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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년이 지난 일화지만 아직도 내 뇌 한 구석에 박혀있는 절대로 잊지못할 흑역사가 한개 있다. 때는 중학교 3학년 시기였다 나는 나름대로 학교에서 교우관계가 좋았고 옆반 뒷반까지 모르는애가 없을정도로 정말 행복한 중학교 시절을 보내고있었는데 그 일은 중학교 3학년 말 우리반에 팔씨름 열풍이 불었던 적이 있었다. 가볍게 친구들끼리만 하던 경기는 우리반 두 떡대들이 30초 넘게 팔에 힘을 주며 얼굴이 시뻘개지도록 한게 시발점이였다 그 남자다움의 극치를 찍은 경기 덕분에 우리반은 멸치건 돼지건 남자건 여자건 전부 팔씨름에 빠져있는…
저번에 똑같은글을 쓴적이있는데 그때 정신없어서글을 이상하게써버리는바람에..다시쓴다.. 그때랑 내용은 똑같음)) 그때가 중학교들어온지 얼마안됐었고 3월달인가?그때쯤이었고 그때 어느날 점심먹고와서 애들하고 교실에서놀다가 별로 오줌마렵지도않은데 뭔가 걍 화장실가고싶어서 복도로나왔음근데 우리학교가 되게작아서 반에 10명정도있는데 그중에 여자가2명임근데 여자애2명이 자리에없는거임 밖에도 안보이고다른교실에도안보였음어쨌든 어딘가있겠지..하고 화장실로갔음 참고로 화장실구조가한 공간안에(문열고들어가야됨)남자화장실 여자화장실이있고문밖에남자세면대 여자…
씨발 바퀴벌레냐.조같은새끼들 우글우글 기어나오네.가래퉷퉷퉷.여기서 나오지말고 썪어라.내가 도망가야지
자격증따려고 학원다니는데아침마다 한놈이 화장실칸에서 안나온다 심지어 들어보면 안에서 바스락바스락 신문보고있어 시발우리학원이 나이많으신분들도 많고해서 안에 들어가있는사람도 높은 확률도 어르신일거같은데 이거 지랄도 못하겠고 ㅈㄴ빡친다우리집은 아버지고 어머니고 화장실들가면 변비나 설사아닌이상 빠르게 싸고 튀나와서똥싸면서 신문보는 맛을 모르겠다 신문을 보면서 똥을 싸면 잘나오는거냐 똥을 싸면서 신문을 보면 재밌는거냐?하 오늘 혹시해서 가봤는데 오늘도 바스락바스락 문잠겨있다...시발 오분만 비워주면 빨리싸고 다시 비켜줄수있는데아침부터 더러…
니들은 토렌트킹 언제 접속하냐?지하철은 좀 힘들던데
데이트 할때부터 배가 살살 아팠는데 때마침 여친이 그 날 무슨 일이 생겨서 1시간 뒤에 집 가봐야 했음당시 사귄지 얼마 안 돼서 똥 싸러간다 이런 말 부끄러워 할 때라 1시간동안 참기로 함겨우겨우 견뎌서 드뎌 여친 갈 시간이 됐고 택시 태워 보내러 가는데 계속 방구가 올라오는 거임근데 그 있잖아 항문에 방울처럼 꾸룩하고 올라와서 폭하고 터지는 방구그런 방구가 올라오길래 아무생각 없이 터뜨렸는데 씹훼이크였고 방구가 아니라 똥이 퍽하고 터져나옴방울급 크기라 바로 좆된건 아니지만 팬티부터 시작해 점점 스며지는게 느껴졌음그렇게 똥싼채로 택…
쩝...연예인들 사이에선 동성끼리 사귀는게 허다해요. 남자가, 여자보다 더 이쁘거든요=_= ;;; 또 밑에 글 들이 쓰여있길래..ㅋㅋ 최민수씨 차승원씨 김봉남씨 패션쇼에 나옵니다..아시죠? 아닐꺼같다라는 이미지는 깨시는게 좋아요.. 핑클.에스이에스.욕하고 담배필꺼 같습니까? 이창훈..여자 많이 밝힐꺼 같습니까? 연엔들의 이미지는 만들어 지는것입니다. 본연의 성격 같은건 거의 없습니다.. 윤정수씨 얘기도 있는데요.. 류시원이 김원준이랑 사겼거든요. 근데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 윤정수는 류시원을 좋아해서 고백했는데 류시원이 안 받아 …
여친 보빨하다가 엎드리게 하고 똥까시 해줬는데요.씻고 왔는데도 똥구멍 주름에 똥이 손톱으로 긁으니까 긁히더라구요.도저히 못빨겠어서 그냥 그대로 돌려서 보빨만 계속 해줬네요.이거 말해야 하나요? 똥꼬 주름까지 좀 씻으라고?진짜 애매하네요. 말하면 화내지 않을까요?
설사 나올거같으면 아침일찍가서 매일 게르마늄탕에다가 싸고옴.사람들 게르마늄인줄알고 좋다고 몸에 끼얹음
처음엔 제가 호기심에 한번 시도 해본정도였는데여친이 그 맛에 들렸는지 점점 요구가 잦아지더니이제는 아예 ㅂㅈ로는 하지도 못하고 똥꼬만 원하네요...ㅠㅠ매번 안에다 사정할수 있는건 좋은데 ㅂㅈ에 못넣어본지가 꽤됐습니다..ㅋㅋㅋㅋ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