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2 페이지 열람 중
나에게 섹스를 가르쳐준 사람글쎄.. 군대가기 전이라서 좀 씁쓸한데..봄까지 타는것 같아서 기분이 더욱 착잡하군요..-_-;전번에 올린 글 보고 꽤 많은 분들이 멜을 보내주셨는데..고맙습니다.. 어느정도는 위안이 되네요..^^;이번에 올릴글도 실화입니다..다만.. 제가 글솜씨도 없고.. 올린 글들도 야설이 아니라 그냥 사랑이야기에지나지 않는것 같아서 야설다운 야설을 즐기시는 분들께는 죄송합니다..아직까지도 이런 글을 올리는것이 옳은일인지는 모르겠군요..그냥.. 픽션을 올린다면야 창작이니까 별 상관없겠지만..실화를 올린다는것은.. 제에…
때는 바야흐로 2011년이였습니다. 저는 20대 중후반 이였고,진로에 대한 고민과 학업, 부모님과의 갈등 등으로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시절로 기억합니다.혈기는 왕성했으나 연애대상도 없었고, 만나던여인도 없었던 시절이라 늘 굶주려있었죠.오히려 사람에 굶주려 있었던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제 모든걸 오픈하고 생각을 공유하는 존재를 늘 원했었죠.경제적으로도 넉넉치 않았기에 이것저것해서 들어오는돈은 한달 용돈도 빠듯한 상황이였습니다.그녀를 처음 만난 것은 집 앞 편의점에서 였습니다.당시 저희 집은 수도권의 한 도시로 이사를 하였는데,집보다는…
그녀의 아르바이트감미로운 노래가 흐르고영주는 낮선 남자의 품에 안긴채 몸을 맡기고 있었다.남자의 손이 그녀의 등줄기를 더듬다가 엉덩이부근으로 내려가더니이내 치마를 들추고 있다.“아잉..”영주가 그다지 싫지 않은 앙탈을 부린다.“가만있어봐..”남자의 손은 더욱 집요해 진다.치마를 들춘 남자의 손은 엉덩이를 더듬더니 자연스럽게 팬티속으로 들어간다“아.. 오빠.. 안돼~~”영주가 엉덩이를 뒤로 빼며 반항을 한다.남자의 손이 팬티속에서 빠져 나간다.“아..참..”남자가 바지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내더니 신사임당 여러장을 꺼냈다.남자는 그녀의 …
연예인을..따먹은 실제경험안녕하세요...오늘 문득 생각이 나서 다시 올립니다...우린..우선..여관을..갔죠...그때..당시는..얼굴이..그리..알려지지 않아서..아무여관에가도..괜찮았죠...아마..지금은..여관가는거..꿈도..못꿀거여요...저에게..누구냐고...물으신분이..있던데...그분한테는..정말..죄송하네요...지금두..무명이라면..모르는데...이름..석자만..말하면..왠만하면..다아는사람이라..이름은..밝히기가..좀 곤란하군요..참고로..TV.는 사랑을..싣곤..가...그 프로에두..나왔더군요...하여튼...서두는 그만하구…
미용실에서의 노출경험난 일주일에 한번씩 미용실엘 간다. 머리를 자를 목적보다는 홀로 미용실을 운영하는 그녀에게 나의 은밀한곳을 확실히 보여 주기 위하여,,,요즘은 날씨가 더워 항상 나시티에 찢어진 청바지(반바지)를 입고 가는데, 난 일부러 그 반바지의 찢어진 부분을 이용하여 그녀를 히롱(?)하며 묘한 쾌감을 불러일으키곤 한다.참고로, 그 바지는 곳곳에 찢어진 부분중에 특히 왼쪽 주머니 아랫부분은 자크부분 바로 옆에 붙어잇어서 노팬티로 입게되면 자칫 발기시에 난처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장점(?)이 있었다.