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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씀. 양해 좀. 마사지 샵 우리동네에 있는데가 좋다길래 (아줌마들이 엘베에서 떠드는 거 듣고) 가봄. 참고로 여자. 별로 안멀어서 버스 한두정거장?해가지고 걸어갔거든. 건물 도착하니까 (이땐 여름) 햇빛 좀 받아서 등에 땀이 촉촉? 그 정도로 났어..나는 겨땀은 땀 진짜 척척해질 때쯤에 나서 괜찮았음. 땀 난 상태도 괜찮나 싶었지만 걍 들어감. 들어가니까 카운터에 남자 하나 앉아있고 신발 벗고 들어가는 곳이더라고 나말고 손님은 2명 더 있더라 여성 전용인줄 알았는데 남자 신발도 있었음. 직원 신발은 따로 있었고 직원신발은 다 남…
와.. 태어나서 처음으로 레즈본거 같아...그냥 내 착각일 수도 있는데,,,, 썰보고 판단해주셈..;; 난 좀 소름임 ..... 일단 썰 자체가 내가 당당히 자랑할만한 내용은 아니라 눈살이 좀 찌푸려질 수 있을 것 같아요..익명성을 빌려 올리는거니까 이해해 주세요.. 일단 저는 올해 고등학교 올라간 여자입니다.좀 부끄러운 얘기지만제가 사춘기?가 좀 늦게왔는지 중3때부터 성관련된거에 막 관심가지게 되고 중3말부터 야동같은 것도 보고 하다가 작년말부터 자위도 해보고 그랬어요. 그러다 올해초에는 여성 자위기구에 관심이 생겨서 막 알아보고…
같은 아파트 단지에건우맘이라고 친한 언니가 있었어. 우리 아들 시후랑같은 어린이집 자모라서 매일 등원과 하원길에 얼굴을 보며 자연스레 친하게 지내게 되었어. 언니 아들 건우는우리 시후보다 한살이 많았는데 동생을 갖고 싶어하는 건우는 우리 시후랑 노는 것을 좋아했고, 아이들때문에 하원 후에도 언니와 자주 시간을 보내게 되었어. 경기도 끝으로 이사를왔지만, 서울에서 태어나 한번도 지방에 안살아 봤다는 언니는 지인들을 만나러 간다며 아침 일직 서울로올라가기도 했고 그래서 가끔 가사도우미 아줌마 대신 내가 건우를 마중하러 나와서 오후…
레즈끼가 좀 있었던건지.아님 양성애자였던 거 같습니다.어제 누워서 얘기하다가 말해주는데전에 같이 자취하던 여자인 친구(같은 연습생이었던 친구)랑 술 마시거나 아님 막 성에 대한 얘기 나오다 달아오르면 둘이 막 즐겼다더군요. 제가 알기로는 2년정도 같이 살았고그 기간중 일년정도가 겹치기에 좀 충격 .남자랑 바람핀게 아니라서 재밌는 얘기처럼 하더라구요.저도 뭐 크게 신경 쓰진 않고 신기했었는데. 오늘 돌이켜보니 뭔가 이상한 느낌이.심지어 저도 누군지 아는 친구인데 얘네둘이 참 신기하기도 하고.지금은 여친이랑 저랑 동거 중이라 그럴일은 …
염여 내가 아는 언니랑 같이 잠을자기로해서 언니 자취방에 놀러가서 막 놀다가 시간이 늦어서 씻을려고 언니한테 씻는다고 먼저 씻을거냐고 물어봤어.아는언니는 괜찮다고 먼저 씻으라고 해서 그냥 씻으려고 들어갈려는데 언니표정이 야릇야릇하고 좀 달아올라있었어.나는 피곤해서 그런가보다하고 들어갔어.나는 씻을때 문을 잘 안잠궈서 그냥 들어가서 씻고있는데 언니집 화장실 문고리가 고장나서 바람불면 열리거든,나는 씻고있었는데 바람이 불어서 열렸어 어짜피 여자끼리니까 그냥 놔두고 씻고있었는데 갑자기 누가 ㅂㅈ를 만지는 느낌이 들어서 뒤돌아봤는데 언닌거…
