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2 페이지 열람 중
* 관계를 가진게 아닙니다 *몇일전에 ** 가입하구 망설이다가 결국 글을 하나 올려 볼려구합니다경험담대학생 방학은 초중고보다 빨리 시작하시는걸 아실겁니다전집에 학교 갈때 소리 새도 없이 나갑니다 밥도 안먹구 그때 학교 중간고사 마지막시험이라 그런지 7시쯤 학교를 나갔습니다학교에서 대충 시험 치구 친구들 얼굴이나 보다가 집에서 나간지3시간도 채 되지 않아서 집에 도착했습니다(다른 사람일 경우 집에 사람이 있을까 싶어 문을 두드리지만 )집에 도착한 전 집에 도착하면 집에 당연히 사람이 없는줄 알았습니다 매일 왔다갔다하면서 집에 사람있는…
레드i 입니다.제 글은 다른 작가님들의 글에 비해 표현이 좀 적습니다.상상하는걸 좋아해서 좀 표현이 적더라도 상황을 상상하며 읽어주시면 좋겠어요이번 글도 번역작인데요 일본쪽 투고쪽에 올라온건게 나쁘지 않은거 같아서각색해봤습니다. ------------------------------------------------------엄마와 하다.나의 엄마는 45세이지만 날씬한 몸매에 작은 키의 동안으로 겉으로 얼핏 보면 20대 후반으로 보일 정도 입니다.그런 엄마를 지금까지는 여자로 의식하지 않았고 그냥 귀여운 동안의 엄마로 밖에 생각하지 …
아버지와 딸의 관계가 연인사이로 발전된 지 약 네달 후.소녀는 10대 초반의 모습에서 10대 중반의 모습으로 자라있었다.그리고 소녀는 오늘도 마법사에게 뒤를 범해지고 있었다.오늘은 소녀가 원해서 였다...[응. 하응.. 아빠. 그렇게 쌔게 들어올리시면 나...나..][먼저 가버려도 좋아. 큐][흐아아앙...]서큐버스는 쇼파의 팔 받침대 위로 배가 눌리고 양팔을 마법사에게 붙잡힌 체 항문을 범해지고 있었다.마법사가 몸을 숙여 리듬을 격하게 할 때마다 소녀는 배를 짓눌려 헉헉거리는 괴로운 신음을 내었고 그에겐 그녀의 괴로운 신음이 자신…
1+1=4(한가위 특집)1+1=2가 정답이며 1+2=3의 경우 남녀가 합쳐서 아이를 가졌을 대의 경우를 말한다.그런데 난데없이 1+2=4란 답이 나오면 그 이유를 모를 것이다.모르지 간혹 쌍둥이를 출산하였을 경우 그런 답이 나온다고 할 사람도 있을 것이다.그러나 난 결혼을 하여 2년이 조금 안 되었지만 아직 아이는 하나도 없고 아내가 30이 되면 낳기로 약속을 하였다.그럼 1+1=4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가.지금부터 그 해답을 여러분께 알려 주겠다.내 나이 스물여섯이 되던 해 가을에 난 아버님의 독촉에 못 이겨 장가를 가게 되었다.이…
사건 수첩(15)또 하나의 인면수심혹자들은 나에게 최근에 근친이아 애들을 많이 다룬다고 지적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어쩌면 그게 사실인지도 모른다.그러나 보라!성 문제에 대한 기사를 시리즈로 올리는 내가 소재를 구하는 곳은 인터넷이다.인터넷에 들어가서 성폭행이란 단어를 검색을 하기도 하고 깜작 뉴스를 보기도 하여 그 중에 글로 올리기 적당한 기사를 뽑아서 그것을 바탕으로 글을 쓰는데 애들을 성폭행을 한 기사나 자기 친딸이나 재혼을 한 아내가 데리고 온 딸을 성추행 내지는 성폭행을 한 기사가 제일 많은 것이 요즘의 더러운 사회상이라 그…
[아빠.... 오늘도 저에게 아빠의 정액을...주세요.]의자에 앉아있는 젊은 마법사의 앞에는 그의 딸인 듯한 소녀가 무릎을 꿇고 그의 말을 기다리고 있었다.소녀는 아직 아랫배가 임신으로 불러있었고 젖가슴도 불러온 상태....허나 머리에 난 뿔과 마족특유의 매끈한 꼬리가 그녀가 보통의 인간아이가 아니라는 걸 보여주고 있다.그녀는 어린 서큐버스...마법사는 인간...서큐버스는 마법사가 그녀가 알일 때부터 길렀던 아이였다.서로 딸과 아버지라고도 부를 정도로 마법사와 소녀는 애정과 친밀감을 서로 주고받는 사이였다.물론 마법사는 서큐버스인 …
사건 수첩(14)너무나 많은 인면수심들내가 기사를 보고 쓰면서도 씁쓸한 기분인데 이 기사를 접하지 않고 읽는 독자님들이야 오죽 하겠습니까.앞으로 이런 글을 아니 써도 좋은 사회가 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올린다.*********************************************** 앞에 것도 더러운 인면수심의 두 얼굴을 소개를 하였는데 또 그런 인간이야기를 해야 하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까울 뿐이다.어디 여자가 없어서 자기 딸을 성폭행하고 비록 의붓딸이지만 성폭행을 일삼는 이 세상이 언제나 밝은 세상으로 변하여 …
사건 수첩(13)인면수심의 두 개새끼들먼저 이 기사를 글로 쓰기 전에 부디 이 세상에 이런 인면수심의 더러운 인간들이 사라지고 또 이와 같은 사건 수첩을 적을 만한 꺼리가 없는 세상이 오기를 바라며 이 글을 올립니다.*************************************인면수심!얼굴은 인간이면서 하는 마음은 짐승인 사람을 두고 우리는 인면수심 같은 인간이라 한다. 그런데 난 이번에 인면수심을 가진 자들의 두 건의 더러운 재판 광경을 보게 되었다.정말 인간이 이렇게 해도 되는 것이며 이 두 사건을 보고 말 그대로 말세가 …
사건 수첩(2)입양 딸 데리고 놀기후후후 내 나이 70에 무슨 재미가 있겠는가?더구나 누나 집에 붙어살면 말이다.몰론 누나도 내 재산을 넘보고 같이 살자고 한다는 것은 잘 안다.그러나 혼자 살기에는 적적하여 누나의 그런 욕심을 잘 알면서도 모른 척하고 산다.나이가 들어 돈의 중요성은 알만 한 사람은 다 안다.자식이나 며느리에게 용돈을 얻어 쓰는 노임들의 경우 정말 비참하다.용돈이 없으면 공원이나 노인들이 모이는 곳에서 뒷짐을 지고 심부름이나 하다가 막걸리 한 잔이라도 얻어걸리며 행복을 느낀다.또 아들이나 며느리에게 아참에 나오면서 …
이 이야기는 실화와 허구를 섞어 만든 이야기 입니다. 저도 처음 이 이야기를 접하고 가슴이 우러나와 이렇게 한번 허구를 더 붙혀 적어봅니다. 서민철이라는 분이 자신의 추억을 이렇게 허구와 섞어 적은걸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요? 아무조록 잘 보아주십시요.안녕 하십니까? 저는 부산 신평동에 사는 서민철이라고 합니다. 지금 제가 여러분에게 저의 소중한 여인 이야기를 들려줄려고 합니다.때는 1994년, 2월 1일.그때는 여느 때와 같이 겨울이 물러가고 봄이 오고 있었습니다.사람들은 추운 겨울이 물러가고 마음을 녹여줄 봄이 다가오자 기뻐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