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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www.ilbe.com/3923790431 썰만화1http://www.mohae.kr/ssulmanhwa/916167 중학교 과학실습시간때였다당시 설사병걸려서 아침부터 내내 존나 예민한상태였음화장실가서 오줌인가?하면서 오줌싸려하면 똥꼬에서 물이나오는듯이 따끔따끔하면서 장속에 누가 빨대넣고 휘휘젓는느낌이었음6교시에 과학시간이었는데 밥먹은후라 그런지 설사병이 유독심해졌음수업중이라서 선생님께 말씀드렸다"배가 너무 아파서 그런데 화장실좀 다녀올께요"하니까 "이번 실습만 끝내고 갔다와라"…
출처http://www.ilbe.com/3964009661 나는 대학생때 여친이랑 2년간 동거를 한 적이 있음 .당시 같이 사는 덕에 ㅍㅍㅅㅅ는 일상이거니와, 맨날 붙어사는 탓에 10년 부부 못지않게 서로 볼장 못볼장 다 봄.그런 좆같은 적나라한 기억들 속에 하나는 바로 내가 청소 담당으로 존나 개ㅅㅂ 욕하면서 매일 청소를 했을 때 일이었다.( 그년은 어리고 철도없고 주변 정리도 안되어서 어쩔 수 없이 내가 청소 담당...)존나 매일 눈에 쌍심지를 켜고 청소를 하는데 이게 ㅅㅂ맨날 쓸고 닦아도 맨날 바닥이 더러운 겨.제일 짱나는 …
출처http://www.ilbe.com/4043129595 때는 2007년 말 엑윽거리다 군대나 가자해서 제일 빨리 갈 수 있는걸 찾아보니깐 의경이 있었다.호응이? 의경가면 이쁜 여경누나랑 농담도 따먹고 교통단속하면서 룰루랄라 놀면 딱! 좋겠다 생각하고 의경에 지원했다.08년에 나라에서 그만 엑윽거리고 입대하라는 통지서를 받고 논산훈련소를 거쳐서 경찰학교를 갔는데 시발 시험공부 안하고 쳐놀다가바로 닥치고 서울행을 찍었다.의경은 논산훈련소 4주를 마치면 경찰학교에서 1주일동안 공부하고 시험을 치는데 이때 시험을 못치면 자기 연고지로…
출처http://www.ilbe.com/4036626836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r3TGa이번주에 워터파크가게 생겨서 밤중에 생각난 썰이다때는 10년전쯤 내가 초등학교 3학년인가 4학년때 일이다 우리 아버지는 은행에 다니셔서 은행에서 주관하는 '임직원 자녀 여름캠프'에 가게되었다 2박3일 일정중 초반에는 수련원 같은데 모여서 이런저런 체험하다가 마지막날에 캐러비안베이에 가서 헤어지는 그런 일정이었다약 200명이 갔는데 일게이답지않게 친구도 사귀고 재미있었다 아무튼 두밤을자고 마…
내가 초딩5년때였다. 방학마다 이모할머니집에 가는데 이번에도 가게 됨.그리고 시골집일것 같은데 아파트임. 작은아파트. 쨋든 아파트라해도 할짓이 없어서 며칠간 폰만 봄. 근데 어느날 밤이었음. 이모가 샤워하겟다고 들어가고 5분쯤 후 급똥이 밀려옴. 그래도 한10~15분 하면 끝나겠지 생각하는데 ㅅㅂ30분이 넘어도 안나옴;; 진짜 급똥이었음. 거의 한계가 오자 그냥 이모 샤워하는욕실에 들어가서 쌀까? 이생각듬 근데 이모 몸 보는것도 싫고 이모가 내 자지보는것도 싫었음. 그리고 물튀기는것도 싫고 욕실에 있으면 불편해서 똥이 들어갈것만 같…
출처http://www.ilbe.com/3001686389 썰만화1http://www.mohae.kr/1002926 때는 2005년 수원에 숙지고라고 공부 꽤 하던 고등학교를 다니고있었다. 중학교때 공부 오지게 못하다가 고등학교 가면서 맘잡고 해볼려고 했던 고1 2학기시작때 쯤으로 기억한다. 그날은 점심먹고 6교시가 지루한 물리시간이라 쳐자고 있었다. 한참 꿀잠자고 있었을쯔음 갑자기 뱃속에서 거짓말하나없이 존나 크게 "꼬로로로록" 소리가났다. 시1발 존나 깜짝놀래서 깼는데 그땐 이미 반상황은 씹창이…
출처http://www.ilbe.com/4063305422 때는 2011년 여름이였는데 그때 콤퓨타 게임에미쳐서 살때라 밥처먹고 피시방 밥처먹고 피시방이렇게 1년을 피시방에서 살았지 아무튼그 날도 어김없이 피시방에서 3시까지 하고 집에오는길인데 우리 아파트 입구에 시발구라안까고 하얀소복에 백발을 하고 백발엔비녀를 꽂은 할머니가 날 쳐다보는거야 시발영화에서 보면 귀신보면 으악! 이러면서 도망가는데시발 다뻥이더라 진짜 목구멍에서 찐한 쓴물이 확올라오고 컥소리밖엔 안나더라 그리고나서온몸이 마비가되는듯한 느낌이 확들더라 아무튼이 할머니가…
출처http://www.ilbe.com/2798202481 썰만화1http://www.mohae.kr/1086722 때는 4살. 나는 위로 형제가있어서 말을 일찍했다.2.5살쯤 나의 의사을 전달할만한 단어를 말할수있을 정도가 되었고 엄마가 그때까지 내가 천재인줄 알았단다( 현재 일베충 ㅍㅌㅊ?)말을 일찍해서인지 내가 말만하면 다가져다주니까 나는 걸을필요가 없었다. 이때문인지 5살때부터 걸을수있었음 ㅇㅇ하루는 똥이 너무 마려워서 엄마한테 똥을눈다고했다.엄마가 나를 화장실에 앉혀두고 빨래를 널러갔다.(당시 공동주택이라 옥상에다 빨래를…
지금 애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아마 80년대~90년 초반 사람들은 다들 공감할꺼야 "초딩 때 절대 학교 화장실에서 똥을 싸면 안된다" 잘못해서 화장실에서 똥 싸다 걸리면 "야 여기 누구 똥싼다!" "누구누구" 우르르 몰려가서 옆칸 변기 밟고 올라가 똥싸는거 구경하며 똥싼애를 능멸하고 누구 똥 쌌다란 소문은 순식간에 퍼져 당사자는 거의 한달동안은 '똥쟁이', '똥파리' 혹은 '똥냄새 나는 애'로 낙인찍혀야 했지 암튼 초딩 때 똥 싸는 거 대역죄인 수준이었어 나 또한 …
출처http://www.ilbe.com/4912485167 니들 쭈구려앉아서 볼일보는 수세식 화장실에서 둘이 같이 똥싸본 경험 있냐?아마 80년대 후반이었을거다.어릴적 주택에서 세들어 살때인데 화장실이 3층 주인집빼고는 화장실이 마당한쪽에 하나 있었음.문도 다 낡아빠진 나무문짝이었는데 문고리도 빠져서 볼일볼려면 문잡고 봐야한다.ㅋㅋ아침에는 무조건 먼저 들어가는게 임자인데 그날따라 아래집 누나가 존나 급한지 빨리 나오라고 재촉하는거임.나도 이제 막 들어왔는데 어쩌겠노. 나도 방금 들어왔다고 하니까 그 누나가 대뜸 힘으로 문 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