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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시리즈4{ 이모의 모유 }내가 10살 되던해..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날도둑놈 같은 이모부!! 못생긴 녀석이 이렇게 이쁜 우리 이모 데리고 가다니.. 아마 빠구리도 매일할것이다난 겨우 10살이었지만 솔직히 이미 알건 다안다. 직접 빠구리를 해본적은 없었지만 그래도 성에 일찍눈을떠야한 책이나 비디오를 보면서 방바닥에 내자지를 자주 문지르곤 했다…
실제경험담- 외숙모 앞에서의 지저분한 노출제가 쓰는 글은 다 실화를 바탕으로 합니다. 바탕으로 할 뿐만 아니라 별 과장도 없습니다.오히려 오래된 일이라 기억이 안나서 묘사를 못할 뿐이죠. 의심되면 딴지 팍팍 걸어주세요.모두 해명해 볼테니까요. 후후물론, 독자제위께서는 전에 그 폰섹 이야기의 진행사항을 알고 싶으시겠죠?하지만, 글 쓰기가 좀 뭐 하네요. 우선, 그 여인네와 저, 좀 진지하게 만나고 있는 중이라그 여자를 팔기는 좀 어려울 듯 싶습니다. 나중에 내키면 쓰지요. 뭐.--------------------------------…
실제경험담- 외숙모 앞에서의 지저분한 노출그 날 저녁..왠지 걱정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가...까무룩 잠이 들고 말았습니다.그런데...그렇게 혼이 나고도. 희안하게 또 야릇한 꿈을 꿉니다.왠지 한 여자가 제 것을 잡고 흔드는 듯한 꿈..또, 제 것을 입에 넣고 희롱하는 꿈묘합니다.제 것은 벌떡 벌떡 거리구요.자세히 보니, 숙모 입니다.긴 치마를 입었는데, 치마를 허벅지까지 올리고 앉아 있더군요.그리고, 팬티 사이로 보지털이 보입니다.그리곤 몸을 둥그렇게 말아서 누워 있습니다.두 손으로 두 다리의 무릅을 잡고요.치마가 다 걷어져…
오늘도 와인 모임을 주최한다. 가입한지 얼마 안된 시점에서 운영자가 돈 장난을 하는 바람에 얼떨결에 총무가 되고 말았다.첨엔 잘나가는 싸모님이랑 같이 뽑혔는데 그 분이 안한다고 하셔서 나 혼자 하다가 무용과 교수님이 다시 회장이 되셨다.근데 지방에 있는 대학이라 주말에나 오신단다... 참고로 싸모님은 30대 후반, 무용과 교수님은 40대 초반 노처녀다.모든 모임은 내가 주최를 한다. 총무... 돈을 관리하니 귀찮은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모임 장소를 선정해서 인원을 맞춰 예약을 해야하고맨날 똑같은 레파토리에 사람들이 싫증을 내기…
첫 만남으로 첫 관계를 가진 후 주말마다 가끔은 평일에도 그녀의 집으로 가 그녀와 관계를 가졌다.나는 그 시절 한 여자와 헤어진 이후 여자를 깊게 사귈 마음은 없었고 편하게 만나다 헤어지기를 반복하고 있었다.안양일번가에서 영화도 보고 국립중앙박물관까지 가서 특별전시회도 보고 데이트라고 할 만한 것들도 많이 하긴했지만...어느 금요일 저녁 강남에서 있었던 카페 모임을 혼자 갔다가, 술이 좀 취한 상태로 새벽 1시가 넘은 시간에 그녀에게 연락도 하지 않고 그녀의 집으로 무작정 갔다.어차피 그녀도 나와 사귄다는 생각은 아니고 탐색하는 중…
