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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내가쓴거임 출처 내꺼 썰만화1http://없음 썰만화2http://없음 https://www.youtube.com/watch?v=4jt69o6STn4&list=PLpsGlMkaC9bbXIR4I1tBsKpsy37VaNtV6&index=6처음쓰는 글이니까 재미없어도 이해좀12년전 2005년 내가5살때 엄마는 작은 전과목학원을 혼자서 운영하고 있었슴 그러던어느날 학원에서 놀다가 어떤형이 재밌는걸 보여주겟다고따라오라고 함 학원에는 컴퓨터 한대가 있었슴 컴 키고 넥슨들어가니까 형이 로그인하고 워록 이라는 게임을 보여주었고…
내가 8월부터 5월까지 독서실 야간총무했었는데 어떤 존나 이쁜 여고등어 고2짜리가 독서실 다니고있었음 레알 존나 이쁨 내가 올린 수지 사진닮았어 진짜 거짓말아니고 키도 크고 늘씬하고 다리도 하얀게 딱 내스타일 존나 치마도 짧아서 볼때마다 아 저런애랑 하고싶다ㅠㅠ 이런생각만했을정도 걔가 8월부터다녔는데 혼자다녔음 공부 존나 잘한거같기도하고 매일 9시30분쯤에와서 2시까지하고 집가더라고 애가 존나 착해서 나랑도 매일 인사하면서 가끔씩은 오빠 수능 공부잘되냐고 물어볼정도로 어느정도 친분을 유지하고있었어 그런데 8월12일 씨발 날짜도…
때는 크리스마스 이브날 여친과 놀다가 떡을 치려고 난 일찍이 모텔을 잡아놨어 크리스마스 이브라고 모텔값이 10만원을 훌쩍 넘겼지만 난 여친과 ㅅㅅ를 위해서 눈물을 머금고 결제를 함 당시 내 여친은 전문대졸 간호좆무사로 마계에서 꽤 유명한 정형외과에 근무 중이었고 난 학생 얜 감주에서 만나서 만난지 첫날부터 선떡후사귐을 가졌음 어쨌든 요년이 다른건 그다지였는데 쎅감이 좋아서 사귐 근데 얘 희한한 취미가 하나 있더라 그 취미란게 봊이나 똥꼬에 무엇을 박고 섹스하는걸 좆나 좋아함 진짜 처음엔 병신 또라이년 같았는데 후엔 내가 얘 똥꼬나 …
몇일전에 샤워하다 똥꼬털이 뭔 아마존 우림아프리카 대자연급으로 풍성해진걸 새삼 느껴서브라질리언 왁싱이랑 뭐 제모제 이런거 찾아아아보고해야겠다 생각하려던 찰라 뇌리에 왜 내가 직접 뽑아아버리면 돈도 시간도 아낄 수 있으니 일석이조 ㅇㅈ? 이라고 생각해서 눈 감고 한번에 뽑어버리는 방법을 선택했다시발 이걸 어떻게 한번의 고통으로 끝낼 수 있을까 고민하다 똥꼬털들을 머리 묵듯이 모으고 비비꼬아서 마음의준비를하고 존나 세게 뽑았는데 순간 기절했다 그리고 ㄹㅇ 양파썰때보다, 처음 어머니의 배 밖으로 나왔을때보다 더 울었던거같다 눈물은 멈추지…
내가 군대 갔다오고 나서부터 여친이랑 방 하나 구해서같이 살았는데 얘는 집 오면 메이플 눈 뜨면 메이플 메이플스토리라는 좆망겜을 존나 좋아하더라보니까 캐릭터 겁나 이쁘게 꾸며놓고 남자들이랑 수다 떨면서놀던데 거의 애들이 여친말 다 들어주고 거들어주고부탁 같은거 다 들어주고 여왕인줄; 그리고 여친이 하루는 존나 쓸데없는 얘기를 하는거메이플에서 막 어떤 남자애 닉네임 말 하면서xx꼬치 2센치 이러는거 ㅋㅋㅋ우리 남친건 개큰데 이러면서 여친이 잘때마다 내 고추를 잡고 자는데 왜 그러냐니까 잡고 자면 편하게 잘 수 있다고 그러더라근데 한번…
안뇽!! 여긴 하도 똥얘기가 많아서 나도 어렸을적 키우던 강아지와의 따뜻한 추억을 공유하려고 해 ㅎㅎ너무 찐~했던 일이라 기억에 아주 잘 남는다 ㅋㅋㅋ 이런곳에 글은 처음 써보는거라 이해해주길 바라 ㅎㅎㅎ 요약글은 마지막 줄에 있으니 참고해!! 나 초등학교 3??4??학년때 쯤 일인데 지금도 그럴랑가 모르겠지만 그 당시 초딩러들 사이에선 학교에서만큼은 절대로!! 똥을 싸면 안된다는 암묵적인 규칙이, 아주 강하게 있었던건 아는사람들이 많을거야 ㅎㅎ 물론 규칙은 규칙일 뿐, 참지 못하고 놀림을 각오한 뒤 화장실에 가버리는 년…
ㅋㅋ 병신들 글 보다가 문듯 나의 병신같은 과거가 떠올라 가입해서 썰하나 풀게 ㅋㅋ난 부모님이 시골에서 낚시 가이드 장사를 하셔서 어렸을적 할무니 할부지 손에서 자람..ㅎㅎ 아마 내가 14살때인가?추석날이라 친척들이 할부지집에 모이게 됨 (참고로 울할배 자녀는 8남매임 정력 ㅍㅌㅊ?) 서울에 사는 친척들은 밤에 오고 낮에 먼저 작은고모랑 고모부랄 사촌여동생 사촌남동생이 옴... 중딩때 안경잽이에 ㄱㅆ뚱띵이라 자존감이 매우 낮았음 그래서 인사만 하고 방에 들어옴.. 거실에서 왁자지껄 할무이할부지 고모 고모부 사촌동생들 떠들고 있더라…
안녕 오랜만에 심심해서 베트남 에서 겪은 인생썰 하나풀어봄 3년전인가 베트남에서 일하기 시작해서 한국이 그립고 정이 그립고 사랑이 그립다는 좆논리를 자기합리화 하며 가라오케를 가기 시작함 솔직히 대략 기본셋팅에 긴밤 까지 인당 25면 가능하니 주 1~2회 출근을 기본으로 찍음. 이렇게 반년정도 생활하다가 베트남 가라오케의 대부분의 여자들을 섭렵함. 이제 더이상 직업여성에게서 재미를 못느낄 시기쯤 일하는 형한태 여자 한명을 소개받음 얼굴 쏘쏘하고 나이는 23 키는 161~3정도 였던거 같고 몸매 평타에 영어 잘해서 그나마 좃글리쉬로 …
출처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ntihomosexuality&no=8459&page=2&exception_mode=recommend 나는 본부중대 행정병이었고 이새끼도 행정병인데 부서가 달랐다. 당시 나는 타부대 있다가 발탁받아서 행정병으로 보직전환이 되서 일병 3호봉에 본부중대로 전입갔고 당시 이새낀 상꺽이었음.첫만남부터 좆같았다. 살은 뒤룩뒤룩 쪄서 군인인지 공익인지 알아보기도 힘들었고 그 씨발 좆같은 목소리는 기름이 잔뜩낀건지 듣기만해도 짜증…
출처http://www.dogdrip.net/index.php?_filter=search&mid=dogdrip&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EC%84%A4%EC%82%AC&document_srl=165269596&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