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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기러기아빠> 입니다~**** 먼저 사과와 감사를 드립니다저는 공돌이이지 음악하는 사람이 아닙니다.저는 음악 몇 곡을 좋아한다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이런 허접한 상황에서 글을 쓰면서 제가 중대한 실수 두가지를 일으켰습니다제 11장에서(1) Giacomo Puccini (기아꼬모 푸치니) 라고 제가 썼는데 를 이탈리아어로 읽으면 <쟈꼬모> 가 맞습니다.(2) 세화 : ..... Turandot (투란도트) 3악장 아리아 라고 제가 썼는데에서 <3악장> 이 아니고 오페라이므로 <3막&…
안녕하세요?<기러기아빠> 입니다~** 댓글문제는 해결 된 것 같죠? ** 그 핑계로 안다시는 분들~!! ... 흥~!!! .... 꽁알꽁알~~제 10 장에서도 저에게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소중하신 님들 ......함했음님 ... 몇번까지 읽을 정도는 아닐텐데 ... [부끄러워요~]사나으리님 ... 머지않아 끝날건데 ... 그때까지는 계속 갑니다~forcus 님 .... 저와 비슷한 경우가 있으시다니 반갑습니다~ 도보레님 .... 두번까지는 몰라도 그 이상은 정독하지 마세요~ ㅎㅎㅎㅎ게르나태님 .... 메에렁~ ㅋㅋㅋㅋ…
안녕하세요?<기러기아빠> 입니다~먼저 슬픈 소식 .......조오기 <자유게시판>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제 단골손님이지자 허접한 제 글의 애독자이신 쎈쓰쟁이 <삼일생>님께서 댓들을 다는데에 장애가 생긴 모양입니다.카페에 가입하신 때문인지, **의 전산 시스템 때문인지 .....일단 운영자님께 내용을 보내드렸는데 .... 기다려봐야겠죠?제 6장에 마지막 댓글 올리신 수플라워님 ..... 그 두 분 한참때는 보통은 넘으셨었죠.제 9 장에 댓글로 제 손가락에 힘을 불어넣어주신 님들 .....달달이_님 .…
안녕하세요?<기러기아빠> 입니다~제 6장 마지막에 남겨주신 아름다운 흔적 .....konany 님 .... 전기 스위치 올렸나 함 보시고 손에 물기 닦으세요~~ㅋㅋㅋㅋ제 7장 나중에 나중에 남겨주신 아름다운 흔적 .....달달이_님 ..... 하루 종일 일거리가 안생겨서요~ ㅎㅎㅎ흰트라제님 ..... 이것이 저에게는 빠른 정도입니다. .... 대학1학년이나 고3 이나 그게그거였어요~forcus 님 ... 저는 입주 그리고 밤에 애들 보면서 집지키는 것까지 ... 예쁜 강아지였다고나 할까요?그림자50님 ..... 밤에 잠못…
[8] 한번 더 안고 한번 더 뽀뽀하라나는 학교 앞에 있는 고급 레스토랑에 가서 값비싼 스테이크를 주문했다.지난 번에 수아의 고모가 나에게 했던 그대로였다.영애 : 너는 매일 여기서 먹어?나 : 우리 아빠가 재벌이라서~ ........ 하하~나는 그 자리에서 우리 집안이 어렵기 때문에 등록금을 벌기위해서입주가정교사를 한다고 약간의 거짓말이 섞인 고백을 했다.저정도면 일단 동정심을 자극하는데는 성공은 한 것 같았다.그리고 영애에게 내 소식통 역할을 해 줄 것을 부탁했다. 그 대가로 나는 이번 학기 영어 공책을 전부 그렇게 만들어주겠다…
[7] 경수의 첫학기 : 등록금마련나와 세화는 대학에 입학했다.나는 아빠의 선언 때문에 곧바로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아야만 했다.내 생각에 공장이나 회사에서 일하는 것은 불가능했고, 아무래도 중고등학생 과외가 만만해보였다.나는 점심시간에 학교에 있는 취업보도소로 갔다. 그런데 그 곳의 남자 상담원이 안면이 있는 사람 같았다.알고보니 내 XX 고등학교 2년 선배였다.황석규 선배, 그는 고등학교때 전교회장을 했고3년간 (문과) 전교 1등을 지켜낸 신화적인 인물이었다. 지금도 고등학교 오리엔테이션때에 학교 소개하는 곳에사진과 함께 석규선배…
[6] 세화의 위기와 엄마의 결심하루는 세화가 아르바이트를 해서 돈을 번다는 말을 했다.얼마 전에 아파트 상가에 <떡카페>가 생겼다.커피나 차 등의 음료도 팔고 또 각종 떡을 먹음직스럽게 진열해놓은 곳이다.거기서 세화가 아침 7시부터 저녁 7시까지 하루 12 시간을 일한다고 했다.하는 일은 서빙, 주방, 계산 그리고 창고정리까지 닥치는 대로 다 하여야 한단다.엄마는 한숨을 쉬면서 세화의 손가락을 바라보셨다.엄마 : 그 일을 하는 것보다는 피아노 개인레쓴이 어떨까? 세화 : 음대 졸업장이 없으면 먹혀들어가지 않아서요 ...…
안녕하세요?<기러기아빠> 입니다~저에 대해서 너무 많이 아시면 다치실텐데 ...... [근심스런 표정~]제4장에 남겨주신 사랑하는 님들의 소중한 흔적에 대하여 .....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눈물이 글썽글썽~][가슴이 울렁울렁~]제3장에 <울란우데>님께서 댓글에서 드디어 대형사고를 치셨죠?<별> 이나 <소나기>가 생각나신다고 .......어찌 그런 말이 안되는 말씀을 ....????????아~이~이~씨~이~잉~~~~~~그런데 제가 오늘 이 얘기를 꼭 올려야 해요?이거 다 읽고나서분명 저한…
안녕하세요?<기러기아빠> 입니다~먼저 님들의 소중한 흔적에 감사드려요~ 님, <좋은환경>님, <일도불가>님, <퍼스매니아><흰트라제>님, 님, <도보레>님, <함했음>님, <열혈강호12>님<오드아니>님, <꽃보다오빠>님, <대구늑대> 님, <낭만과환상> 님, <당간지주> 님<랠리강> 님, <스케베레>님, <이슬과처음>님, <부르사> 님, <꽃뱀&g…
안녕하세요?<기러기아빠> 입니다~.... 별로 안이뻐하시는 듯 ...?? .... 후후~먼저 1 장에 댓글 주신 아름다운 님들 .......<게르나태>님 ..... 학창시절은 학창시절 얘기가 아닐까요?<흰트라제>님, <에로스매냐>님, <술술따봉>님, <예전흥황>님, <눈오는밤에>님, <함했슴>님, ...... 모두 모두 감사드려요~ <남편왔어>님 ...... 야설이니까 그거 안들어가면 안될껄요? ㅎㅎㅎㅎ<천년살이>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