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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상은 입에 담배 한 개피를 꺼내 물었다.나쁜 꿈을 꾸어서인지 준상의 기분은 별로 좋지 않았다.폐를 걸러서 다시금 입밖으로 나온 담배연기는 꿈틀대는 뱀의 몸처럼 흐물거리며 준상의 몸을 휘감았다.그런 담배연기의 흐름을 지켜보다 문득 준상의 시야엔 거울속에 비춰진 자신의 모습이 들어왔다.거울속엔 갓 소년티를 벗어난 준수한 청년이 알몸으로 자신을 주시하고 있었다.그리고 그의 어께 뒤로는 마치 하얀 눈 덮힌 두개의 봉우리 마냥 어느 여인의 엉덩이가 애로틱한 자태를 뽐내며 뉘어져 있었다.준상은 거울속에 비치는 그 여인의 아름다운 엉덩이를 바…
멀티오르가즘을.... 남자와 여잔 사정하면서 오르가즘을 느낀다. 하지만. 여자가 사정할때 계속해서 여자를 자극시키면 여잔 더욱 자극을 받아 그 오르가즘이 계속되어 절정속에 절정을 맞이한다. 남자 역시 사정하면서 더욱 자극을 받게되면 더할수 없는 심장이 터질듯한 오르가즘을 느끼게된다. 이걸 이기지 못하면 복상사가 된다......................................... 어쨌든 영민과 엄만 서로 결합된채 한참을 절정에 떨었다. 창가에서 아침햇살이 영민의 두눈을 간지럽혔다. 엄만 천천히 일어나더니 샤워를 하는듯했다.…
" 으 으음 음 아 아아아아~~$%#^%$^%$^%)......." 찔걱 질꺽 찔걱............" 엄마의 가벼운 신음소리와 영민의 손가락이 엄마의 질구에서 움직일때만다 묘한 소리가 울려 퍼졌다. 엄마의질구는 생각보다 깊고 생각보다 힘이 좋았다. 영민의 가운데 손가락이 아프게 빨아 올려졌다. 영민은 그만큼 강한 자극을 받으며 한손으론 엄마의 젖가슴을 강하게 부여 잡았다. 아플텐데 분명아플텐데 엄만 흥분해서 그런지 아픔만큼 강한 자극을 받는지 더욱 거세게 신음소리를 내며 더욱 다리를 조여왔다. 영민은…
영민은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우는 엄마를 애처로운듯 쳐다보다 한팔로 어깨를 감싸 않 았다. 그리곤 가볍게 손에 힘을 주었다. 엄만 울음을 그치더니 말을 하기 시작했다. " 엄만 나름대로 정말 열심히 노력했다.............." ".........네..............................." "어릴때 아빠가 나를 안으려했을때에도.. 엄만 최선을 다해 엄마를 지켰지." "...(헉 처음듣는 이야긴데 그럼 전에 엄마가 할아버지에 대해 한말은?!)...&…
시꺼먼 무성한 수풀이 영민의 두눈을 아프게 쏘아 부쳤다. 마치 검은 소나무 등걸을 도끼로 정확히 찍어낸듯한 엄마의 보지가 거기에있었다. 엄만 하얗고도 맑은 부드러운 피부를 가졌 다. 따라서 엄마의 보지도 그러해야되는게 아니였던가........... 하지만, 그로인한 충격으로 말미암아 영민은 이성을 잃었다. 영민은 자신의 바지를 벗어 던져 버렸다. 그리곤 팬티를 무릎아래로 내려 이미 팽창해질대로 팽창해진 자신의 자지를 꺼냈다. 그런데 영민이 두손을 놓으니 엄마의 보지는.....................................…
심수봉의 처량한 음율과 스탠드의 은근한 불빛, 술의 달콤함에 젖어 영민과 엄마는 서로의 감정적 필요(?)를 채워나갔다. 잠시동안 둘은 처량한 음률에 맞춰 춤추기도했다. 영민은 결국, 타오르는 욕정을 이기지못하고 엄마하고 춤추는동안 사정을 해댔다. 엄만 아는지 모르는지 여전히 영민의 어깨에 기대어 음률에 몸을 움직이고 계셨고............ 영민이 시계를 보니 새벽 두시....... 엄마와 영민이 비운 양주병이 어느덧 5병......... 하긴, 엄마와 영민은 그 독한 양주를 무슨 음료수 마시듯 계속 마셔댔으니..........…
그날 저녁늦게까지 아빠는 들어오질 않았다. 전화가 울렸다. ............. 한참을 울리고있기에 영민이 받았다. 아빠가 회사에 갑자기일이 생겨서 오늘 못들어온다고 햇다. 영민이 엄마를 불러도 대답이 없어서 안방에들 어 가다가 깜짝 놀랬다. 캄캄한 불꺼진 방에서 엄만 문을 멍하니 바라보고 계셨다. 영민은 놀라 엄마를 불렀다. " 엄마...............???????????????????" "............??????????????????...................." &…
그렇게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온지 일주일 정도 지난 어느날........ 영민은 학원을 마치고 시간을 내어 모텔을 찾아갔다. 디지털 카메라를 찾기위해서........ 영민이 카운터에서 놓고 온물건이 있어 들어간다하자, 신고된 분실물이없다면서 모든걸 다치웠으니 들어갈 필요 없다했다. 영민은 그사이 그며칠사이 애늙은 이가 되어있었다. 카운터엔 노란머리를 한 영민의 또래처럼 보이는 젊은 애가 있었다. " 알았어여 그럼 방줘...................." " 무슨방???? 방없는데여..........&…
엄만 안방에 들어가시더니 가볍게 머리를 흔드셨다. 그리곤 영민을 바라보며 말씀하셨다. " 영민아 물한잔만 좀 갖다줄래....???????????........" ".......네............" 영민은 멍한 표정으로 부엌으로 가서 컵에다 물한잔을 떠가지고 와서 엄마에게 주었다. 엄만 쭈욱 들이키고 나서 영민에게 컵을 주었다. "......고맙다 영민아.........." ".........네............." 엄만 안방에 딸려있는 욕실로 들어가셨다…
" 엄마 이젠 그만마셔요........." " 왜 취한거 같니 ...........??????????" " 그렇다기 보단...................." ".....걱정마라 ........" ".....????????????????????......." " ......어디 영민이 따라주는 술한잔 마셔볼까 ! " 엄만 영민이 따라주는 술을 쭈욱 들이켰다. 그리곤 덥다면서 티의 위의 단추를 두개나 풀었다. 아직까진 흔들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