앉아..오줌싸는거 서로 보여주는 정도..…
물받이 시리즈-8(미움 덩어리에서 복덩이로)제가 요즘 무기력증으로 시달려 매사가 귀찮고 글을 쓰기는커녕 써 둔 글도 올리기 싫어져서 아주 뜸하게 올립니다. 이점 십분 참작 해 시기를 바랍니다.******************************************차마 이런 이야기를 하면 세상 사람들에게 지탄을 받지나 않을지 모르겠다.이제 내 나이 스물 하나.얼마 안 있으면 군대에 가야 하는데 내가 군에 가 있는 동안 작은 면의 면소제지에 홀로 사는 우리 외할머니 적적해서 어떻게 살지..........하루라도 나 없인 못 산다며 …
물받이 시리즈-7(어미 대신에 물받이가 되어 준 의붓딸)참 나란 놈은 지지리도 처복은 없는 놈이다.최소한 작년 9월 전까지는...........내 나이 이제 마흔이 조금 넘은 나이지만 나를 스쳐 지나간 여자들은 수도 없이 많다.그 많은 여자들의 공통점이라면 나에게서 돈만 긁어내고 도망을 갔다는 점이고 또 같이 살면서도 관계는 하였지만 하나같이 임신을 거부하여 이제 마흔이 넘은 나이지만 씁쓸하게 슬하에 자식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이다.하긴 얼마 전까지는 나를 아빠라고 부르는 아이가 있었지만 지금은 호칭이 바뀌어 자기라고 부르기에 나를 …
물받이 시리즈-4(나의 사랑스런 물통은 조카)난 이제 30을 눈앞에 둔 총각이다.그런데 일찍 조실부모하여 하나 뿐인 핏줄이 누나 집에 얹혀산다.누나!말은 누나라고 하지만 나의 누나는 나에게 어머니 같은 존재이다.누나 나이 50을 바라보고 있으니 누가 봐도 그렇게 생각을 할 것이다.그럼 어떻게 한 핏줄인 누나와 나이 터울이 그렇게 나느냐고 이상하게 생각을 할 사람도 많은 것이다.나야 잘 모르는 일이지만 누나의 말에 따르면 누나가 제일 큰 장녀였는데 이상하게 어머니가 아이를 낳기만 하면 보름을 살지 못 하고 죽어버렸고 그래도 대는 이어…
물받이 시리즈-3(시동생의 물통)난 요즘의 여자들과 달리 일찍 시집을 왔다.요즘이야 능력만 되면 나이 40이 넘어도 시집을 안 가고 독신을 고집하는 경우가 많다.그래서 총각들은 색시를 못 구하여 베트남이나 중국 혹인 필리핀 등의 외국 여자를 마치 무슨 물건마냥 돈을 주고 사서 데리고 오는 형편이다.하지만 내 나이 20때는 적당한 혼처만 있으면 시집을 가기를 원하였고 보내려고 안달을 하였다.그랬다.내 나이 21살에 난 시집이란 것을 왔다.오고 보니 시아버지라는 양반은 집안일이란 일은 모조리 시어머니에게 맡기고 밖으로만 나도는 한량이었…
물받이 시리즈-1(아빠의 물받이에서 아들의..........) 이렇게 내가 아들과 함께 살며 나의 친아들의 물받이로 전락을 한 것은 나의 어렸을 때에 잘 못 키운 우리 친정아버지의 탓이고 또한 내가 너무 내 아들을 애지중지 하여 키운 탓이기도 하기에 전남편이나 그 누구에게도 원망을 할 형편이 아니다.내 나이 이제 사십을 훌쩍 넘어 오십을 바라보는 나이에 이런 이야기를 남에게 하는 자체도 후회가 없기 때문인지 모른다.남 어려서부터 정말이지 외롭게 자랐다.날 이렇게 나쁜 여자로 만든 것은 다 더러운 우리 엄마라는 년의 탓인지 모른다.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