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페이지 열람 중
동네 사모님들여긴 미국 중서부의 미국 대학도시다.우선 내 소개부터하면 난 컴퓨터공학 학위는 받고 지금은 이 대학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는 33살 남자고....결혼 한 지 1년남짓되었으니 아직 신혼이면 신혼이지.그런데 아내는 미국 온지 1년만에 한국의 가족과 친구들이 보고 싶어 잠시 다니러 나갔다.이야기는 아내가 한국으로 떠나기 한 달전쯤부터 시작된다.어느 일요일 낮 텔레비젼을 보던 나는 옆에 앉아 있는 아내를 보고 문득 좃이 불득 섰다. 아직 신혼이라면 신혼이었기에... 물론 내 아내는 이쁘다. 27살 키 163에 몸무게는 53킬로 정…
동네 사모님들, 둘처음 써보는 글이라 무척 엉성하군요. 일하는 짬짬이 쓰는글이라 더하구요. 아무튼 열심히 써볼게요. 그리구 실화인지를 물어 오신분들이 계시는데….그건 상상에 맡길게요.그일이 있은 후 그녀와 나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뜨거운 불장난을 계속 했다. 그녀의 남편은 낮에는 거의 집에 오지않았기 때문에 그녀와 나는 점심 시간을 이용해 뜨거운 한낮의 정사를 즐겼다.그러던 어느날 밤 전화가 왔다.“최박사님. 전데요, 지금 좀 나오실 수 있어요?”“어디에요?”“여기 공원 테니스장인데요….”“교수님은?”“피고하다고… 잔데요…
사모님 너무 고우세요사모님 너무 고우세요" 서차장님 너무 마니 드셧어요---이제 일어나시죠---"" 앉어----앉어 임마---나 안취했어---박대리도 나 무시하는거야 뭐야?"서차장 올해나이 45살 ----- 정리해고 1순위 물망에 오른 인물이다." 시팔 개새끼들 짜르라고 해----내 짜르면 지들은 무사할줄 알고---"" 내 입만 뻥끗 하는 날엔 지들 모가지도 추풍낙엽이야----이거 왜이래----"서차장이 오늘 무리하신듯 싶다.간단한 회식자리에서 1차를 끝내고 2…
“꼭 그렇게 휴일까지 회사에 충성해야 하냐? 너무하네..” “어떻하냐. 내년에 승진할래면 부장한테 잘 보여야지.. 나도 집에서 좀 쉬고싶다”임신 8개월로 뒤뚱거리는 마누라가 나오며 툴툴거렸다. 나는 그런 마누라를 뒤로하고 낚시가방을 메고 밖으로 나갔다. 정말 오늘은 집에서 비디오나 보면서 쉬고 싶었는데 그놈의 부장 때문에 억지로 집을 나서고 있는것이다.오늘 아침 부장에게서 전화가 왔다. 자기랑 같이 낚시가자는 거였다. 혼자 가기 적적하니 쫄다구 하나 데리고 가 이런저런 잡일을 시키고 싶었나 보다. 그리고 운전사도 필요하고…무슨 핑계…
사모님 올라타기 1(실화)아이~ 간지러워. 하지마 응~ 사모님의 농밀한 콧소리를 들으며 내손은 겨드랑이 사이로 사모님의 젖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난 30살의 신혼으로 리모델링을 주사업으로 하는 부동산 컨설팅의 직원이다 이직업의 장점은 돈많고 시간 많은 유부녀가 주 고객인 관계로 소위 말하는 사모님들의 씹을구경할 기회가 많다 난 지금도 빈땅에 러브모텔을 지은 사모님을 유혹해 밀실 노래주점에서 내 섹스도구로 만들기 위한 작업중인 것이다 180의 건장한 체격과 군대서 좃에다 박은 다마로 내 좃맛을 한번본 사모님들은 언제나 내가 원할땐 팬…
단합대회 진행자로 참석하고 있었다. 그런데 아까부터 두달 전 재혼한 황부장님의 와이프 때문에 답답해 미칠 지경이었다. "누구지? 아아~ 생각이 날듯 날듯 하면서 안 나네. 누구였더라? 아아~ 미치겠네.."내가 황부장님의 결혼식 때 출장 중이어서 그녀를 본 것은 그날이 처음이었다. 하지만 황부장님의 와이프를 보는 순간 낮이 익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그녀를 어디에서 보았는지가 통 기억나지 않는 것이었다. "하으…답답해서 환장하겠네. 어디에서 봤지?"답답함에 인상 짓던 나는 건너편에 있는 그녀를 …
"이건가요? 벌레가?" "모르겠어요…아앙…그런거 같기도 하고..아앙"나는 확인이라도 하는 듯 손가락 사이에 끼워진 유두를 비틀며 눌러보았다. 그러자 경아씨는 격한 탄식을 내쉬며 다시 한 번 허리를 꺾었다. "아흐으응...아아...아아~~~" "이건 아닌데...흐으...그럼 어디로 숨은 걸까."이제 그녀의 의도를 알아 채 버린 나의 손길은 탱탱한 젖가슴을 손안 가득이 넣고 어루만지며 그녀의 여체를 마음껏 탐닉해갔다. 그리고 경아씨는 나지막한 신음을 연신 쏟아놓으며…
그때였다. 갑자기 방문이 열리더니 놀란 듯 한 여자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이었다. "어맛!!!"냉큼 뒤를 돌아보니 경아씨가 들고 있던 쇼핑백을 바닥에 떨어뜨린 채 하얗게 질려있었다. 내가 딸딸이를 치느라 정신이 없어서 경아씨가 집으로 들어온 것을 눈치 못챘던 것이다. "정..정대리님?"경아씨는 방안에 서 있는 것이 나라는 것을 확인하고 그제서야 얼굴은 제 빛깔을 찾고 있었다. 그리고 내가 엉거주춤 육봉 위에 자기 팬티를 걸친 모습이라는 것을 알아채고는 얼굴이 발그랗게 달아올랐다. "그..그…
친구 모임때 처음 만난 아줌마랑(1)이 이야기는 실화임을 밝혀둔다.생각하면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한 희미한 옛일로 남아있는 이야기를 새삼 글로써 써보는 것은 그때의 일이 너무나도 좋은 추억이었고 지금도 한번쯤은 그러한 일이 또 있을까 하는 바람(?) 이기도 하다. 나는 40대 초반의 조그마한 개인업을 하는 평범한 남자이다.때는 내가 30대 후반인 약 4년 전쯤 막 IMF가 터지고 난 다음해 봄이 올 무렵이었다.나는 옛날에 대그룹에 속한 회사에 근무한 적이 있다.그리고 그 회사를 그만두었지만 그때 입사한 동기들과 꾸준히 모임을 가지곤 …
친구 모임때 처음 만난 아줌마랑(2)"아저씨가 프로였으면 따라오지도 않았어요."하고 따라 들어온다.아주머니가 방을 안내하면서 "잘 쉬세요" 하면서 묘한 여운을 남긴다.방에 들어가서 엉거주춤 서 있으니 "않씻으세요 ?" 하고 묻는다.군대 가기 전에 여자를 사서 해 본적은 있지만 이렇게 서로 마음이 통하여 관계를 가지려는 것은 아내 외에는 처음이기 때문이다.먼저 씻어라고 샤워실에 들여보내고 나도 팬티만 남기도 다 벗었다.그녀가 샤워하고 나왔는데 몸을 살짝 가린다.샤워실에 들어가서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