난 그 점을 이용하여 어느날인…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어제 제가 올렸던 글에 대해서 벌써 이렇게 많은 분들이 좋은 말씀들을 남겨주셔서 그저 고마울 뿐입니다.특히 <중국출장에서 만난 중국아가씨>의 에피소드는 썩 유쾌하지도 즐겁지도 않은 서글픈 에피소드일 뿐인데도,많은 분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해주시고, 또 얼굴도 이름도 알지 못하는 그 착한 중국아가씨에게글로나마 힘을 북돋워주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느낍니다.솔직히 이렇게 좋은 반응들을 보여주실 줄은 정말 몰랐거든요.제가 그 중국아가씨를 대신해서 여러분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고,또 그 중국아가씨가 부…
"아들아 예쁜 여자를 만나면, 그 여자에게 질려버린 남자가 있음을 기억해라"영화 나를 책임져 알피 중클럽에서 춤을추고, 오늘은 누구에게 도전해 볼까 하는 남자들이 있다면 전해주고 싶은 말이다.클럽에 예쁜 여자는 매우 많다. 하지만 그 여자들 역시 누군가를 질리게 한 적이 있겠지..물론 예쁘지 않은 여자에게 질리는 것 보다는 예쁜 여자에게 질리는 게 나은 일이겠지만..한 동안 클럽 방문을 자제한 적이 있었다. 요양(?) 차 방문한 도쿄에서 클럽을 다녀온 후 그 해 봄에 매주 주말에 클럽에서 달렸던 기억이 있다. 자주…
한 여인의 통한의 눈물 고백굵고 길다는 것에 미쳐 남편과 아이들까지 버리고 외국인 근로자에게 미쳤다가 지금 통한의 눈물을 흘리는 입장입니다.욕을 들어도 쌉니다.돌팔매질을 당해도 쌉니다.모두가 부질없는 저의 색욕이 저지른 일이니까요.제 나이 이제 마흔 하고 둘이제 점점 나이는 황혼 길로 접어들지만 친정식구들에게까지 버림을 받은 년이기에 이제 어디 의지를 할 곳도 없는 년입니다.하마드!그 사람 귀국을 하면 초청장 보내준다고 꿀떡같이 약속을 하였는데 그가 귀국을 하고도 일 년이 지났지만초청장은커녕 안부편지 한 통 업고 전화 한 통 없는 …
이 글은 박태진(가명)씨의 경험담입니다.예전에 여친이랑 어느 모텔에서 아주 야한 영화를 봤습니다.자주 접하시는 남자분들은 잘 아시겠으나,최근에는 그 체위나 여러 효과들이 아주 자극적이고 강해지는 추세죠.당시에 본 그 옴니버스 영화에서는처음엔 남녀가 지극히 정상적인 애무와 오럴.그리고 정상위와 후배위에 이은 사정! 그것이 끝이었습니다.그런데 두번째부터는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남자가 여자 항문에다가 애널섹스를 하더군여.그런데 상대여자가 자신의 손가락으로 클리스토리스를 만져나가며흥분을 고조시키는 아주 포르노에 가까운 영화였습니다.…
35살 여인과 벙개 경험.전 서울 거주하는 올해나이 30살먹은 총각임다 ㅎㅎ아직 결혼은 생각없고 섹스를? 좋아하는 건강한 청년?ㅎㅎ. 암튼 각설하구요 지난주쯤에 있었던 일을 적을까 합니다. 물론 사실 이구요. 100%...오늘따라 비가 부슬부슬 내린다..아 씁..이런날은 헤어진 그녀가 왜 자꾸 생각이 나는지..ㅜ.ㅜ전화도 안되고..그렇다고 다른 누구에게 전화할려고 해도 딱히 생각나는것도 없고..흑..그러던 찰나 낮에 시간이 좀 나서 간만에 챗을 하기로 했다. 물론 번섹 상대 찾기지만 그냥 아무하고나 대화하고 싶었다.근데 왜그리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