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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프고 설사 삘올때 양변기 사용하면 다튀잖슴그때 휴지 세칸정도 접어서 똥떨어지는부분에 놔두면 물 안튐학교등 소리에 민감한곳에서 쓰면 소리도 안남 개꿀!
샤워하고 나면 그나마 덜 한데 평소에 똥꼬 잘 안 닦는 거겠죠..?ㅠㅠㅠㅠㅠㅠ
올해 28살 직장인인대요다름이아니라 남친이자꾸 똥꼬에 하자고 해서요ㅠㅠ저랑 남친이랑 만난지도 되게 오래되서 저도 색다른경험도 해보고싶고..근대 저는 쫌 무섭기도하고 궁금하기도하고ㅠㅠ솔직하게 반반인대..야동에서는 똥꼬에다가 잘만하잔아요ㅠㅠ 여기계신분들 생각은 어떤가요??
며칠 전이었다. 시내에 볼 일이 있어서 잠시 나갔다가 소변이 마려워 모 건물의 화장실에 들어갔다. 일을 시원하게 보고 나오는데 ... 오 이런 !! 여자 화장실쪽에서 20대 여자가 나오고 있었다. 눈이 살짝 마주쳤다. 20대 중반 정도로 보이고 키는 작지만 약간 귀여운 외모. 참으로 보지가 탐스러울 것 같은 외모. 여자가 화장실을 나가고 난 주변을 살펴보았다. 평일 오후라 그런지 도로에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고 건물 내 화장실 부근에는 아무도 없었다. 순간 난 호기심이 발동하기 시작했다. 재빨리 주변을 한번 더 돌아보고 아무도 없구나…
지금생각해도 미친놈같다 피시방 야간알바할때 내가 여자들 소변보고 닦은 휴지 모았거든 일부러 출근하고 여자화장실 존나 깨끗하게 청소해놓고 이쁜 여자가 화장실 갔다오면 바로 내가 여자화장실가서 휴지통 휴지부터 살핀다음 그거 가지고 나왔다 ㅋㅋ이쁜여자의 소변이 뭍은 휴지 냄새도 맡으면서 딸치던 딸의 극을 달리던 놈이였는데 매번 그런 소변휴지만 모으다 보니 좀 지겨운거야..그러던중 어떤 이쁜술집누나?로 추정되는 사람이 화장실갔다오길래 바로 고고씽 했더니 휴지통에 휴지에 똥이 뭍어있드라 ?더럽다는생각보단 소변휴지만 모으다보니깐 색다르다는생각…
때는 내가 재수를 하고있을 시절, 집에서 멀리 떨어진 도시에 있는 작은 원룸을 빌려살고 옆에 있는 독서실에서 공부를 했었음.매일 지루한 공부로 시작해 공부로 끝나는 반복되는 수험생활을 반복하고 있었는데 지루한건 둘째치고 내 안에서 끓어오르는 성욕을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음.당시 내가 가지고 있던 전자기기는 인강이 들어있는 pmp와 공기계 갤2가 다였고 딸칠 소재가 없었다. 자연스레 내 흥미를 끈곳은 독서실에 위치한 남녀 공용화장실이었고 난 그곳에 상주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옆 칸에 숨어있다가 여자가 들어왔을때 아래로 쳐다보는게 다였…
똥쌀때 그 체온이 빠져나가는 소름과 배의 간질거림을 즐기능 편임거기다 밖은 시끄럽고 안은 조용한 그런 분위기를 좋아한다. 비오는 날 처럼ㅇㅇ겨울이었는데 약간 습도있는 날이었음. 계단에 앉아있으면 창문 밖으로 아이들 노는 소리가 들렸음삘이 왔는지 배가 간질간질하면서 흥분되더라고ㅇㅇ 바로 바지벗고 그 자리에서 쌌음생각보가 존나 큰 덩어리로 2개 쌈ㅇㅇ 진한 갈색에 따끈따끈하고 아파트 전체에 냄새 다 퍼짐빤츄벗어서 그걸로 똥 닦고 풀숲에다 버리고 옴일주일잇다가 다시 가니까 없어짐. 누가 먹은듯
때는 바야흐로 2년전 존나 띵가띵가 놀때였음 참고로 자취를 하고살아서 수시로 일을 그만두곤했지 몇개월일하고 몇개월놀고 존나 아랍왕자의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면서 난 돈안모아 적당히모아서 내가하고싶은거하고 쓰면서살거야 라는 존나 신박한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며 늘 통장잔고 플러스 마이너스 150을 유지하면서 살때였엌ㅋ 그때도 놀면서 늘 저녁기상을 필두로 아이온을 존나쌔리며 밥대신 생 비엔나를까먹으며 폐인짓을 존나 할때였지 게임을 존나 5시간이상 어떻게 하냐는형들은 이핼못할거야 나같은 태생부터 좆폐인은 5시간은 뭐 인던하나급이지 보통 한번 …
한달쯤 됐나 저녁에 짱개시켜먹고 폭풍설사 나올려고해서 한번 쏟아내고 공원에 운동 나갔어그런데 공원까지 가기 전이었는데 배애서 또 폭풍설사 신호가 오는거야공중화장실까지 엉금엉금 장애인걸음으로 갔지진짜 불교믿는데 하나님 소리가 다나오고 인생에서 가장 빡쎈 5분이었다근데 화장실 5m 앞두고 그냥 쏟아질거 같드라구그래서 서서 다리를 X자로 꼬았는데 삐질삐질 새나오더라그래서 애라 모르겠다 괄약근에 힘을 풀었다서서 폭포수처럼 쏟았다1초 동안이었나 잠깐동안 해방된 느낌이 들더라마침 밤중이었고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화장실에서 빤쓰하고 바지하고 대…
썰 보다가 5년간의 연애나 한번 적어볼까 한다.대학교 1학년 2학기 과특성상 조별 모임이 많았다. 난 당시 학생회랑 동아리도 하고 좀 유별난? 동기중에는 대부분 날 아는 인싸의 길을 가고 있었다. 2학기 조별 모임에서 정말 피부가 하얀 애가 귀걸이를 하고 있는데 첨엔 눈길만 가더라. 조모임을 하면서 항상 웃고 싹싹한게 보이면서 얘랑 사귀면 즐겁겠다는 생각이 먼저 나더라고 물론 문자도 계속 서로 주고받음2학기가 끝나고 겨울방학이 시작하면서 고백을 해야겠다고 다짐하고 눈오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고백을 하러 타지까지 갔다. 얘랑 나랑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