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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때는 집안이 쓸데없이 엄격해서(단순히 예의범절 이런게 문제가 아니라, 세세한것 하나까지 간섭하려 들었음)어릴적부터 미용실은 못 가보고 이발소만 다녔어.부산 쌩마초인 울 아부지 인생 철학에 의하면 미용실에 가는 남자는 약해 보인다네???ㅋㅋㅋㅋ지금 들으면 웃고 넘어갈 이불킥 스토리지만 여튼 그땐 정말 그런줄 알았다!!그래서 고등학교 1학년때까지 미용실은 문턱도 안 넘어가봤어.그런데 이런 저런 집안일 때문에 고향을 떠나 외지에서 살게 되었는데처음오는 이 동네에 이발소가 어딨는지 미장원이 어딨는지 내가 어케 알까.이발은 해야겠는데…
제가 5~6달 정도 전부터 다니는 미용실이 있습니다..머리도 잘 다듬어주고 하지만 역시 남자는 이쁜 미용실누나들 보러가는맛에미용실 가는거 아니겠습니까? ㅎㅎ저도 그 미용실 누나가 참 색기있게 생겨서 자주 다니고있습니다.그 누나는 나이는 20후반정도 되보이구요 저는 20살입니다. 전 여자친구 있구요..ㅎㅎ그런데 그 누나한테는 없다고 거짓말해버렸습니다..ㅎㅎ여기서 부터 시작인데..저저번주에 미용실 누나와 저녁을 한번먹었습니다..물론 건전하게 저녁만 먹구 왔어요..누나는 오랜만에 젊은애랑 같이 있어서 새롭고 좋다구 하더라구요, ㅎㅎ그런데…
어렸을때 머리 깍으러 가면 되게 이쁜 누나가 있었는데 진짜 그누나한테만머리깎아달라하고 누나가 되게 착하기까지해서 잘 웃어주고 좋았다ㅋㅋㅋ어느날 머리깍으러 미용실에 갔는데 역시 누나가있었다.그날따라 하얀 레이스 원피스에 겁나 여신이 따로 없더라.나는 또 누나한테 내 머리를 맏기고그렇게 머리를 다 짜르고 계산하는 중이었다.누나가 휴지를 들고 밖에 나가길래 아 삘이다 이러고 따라가봤다.역시 화장실에 가는거였고,그 상가 건물에 별로 사람이 없어서 나는 조금 뒤에 따라들어갔다.누나가 오줌싸고 생리대 바꾸는거 보고 겁나 흥분해서누나 가자마자 …
지난주 아주 재밌는일이 잇엇어.저녁에 머리자르러 시내미용실에 갔거든한8시정도넘어서 단골은 아니고 싸서 갔는데 아주머니 혼자 계시더라고그래서 머리자르자고 했지 그랫더니 웃으면서 살살 나에게 어디사냐 나이는몇살이냐자꾸묻는거야 ㅋ 그래서 내가 스포츠로 깍아달라고하고 우선은 조용히 있엇지 무시하면서그랫더니 깍으면서 자꾸 끼를 부리는거야니들알지 밤꽃냄새 그런냄새가 나고.. 그때 아주머니행색을쳐다보기시작햇지 그랫더니 시선을 느꼇는지 나보다 한참 나이 있으신분이 교태를 부리는거야.나도 점점 꼴려서 적극적으로 물어봣지 결혼하셧나고 미시라고하더라 …
동네 미용실 누나엿음갈떄마다 이빨존나 까고 놀앗지 존나 놀리고 내가 지나가면 미용실 문 열고 뛰쳐 나와서"야 어디가!"그럼내가 조난 시크하게 "알아서 뭐하게"하고 존나썩소날렷다 상대방 무안할정도로그런데 어느날 자기 미용실 그만둔다고 번호하나 주고 가라더라 그냥 쌩깟다 쑥쓰러워서 근데 그 담에 갓을떄 자기 진짜 마지막이라고 번호하나 주고 가라고 해서 적어놓고 왔는데연락오더라 누나가 밥이나 사준다고 그래서 그 누나사는 동네갓지 근데 이게 웬일이 누나가 같이 사는 언니가 ㅅㅂ 갑자기 아프다고 응급실가자…
머리를 다듬으러 집앞 3분거리에 있는 미용실에 갔어.미용실이 3~4개 있는데 내가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걍 암때나 처 들갔어.근데 장사가 잘 안되는지 여자 혼자 있고 손님이 아무도 없더라.그년이 앉으래 그래서 앉음 다듬어 달라고함근데 이년이 가위질을 재대로 못하는지 자꾸 머리털을 뽑음"아! 아야!" 막 크게 소리 지르니까 그년이 당황 했는지"어머. 죄..소.송해요" 라더라당황하는 모습이 좆나 귀엽더라아무튼 머리 다 깍고 머리 감겨 주는데리얼 쉬원.다 감고 머리 말리고 있는데 그년이 갑자기 말을 걸…
이제 입학 시즌이고 그래서 오늘 미용실로 이발을 하러갓어 친구랑 근데 내가다니는 곳은 셀프로 머리를 감아야되ㅋ 내가 먼저 머리깍고 머리감고 친구 기달리고잇엇는데친구가 머리를 감을려하는거야ㅋㅋ 그래서친구가 샴푸 뭍히고 이제 헹구려하는거야 나는 장난을 하나 시전햇어 그게 뭐냐면 차가운 물을 일부러 나오는 쪽으로 틀엇지ㅋㅋ 그러더니 친구가 따뜻한쪽으로 트는거야ㅋㅋ 그래서 나는 존내 뜨거운쪽으로돌려놧어ㅋㅋㅋ친구가 뜨거워서 다시 차가운쪽으로 하는거야ㅋㅋㅋ 난 너무 웃겻지ㅋㅋ 근데 더 웃긴건 미용실 아주머니도 눈치채가지고 약간웃으시더니 그만하…
오늘일인데 지릴뻔와씨빨진짜 ... 미용실누나들은 씨빨왜캐이쁘냐와 ...검정스타킹신고치마개짧게입고 와이셔츠하나입었는데 속에 끈이비쳐와 ...끈보고 개꼴릿함이러다끈성애자되는거몰겟음진짜 나는 ㅈㅈ를Master이라고하거든?마스터풀파워내서 폭주했거든?와 ... 미용실가운알지?거기넘어와서 미용실누나 보고 히죽대더라개꼴려서 먹고싶었는데 부모님과함께와서 FAIL진짜 그누나사진없는데 보면꼴려서 다조루된다 ... 씨발 ...잊혀지질않아나혼자이지랄한거졸라미안하고지랄병난글읽어줘서고마워성욕못채워서 지금 졸라눈물날라그래 ...소라넷성님들한테 말이나걸어야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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