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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12) 드래곤: 힘내거라변기년...진동기는 중으로 해라....너무 최대로하면 미칠거니....(오후 1:12) 똥개: 네...(오후 1:13) 드래곤: 니년에겐 중정도가 어울려....(오후 1:13) 똥개: 진동기가 병에 부딛혀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어요...(오후 1:13) 드래곤: 그러라구 넣은거다....아날도 심심하지....(오후 1:13) 똥개: 네...(오후 1:13) 드래곤: 아날을 좋아하는군....아날노예..(오후 1:14) 드래곤: 자 아날엔 볼펜있으면 하나식넣아라....(오후 1:14) 똥개: 네...(오후…
Session Start: 2012년 7월 27일 금요일(오후 6:52) 똥개현아: 지금 계세요?(오후 7:10) 찬울림: 오냐 개년. 저녁 먹었냐.(오후 7:11) 똥개현아: 네 주인님(오후 7:11) 찬울림: 그래. 복장 보고부터 해 봐라.(오후 7:11) 똥개현아: 검은색 박스티 하나만 입고 있어요 속옷은 안 입엇어요...(오후 7:12) 찬울림: 그래. 그런데 박스티는 왜 입고 있는 거냐.(오후 7:12) 똥개현아: 창문 열고 자위하려는데... 오랜만에 하려니까 부끄러워서 박스티 입어버렸어요...(오후 7:13) 찬울림: 변…
Session Start: 2012년 7월 5일 목요일(오후 9:03) 똥개현아: 주인님 오랜만에 똥개년 인사드려요(오후 9:03) 찬울림: 오냐 똥개년.(오후 9:04) 똥개현아: 아빠가 있어서 접속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오후 9:04) 찬울림: 그렇군. 복장 보고해봐라.(오후 9:04) 똥개현아: 문 닫아두고 알몸으로 있어요. 아빠는 주무시고 계시고요(오후 9:05) 찬울림: 그래 좆같은 년. 아빠 있는데도 알몸으로 발정하는 년이구나.(오후 9:05) 똥개현아: 네... 주인님(오후 9:05) 똥개현아: 알몸으로 있으려…
암호나 신용 카드 번호와 같은 정보를 절대 대화 내용에 포함하지 마세요.똥개현아: 주인님 암캐의 방에 어서 오세요찬울림: 그래 암캐년들.둘이서 무슨 얘기 중이었냐.똥개현아: 똥개년인 제가 설님 보지 빨아드리고 있었어요...그리고 평소 자위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거나... 노출하는 이야기 했어요...찬울림: 추잡한 년. 그래. 네년은 남녀 안 가리고 밑에서 보지나 빠는 게 알맞지.설: 네..현아님한테 몇마디 했어요..막 옷도 갈아입고 오라고하구..ㅋㅋ똥개현아: 마침 주인님이 들어오셔서 여전히 알몸으로 있어요 죄송해요찬울림: 호오.…
Session Start: 2012년 6월 26일 화요일(오후 6:07) 똥개: 주인님 계세요?(오후 6:07) 찬울림: 오냐 그래.그동안 몸은 좀 괜찮아졌냐.(오후 6:07) 똥개: 네 주인님요즘 학원을 다니고 있어서 잘 못 들어왔어요 ㅠㅠ 죄송해요(오후 6:08) 찬울림: 호오. 학원이라. 어떤 거냐.(오후 6:09) 똥개: 검도 학원이요(오후 6:09) 똥개: 엄청 의외죠?(오후 6:09) 찬울림: 그래. 그럼 죽도도 장만했겠구나.(오후 6:09) 똥개: 아뇨 한달만 할거라... (오후 6:09) 찬울림: 의외긴 하다만, 좋군…
Session Start: 2012년 6월 7일 목요일(오전 10:15) 똥개: 주인님 보지년 왔어요(오전 10:16) 찬울림: 오냐 개년. 몸은 좀 괜찮아졌냐.(오전 10:16) 똥개: 네 주인님(오전 10:17) 찬울림: 그래 다행이군.(오전 10:18) 찬울림: 몸이 나아지니 보지도 저절로 박아달라고 뻐끔거리겠구나.(오전 10:18) 똥개: 네... 아파도 발정나서 어쩔 줄 몰라하는 보지가 몸이 나아지니 뻐끔거려요...(오전 10:19) 찬울림: 좆같은 년. 복장 보고해라.(오전 10:20) 똥개: 금방 씻고 나와서 알몸이에요…
일요일 주인님께서 눈을 뜨십니다 전날밤의 과음과 숙취로인해 기분이 좋지않으신가봐요어렴풋이 눈을뜨시고 오후 1시가 넘은시간 주인님의 성욕처리용 육변기 저 똥걸래 김동미는주인님이 요청하신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다소곳이 무릅을 꿁고 않아있습니다 언제나 주인님께서 일어나시기 전까진주인님 곁에서 무릅을꿁고 주인님의명령을 기다리고있는건성노예로써의 당연한의무 주인님께서 갑자기 제 가슴을 쳐다보시다가 저 똥걸래 김동미의 빨통을 주물럭 주물럭 거리며 만지십니다"이 개년의 빨통 좆나 탱탱하군 도데체 어렸을때 뭘먹고자란거야 혹시 니애비의 좆물에…
Session Start: 2012년 1월 9일 월요일(오전 10:59) 똥개: 주인님 주말 잘 보내셨어요(오전 10:59) 찬울림:오냐. 잘 지냈냐.(오전 10:59) 똥개: 보지 변기년 김똥개 인사드릴께요...(오전 11:00) 똥개: 네... 저기... 감기 걸려서 한동안 얼굴 못 비춘 거 죄송합니다....(오전 11:01) 똥개: 변기년 지금 박스티 하나만 입고 있어요...(오전 11:01) 찬울림:잠깐. 키보드 이상.(오전 11:01) 똥개: 네...(오전 11:08) 찬울림:이제 됐다. 복장 보고 다시 해봐라.(오전 11…
(오후 12:22) 드래곤: 자 계속 올리고있냐...(오후 12:22) 똥개: 네... 쓸만한건 보지 밖에 없는 몸뚱이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오후 12:23) 드래곤: 놀아주려니 진동기님 감사합니다 해라....(오후 12:23) 똥개: 네...(오후 12:23) 드래곤: 진동기가니년때문에 애쓰고있다...(오후 12:23) 똥개: 죄송합니다 진동기님 이런 더러운 몸에 박히게 해서...(오후 12:23) 드래곤: 니년 똥구멍상태를 말해봐라(오후 12:24) 똥개: 똥도 제대로 안 딱인 더러운 구멍이 진동기님을 물고 움찔 거리면…
Session Start: 2012년 1월 5일 목요일(오전 10:45) 똥개: 안녕히주무셨어요?(오전 10:46)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오전 10:47) 똥개: 주인님 들어오셨어요(오전 10:47) 찬울림:오냐 보지야복장 보고해야지(오전 10:48) 똥개: 네 보지년 어제 드래곤님께 명령 받은 테이프를 보지에 붙이고 알몸으로 있어요(오전 10:49) 찬울림:그래. 하루종일 병 박고 있었던 거냐.(오전 10:49) 똥개: 네 주인님... 하루종일 발정나서(오전 10:49) 똥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