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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www.ilbe.com/8350419916 썰만화1http://www.mhc.kr/4849830 썰만화2http://www.mhc.kr/5394392 말 그대로다 ㅅㅂ어제 술한잔 걸치고 동네 타이마사지 갔다 진짜 건전한 마음으로 기대도 안하고 ㅇㅇ아로마 마사지 받는데 사장이 일회용 빤스하나 던져 주면서 그거 입고 엎드려 누워있으면 관리사 들어올꺼란다타이마사지는 처음 받아보는거라 사장말 듣고 얌전히 엎드려 기다리는데커튼 열리면서 키도 크고 몸매도 괜찮은 태국년들어오더라 와꾸는 시뻘건 조명에 어두운탓에 잘안보였다들어…
난 평범한 아저씨다.강남의 건전마사지 (건마) 업소를 애용하고 있지. 어느날 강남에 와꾸 나온다는 1대 1 오피형 단골 건마 업소를 갔었지.실장이 출근부에 안 올라가 있는 애를 단골 손님이니까 특별히 보여준다고 했어.'왜 이 아가씨는 출근부에 안 올라가요?' 라고 물으니원래 다른 업소 에이스인데 어느 미친놈이 스토킹을 해서 출근부에 못 올리고 단골들한테만 보여준다는 거야. 가르쳐 준 방에 입실하니 와꾸는 중중인데 글래머러스한 처자가 맞아주더라.이야기 좀 하다 보니 전에 있던 강남 모업소가 너무 단속을 자주 맞아서 가게를 옮겼다는 거…
처음씀. 양해 좀. 마사지 샵 우리동네에 있는데가 좋다길래 (아줌마들이 엘베에서 떠드는 거 듣고) 가봄. 참고로 여자. 별로 안멀어서 버스 한두정거장?해가지고 걸어갔거든. 건물 도착하니까 (이땐 여름) 햇빛 좀 받아서 등에 땀이 촉촉? 그 정도로 났어..나는 겨땀은 땀 진짜 척척해질 때쯤에 나서 괜찮았음. 땀 난 상태도 괜찮나 싶었지만 걍 들어감. 들어가니까 카운터에 남자 하나 앉아있고 신발 벗고 들어가는 곳이더라고 나말고 손님은 2명 더 있더라 여성 전용인줄 알았는데 남자 신발도 있었음. 직원 신발은 따로 있었고 직원신발은 다 남…
1편이어서 2편 쓴다. 뭐 난 모쏠은 아냐 얼굴도 상타치고 연봉은 개 씹상타치라 걍 잘 먹구 다녀 근데 가끔 여자가 땡기더라도 야동보며 ㅈㅇ하고 싶을때가 있긴하지.. 더군다나 내 손 쓰기 싫고 그럴때 많아.. 난 오히려 응응보다 걍 대딸이 편할때가 많다. 각설하고.. "남자 최고의 쾌락은 전립선이다. " 가끔 보면 비뇨과 가서 강간당하고 오는 찌릉내 나는 썰 푸는 애들 있을거야.. 뭐 남의사가 했다는둥 간호사가 했다는 둥 썰을 겁나 풀어.. 근데 거기서 난 두분류로 나눌수 있다. 남자가 했으면 진짜 강간인거고 여…
프리랜서로 뛰는 마사지사야여자들이 흔히 말하는 토닥이...여성전용지금은 조그만 사업을 준비하고 있어서 시간이 맞을 때만 하고 있어일하다 보면 별의별 일을 다겪는데 기억나는데로 몇가지 썰을 풀어보려고해 어떤 남자한테서 문의가 왔어자기 여친한테 마사지해줄 수 있냐고NTR 성향인거지재미삼아서 인스타나 모 사이트에서 마사지 초대남으로 가본적이 있었기 때문에 콜~했지모텔에 가봤더니 딱 봐도 스폰이더라남자는 40대인데 여자는 완전히 애기야얼굴은 완전 애기인데 몸 발육이 ㄷㄷㄷ핑두 핑보에 베이글예쁘고 어리고 몸매 좋고 정말 스폰 받을만 하더라…