태현이는 작은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태현이의 친구 성호는 직장생활을 정리하고 사업을 구상 중이었다.“태현아 작은 자본으로 할 수 있는 게 뭘까?”“쇼핑몰 하나 해봐 여자 옷 팔면 되지 않을까? 피팅사진은 내가 도와줄게”성호는 주변사람들의 도움으로 쇼핑몰을 오픈 하게 됐다.“성호야 쇼핑몰 홈페이지는 제작했어?”“대학 후배가 만들어 주기로 했는데 사진이 많이 필요하네~도매상이나 공장에서 주는 사진은 구려서 쓰고 싶지 않고…”“그건 내가 도와주기로 했잖아~우선 컨셉 잡고 모델 섭외해 보자”두 사람은 경력모델은 페이가 너무 비싸 초짜…
삐.삐.삐.삐….삐비빅~철컥저 넘어로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두 사람은 서로 누가 뭐라 할 사이도 없이 옷을 여미어 입고 어색 한듯 서로의 자리를 찾고 있는다.“많이 찍었어?”“어?응 뭐 그렇지 뭐~다희씨 좀 쉬었다가요”“네~오빠~”다희가 탈의실로 들어가자 두 사람은 멍하니 다희의 뒷모습을 지켜본다.‘오빠?’“태현아?니네 뭔일 있었니?너 혹시????”“아니야 임마!!내가 모델하고 뭐 하는거 봤어?”“하긴…..그런데 다희씨는 어때? 쓸만해?”“조금만 더 가르쳐 보고….”“참!! 여기 10만원..오늘은 이 정도만 줘도 되지? 어차피…
성호는 문을 넘어서는 순간 자신이 뒤 돌아 나갈 수 없음을 알았고 세트 뒤에서 지켜 보기로 했다. 태현과 다희의 정확히 말하면 태현이의 다희를 향한 행위와 다희의 하얀 육체는 성호의 발을 잡기에 이미 충분했다.태현이의 고개짓에 맞춰 출렁거리는 다희의 가슴은 작지만 큰 파도처럼 일렁이고 그녀의 외마디 신음과 태현이를 향한 그녀의 손짓 발짓은 이미 성호의 말초신경을 이미 헤집어 놓았다.이미 태현이와 다희는 성호에게 그저 한 낮 포르노 화면 속 배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아~미치겠다…..”성호의 손은 언제부터 인가 자신의 바지…
"또각... 또각"스쳐 지나가는 또 하나의 발 소리는 잔뜩 끌어 올려진 쾌감을 묘하게 자극하면서도 연장시켜 나갔다.지하철 8호선 종점 모란역. 승철은 화장실 장애인 칸에서 아직 말 한마디도 나눠보지 못한 여인에게 알를 맡기고 있는 이 상황이 밑기지 않았다.그런 승철을 아랑 곳 하지 않고 여인의 고개는 다시 서서히 움직여 나갔다.여인은 화장실 좌변기에 걸터 앉은 채 승철을 놓치지 않으려는 듯 두 손으로는 승철의 엉덩이를 꽉 잡고 머리를 움직여 나갔다.여인의 머리가 움직일 때 마다 승철은 자신의 다리에서 힘이 빠져나가…
여인의 동굴은 깊었다. 승철의 혀가 스칠때마다 동굴은 달디 단 샘물을 토하듯 쏟아 냈다.여인은 행여 승철의 혀를 달아나지 못하도록 붙잡기라도 하듯 한 손은 승철의 머리카락을 붙잡은 채 허리를 뒤로 젖혀 찾아오는 열락을 맞이했다.승철은 여인을 뒤로 돌렸다. 변기를 붙잡은 채 엎드린 여인의 엉덩이를 승철은 가볍게 물었다.승철은 여인을 탐험하기 시작했다. 엎드린 여인의 웃옷을 걷어 올렸다. 브래지어 끈이 마치 철조망 처럼 둘러쳐진 여인의 등을 지난 승철의 입은 다시 겨드랑이로.. 허리로 그리고 다시 허벅지로.. 쉴새 없이 움직여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