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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가을이였지요. 너무 잊지못할 기억이기에 썰을 풀어봅니다.제가 사는곳은 주상가복합 아파트로 30세대되는 곳이예요.세대가 적지만, 반상회때 모여 회의도 하고 아이들끼리는학원에서 어울리고 그런 몇호에 누가 살고 대소사가 뭐가 있는지알수있을정도로 꽤 유대가 있는 곳에 살고있죠.근데 문제는 주변에 중학교 고등학교가 몇군데 있다보니 우리 아파트 옥상과 지하주차장에서 학생들이 담배를 피움더 심각한 건... 그렇게 몇시간을 짱박혀서 담배피는 학생들이 그 주위에 마땅히 화장실도 없다보니그냥 그 옥상에서 볼일을 해결하고 가버린다는 겁니다. 암…
날 똥쟁이라 놀린 여자 교실에서 설사싸게 만든 ssul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507044 제가 얼마전에 웃대에서 초등학생때 자기를 똥쟁이라고 계속 놀린 여자애에게 상한 우유 주고수업시간에 똥 싸게 만들었다는 복수 썰 봤는데 그거 아무래도 우리반 이야기인거 같습니다;학교 이름까지 밝히는 건 좀 그렇고 인천에 있는 초등학교인데 진짜 6학년 때 진짜 저런일이 있긴 있었어요그 썰 쓴 작성자는 그 여자애가 문소희라는데 썰 쓴 사람이 일부러 가…
아침에 지하철에서 진짜 너무 죽을거같은거야신논현이 직장인데 도저히 못참을거같아서 선정릉에서 내려서부랴부랴 화장실 가는데 여기까지도 봉잡고 낑낑거리고누가봐도 아 저건 똥마려운새끼의 눈물겨운 노력이구나 라는게 보임여튼 화장실 찾음남자표시 보이고 머리에 든 생각이 새치기는 기본이고어디든 뚫는다 무조건이런 생각뿐이었음근데 다행히 소변보는 사람들 밖에없었음 그래서 그때 살짝 긴장 풀려서 약간 지림전에도 이런적 있어서 다시 긴장하고 커버 올리고 바지 내리고 앉을라는 순간에 이게 확 하고 열려서 커버가 똥으로 뒤 덮임 이때부터대가리가 하얘지고 …
갑자기 초딩때 생각나서 글 싸질러봄.때는 2학년때부반장이였던 유동은수업종이 치자 애들 자리에 앉으라고 하는데보아하니 두놈이 없음.;하필 담임 나이 많아서 빡치면 청소 개빡시게 시킴아오하필 그때 꼭 담임이 들어오더라 난 매우 긴장하며 아 십..남아서 청소하려나보다 ㅅㅂ 하며 원망하던 찰나에두놈중 한 명이 뛰어 오더니 "쌤! OOO 바지에 똥 쌌어요"존나 웃으며 말하길래 구라인듯 싶어서 쌤도 수업하는데5분지나도 안들어옴 . 10분 쯤 되니까 담임이 반장 부반장 다 시키더라 찾아보라고난 ㅆㅂ ㄱㅇㄷ 하며 수업 안듣고 좋…
고등학교 다니던 시절 아침에 학교가려고 버스를 기다리는데 너무 배가 아프더라참다참다 도저히 못참을 것 같아서 버스 정거장 뒤쪽에 있는 도랑(농수로)으로 내려가 똥을쌋음마침 그때가 비가 안오는 11월쯤이라 그런지 물이 하나도 없어서 다행이지 아니었다면 후…아무튼 볼일을 모두 본후 다시 정거장쪽으로 올라 갔는데…?어라?당시 내가 짝사랑하던 희연이가 있더라…슈바 인사할까말까 고민하다 했는데 왜 그쪽에서 오냐고 묻길래 대충 얼버무리고 말았음…진짜 지금도 궁금함그때 알면서도 모른척 해준걸까 아니면 진짜 몰랐던 걸까…