-눈팅만 하다가 처음 쓴다-라고 써야할것 같아서 쓴다. 물론 처음 쓴다. 나는 타이마사지를 종종 다니는 게이야 한달에 많으면 두번? 정도? 원래 다니던데가 있었는데 서비스 5만에 ㅇㄹ 해주는거 ㅇㅇ근데 그중에 한명이랑 좀 친해져서 홀딱 벗기고 ㅇㄹ에 ㄱㅅ 빨고 동굴탐험까지 오케이 하던 년이랑 재밌게 놀다가 어느날 방문하니 그만 뒀다더라.. 거기가 그나마 젊은 처자들이 좀 있었는데 싹 물갈이가 됐는지 연령대가 올라갔더라고 그래서 다른데 물색하다가 한곳을 갔지 처음 내가 대기할땐 항상 가운을 입고 있는데 처음 보는 애가 와서 내가 …
이어서 처음 그년 만나서 존나 능욕당한기분이엇는데 원래 가던데보다 만원 싸기도 해서 거길 또 갔다 또 그뇬 만남 ㅋㅋ 또 섹시가이 이지랄 하길래 그냥 즐겼다 한참 받던 중에 내가 물어봤지 왜 마우스 안해?? 그랬더니 하는 말이 ㄲㅊ 끝에 물이 항상 있는게 싫댄다 허 참 쉬이펄 그래서 내가 아쉬운티 팍팍 내니까 자기는 5만원에 ㅇㄹ이 아니고 ㅅㅅ를 한다더라 그러면서 할래? 라고 물어보길래 여태까지 그런 경험이 없던 나로서는 존나 당황해서 ㄷ.. 두유 해브 콘돔? 이라는 희대의 이불킥 대사를 날렸다 있다고 해서 오케이 하니…
생각보다 쓰는게 재밌네 근데 풀만한 썰이 별로 없어서.. 아무튼간에 그렇게 그년과 일떡하고 두번을 더 갔다 두번 다 두시간 ㅋㅋ 그것도 이틀연속 ㅋㅋ처음 마사지 할때부터 느꼈던건데 이년이 서혜부를 존나 잘하더라 서혜부만 잘 조져도 하체 피로가 많이 풀리는걸 느낌 그러면서 별 얘기는 다 했다 지금 일하는 사람이 나 말고 한명 더 있어서 총 두명이다 노 홀리데이 ㅜㅜ 이러길래 적당히 맞장구 쳐주고 근데 그 와중에 나머지 한명은 자기 프렌든데 좀 뚱뚱하다더라 그래서 겐세이 놓나 생각도 함 서로 좋아하는 음식이나 남녀 이상형 따…
또 두시간을 받으러, 그것도 같은 아가씨를 지명하니 사장 아재가 나를 좀 백수 한량으로 보는 눈초리더라 아무려면 어때 그년이 들어오더니 내가 올 줄 알았다고 하더라 바로 가운벗고 ㄱㄱ 다들 알겠지만 모르는 게이들을 위해 얘기하자면 아로마 받으러 갈때 주는 일회용 빤쓰는 매우 불편한 경우가 많다 그럴땐 그냥 억지로 하지말고 말해라 존나 불편해서 벗고 싶다고 아직까지 벗지말라고 한 년은 없었다 그리고 마사지측면으로도 응딩이를 더 원활하게 마사지 해준다 겪어본 게이들은 알겠지만 무슨 티팬티마냥 해놓고 마사지 하잖냐 그런거없다 무튼 …
모바일 시바꺼 자꾸 ㅈ같이 되길래 그냥 새 글 쓴다 짧게 쓸게 끝날때쯤 되니까 그년이 오빠 방방? 이라고 묻더라 ㅅㅅ의 은어인듯 그래서 얼웨이즈 하니까 웃으면서 벗더라 가슴 빨면서 콩콩콩 하고있는데 아까 아돈케어 한게 생각나서 나한테 앵기라그러고 강강강으로 올려쳤다 왜그랬는진 나도 모르겠다 그래서 뭐 .. 또 그년 먼저 갔지..체인지 포지션하니까 누우려고 하길래 노노 하면서 돌아가는 허리춤을 붙잡았더니 알아서 ㄷㅊㄱ 자세 잡더라 ㄷㅊㄱ 할땐 좀 쪼여서 허리 딱 잡고 정자세로 조졌다 이년 신음 참는 소리가 들려서 더 꼴렸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