때는 바야흐로~ 5년전아는누님이 자신의 동성친구를 술자리에 대려옴누님 자태가 고우시길래엉아가 뻐꾸기 하나는 고급이라서 12시를 알리는 뻐꾸기 시계마냥뻐꾹 뻐꾹 거림~그니깐 아는누님께서'쟤 레즈니까 껄떡 대봤자여'하는거~~~머쓱함속에 대화가 진행되던중그러다가 막 갑자기 성드립으로 대화가 전환되는거~~엉아가 또 '화양리 봉만대'잖냐~~섹드립 아낌없이 팍! 팍! 털어부렀제~그니깐 누님친구분이 막..'난 보지가 좋아!!'라고 하시는거~~그래서 엉아가'나도 보지가 좋아~'그리고나서 갑분싸되는줄 알았는데그담날 선톡와서 조개구이먹고 섹스함
결혼 십오년차 유부녀 A는 양가집의 딸로 태어나 잘나가는중견기업의 사장과 결혼하여 슬하에 자식도 두었지만자식의 유학과 남편의 무관심과 외도로점점 여성으로서의 자존심을 상실해가고 있었다그러던 어느날 외로움을 달래러 간 바에서묘령의 여성을 만났고 그 여성의 묘한 매력에이끌린 그녀는 처음만난 여성에게 그간 남편에게맺혔던 일들을 얘기하게된다그리고 술의힘에 이끌려 처음만난 여자의'이건 여자끼리의 친목다지기, 절대 바람피는게 아니랍니다'라는 설득에 넘어가 호텔에서 둘은 몸을 섞게되고사랑스럽다는듯이 농락해오는 그녀의 손길에유부녀는 처음느껴보는 …
올해 22살 된 여자임여고 다녔었고 고2때 종이공예부 동아리에서 친하게 지내던 고3 언니가 하나 있었음여름방학때 언니가 을왕리에 물놀이 하러 가자고 꼬심가족여행말고 여행가는건 첨이라 엄청 설레였음펜션에 짐 풀고 바다에서 물놀이 하는데 진짜 뻥안까고 5분에 한번씩 남자들이 말검 ㅋㅋㅋㅋ 같이 놀자고솔직히 나도 언니도 이쁜거 아닌데 여기서 진짜 여신대접받음 ㅋㅋㅋㅋ언니가 계속 그냥 우리끼리 놀께요 이러면서 다 막아냄 ㅋㅋㅋ 대충 놀다가 펜션에 와서 씻고 티비보고 하다가 쉬고있었음8시쯤 넘었을때 언니가 해변에서 술먹는거 예전부터 너무 …
군대에 있을때 외박만 나가면 항상 갔었는데고참들이 하도 기선제압 해야된다고대충하는거 같으면 "씨발련아 똑바로 안해?"하면서 강하게 해야 무시 안당한다고 가르쳤어실제로도 그렇게 욕은 안했지만인상쓰면서 목소리 깔고 그랬었음상병때였나 또 갔는데 아가씨 초이스 안하고알아서 올려달라고 했지꼬추만 씻고 누워있는데 안녕하세요 하면서 들어와근데 씨발 온몸에 문신이ㄷㄷ이레즈미였는데 몸에 도깨비에 용에 잉어에몸에 맨살보다 문신이 더 많더라나도 모르게 씨발 존댓말 함..니들 여자는 안무서울거 같지? 개쫀다젖좀 만지려는데 "저…
옥타곤 한참 흥할때 친구랑 둘이 조각 참여해서 테이블 잡았는데나는 걍 15만원만 줬는데 듣기로는 100만원 정도 한다는거임그래서 그런지 우리 자리로 가자고 하면 대부분 호의적으로 반응하더라친구랑 둘이 픽업해서 데려왔는데 한눈판 사이에 조각원이 내 팟 작업치고 있음 ㅅㅂ친구는 아까 데려온애랑 물빨하고 있고 할수없이 나혼자 픽업할려고 돌아다니는데테이블 들어가는 2층 입구에서 서성거리는년 있길래 말검친구 잃어버렸다고 하길래 내 테이블 가서 기다리자고 하니까 한번 거절하더니 알았다고 따라옴우리 테이블쪽이 잘놀고 여자도 많고 하니까 의심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