ㅆㅂ 눈팅하는디 하도 똥똥 걸리길레 나도 똥 썰이나 싸질러 본다. 썰푸는거 처음이니 어색해도 이해좀 해주라.암튼 이제 시작한다그때가 1학년이었던걸로 기억한다.그때 우리 반에서는 교과서 안가져오면 사물함앞 그러니깐 교실 맨 뒤쪽에 수업 끝날때까지 서있어야됐다.그때 나까지포함해서 교과서 안가져온 애들이 총 5~4명 정도 돼는거닽다.암튼 그렇게 안가져온 애들끼리 ㅈㄴ 윽엑돼면서 쪼개고 있었다. 그런데 ㅆㅂ 진짜로 말로는 차마 설명할수 없눈 냄새가 코를 찔렀다.우린 대체 이 냄새가 어디서 오는지 알수 없었다.그때 사물함에 걸래가 걸려있었는…
작년 여름에 텍사스로 놀러갔을 때우리 이모 이웃집 애들이 같이 풀장에서 놀자 그래서 초대받아 갔음.개중 남자애들이 변성기도 안 된 걸로 보아 대충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생 정도로 보임.남자 셋 여자 둘 이렇게 신나게 풀장에서 수영을 하고 있음나는 20대 초반이니까 걔네들처럼 웃통 까고 풀장에서 놀지는 않고 바깥에서 짧은 영어로 대화하면서 물장구만 몇 번 쳐줌그러고 있는데 어른들이 차타고 그로서리 사러 간 사이 얘들이 음흉한 미소를 짓는거임.대충 알아들은 말은 naked 어쩌고 하는 말이었음.내 귀를 의심하는 사이 이미 다 벗어던짐…
어제 밤에 지하철 막차 끊겼는데 존나 춥고조깥애서평소에 익히 듣던 근처ㅇㄱㅂㄹ로 갔다.주인아줌마한테 자고갈거라니까 "아가씨도 할거지?" 이러길래 네~ 했다.대충 샤워하고 팬티만 입고 폰질 하고있는데 여자 들어옴존나 벵거새끼가 입는 패딩같은거 입고오길래 뭐지 시발 했는데 그거 벗으니까 딱붙는 얇은 원피스임 존나씹꼴;;오 키는 작은편인데 라인도 예쁘고 얼굴도 예쁨. 성형티 나긴 하지만아직 성'괴'로 넘어가진 않았음.30대 초반쯤으로 보였는데 성형예쁘게 한 여자가 한 5년 나이먹으면 저렇게 될듯 싶었음.오자마자 옷 휙휙…
출처http://gall.dcinside.com/maplestory/1599358 썰만화1http://www.mhc.kr/3758670 썰만화2http://www.mhc.kr/4941138 때는 본인이 혐초딩4학년 동생이 3학년이던 시절이였음그당시 우리집엔 컴퓨터가 하나뿐이고 매일같이 동생과 나는 서로 컴퓨터를 차지하려고 전쟁아닌 전쟁을 치뤘음그러다 나는 초딩 고학년 시작인 4학년이 되고 동생은 아직 저학년층인3학년이 되었음이게 무슨 차이였냐면 저학년새끼들은 4교시땡치면 하교하는 반면에 4학년 부턴 점심에 급식을 처먹고 5교시까지…
출처http://www.ilbe.com/6892383729 썰만화1http://www.mohae.kr/3751996 논현동에서 호프집 알바하던 시절흰눈 오는 새벽에 스시녀 둘이 들어왔다와꾸는 ㅍㅌㅊ인데 늘씬하고 키도 커서 처음엔 일본인 아닌줄 알았음주문 받으러 갔는데 소주가 존나 싸니까 어메이징! 하면서 주문하더라일본은 기본소주가 가격이 존나 쎄다 그만큼 맛도 도수도 높지만...어쨌든 이년들이 가격이 싸니까 신나서 존나 술빠는데2시간도 안되서 7병을 마신거야그러고는 비틀거리면서 한년이 화장실로 들어갔는데이년이 1시간이 지나도 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