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7 페이지 열람 중
우선 제목대로 식겁했던 일입니다.관계를 가지거나 그런건아닙니다.14년전 제나이 딱20살때 일이에요.모처럼 머리를 자르려고 단골 미용실에 갔더니 그날따라미용실문이 잠겼더라구요.할수없이 머리는 잘라야해서바로 집앞에 얼마전에 생긴 응용실에 갔죠.그러나 그곳에간것이 저의 실수!미용실에 들어갔더니 체중이 족히 80키로는 넘는듯한 아줌마가 있더군요.들어갔더니 아줌마가귀가 간질간질한 목소리로 자리를 안내하더라구요.그래서 저는 일단 앉고 기다리는데 글쎄 이아줌마가거울로 제눈이 마주칠때 마다 윙크 하면서 웃는겁니다.저는 그순간부터 소름이..가득히나…
동네 작은 미용실 아줌마 혼자 운영하는데아줌마 색기가 쩔어요생긴건 청순하게 생겼는데 이상하게 색기가 묻어나네요 약간 배우 유선 삘항상 하늘하늘한 가슴파이고 짧고 얇은 원피스 입고 있음그리고 제가 가면 그렇게 잘해주심 원래 난 시내에 큰 미용실 다녔었는데우연히 한번 동네 미용실 간이후로 이 아줌마땜에 스타일을 포기하고 미용실 교체 ㅋ제 친구도 나와 같은 이유로 미용실 교체 ㅋㅋ근데 친구한테는 별로 잘안해준다던데 전 가면 말도 많이 걸고 먹을것도 주고 정말 잘해주시네요머리깍을때 허벅지도 자주 닿는데 첨엔 어색해서 피했는데 이젠 그냥 편…
머리를 다듬으러 집앞 3분거리에 있는 미용실에 갔어.미용실이 3~4개 있는데 내가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걍 암때나 처 들갔어.근데 장사가 잘 안되는지 여자 혼자 있고 손님이 아무도 없더라.그년이 앉으래 그래서 앉음 다듬어 달라고함근데 이년이 가위질을 재대로 못하는지 자꾸 머리털을 뽑음"아! 아야!"막 크게 소리 지르니까 그년이 당황 했는지"어머. 죄..소.송해요" 라더라당황하는 모습이 좆나 귀엽더라아무튼 머리 다 깍고 머리 감겨 주는데리얼 쉬원.다 감고 머리 말리고 있는데 그년이 갑자기 말을 걸더…
자주가는 동네 미용실에 아줌마가 자꾸 머리 다 짜르고커피 한잔하고 가라고 꼬시네요그냥 쇼파에 앉아서 커피 마시는게 아니라미용실 안에 작은 여닫이 문으로 된 방이 있는데요.거기 들어가서 커피한잔하고 가라고 ㅋㅋㅋ사실 저도 제 친구한테 이야기 듣고 그 미용실 간 것이지만좀 우리동네에 있는 미용실이라서 막상 들이 닥치니 좀 그렇더라구요.다음번엔 그냥 주둥이 닥치고 커피 한잔하고 와야겠습니다.이미 제 친구 2명은 그 아줌마 따 먹었는데요.저의 경우와 똑같습니다.머리 다 짜르고 커피 한잔 하고 가라고 하면알았다고 하면 추운데 방에 들어가 있…
울동네 미용실이 넘 많아서 경쟁이 심해..그런데 그 중에서도 별로 사람도 없고 한적한 미용실을 주로 이용하는 게이야..왜 그런데를 가냐구?후후.. 미용실 주인년이 좀 아담하고 반반하게 생겼는데 좀 내스따일이거덩..그런데 몇 번 커트를 하려고 그 미용실을 들락거렸지...첨엔 커트만 해주고 샴푸도 안해주더니 한 서네번 가니까 단골이라고 생각했는지샴푸해 주대...씨발 말이 샴푸질이지 걍 대충 씻고 말더라구..그래도 난 원래 한번 간 곳에 순정을 묻는 스따일이거덩?식당도 간 곳만 골라가는 전형적인 고리타분 게이거덩?그래서 다른 곳도 안가고…
때는 내가 중학교 2학년 무렵나는 집앞에 미용실에 단골이었는데 그 이유는거기서 머리 잘라주는 누나가 맨날 짧은 핫팬츠 또는 미니스커트또는 미니원피스를 입고 위에는 나시 같은걸 자주 입었기 떄문이다.그날도 여느날과 같이 미용실에 머리를 자르러 갔다.그리고 머리를 자르고 있는데 그 날은 유독 누나의 젖가슴이커보였다.... 그래서 거울로 보면서 발기된 상태였다.누나가 다 잘라서 그 미용실 덮개? 같은거 치우려고 했는데내가 풀발기 상태여서 "옆머리 더 잘라주세요 앞머리 더 짤라주세요 "하고 시간을 계속 벌었다.딸을 3일정…
머리를 다듬으러 집앞 3분거리에 있는 미용실에 갔어.미용실이 3~4개 있는데 내가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걍 암때나 처 들갔어.근데 장사가 잘 안되는지 여자 혼자 있고 손님이 아무도 없더라.그년이 앉으래 그래서 앉음 다듬어 달라고함근데 이년이 가위질을 재대로 못하는지 자꾸 머리털을 뽑음"아! 아야!"막 크게 소리 지르니까 그년이 당황 했는지"어머. 죄..소.송해요" 라더라당황하는 모습이 좆나 귀엽더라아무튼 머리 다 깍고 머리 감겨 주는데리얼 쉬원.다 감고 머리 말리고 있는데 그년이 갑자기 말을 걸더…
그냥 주말에 아무생각없이 미용실감 (구리) 거기서 중2짜리 못생긴녀언이 머리 자를려고 앉아 있었음.근데 보니까 엄마 기다리고 있는거임.난 반대편의자에 앉자있었음.근데 그 중삐리가 내 발을 계속 건드는거임. 그래서 난 그냥 삘이 안좋아서 당황하지 않고 발을뺌.그러다가 한 15분지났나 갑자기 지 바지하고 빤스를 까더니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토렌트킹 www.ttking.me.com 토렌트킹닷컴 썰만화(디깐건 아니고 남자 소변보듯이 까서) 지꺼 보는거 아니겠음.그거보고 난 참 별별 ㅁㅊ 넘이 있구나라고 생각함
새로 이사한 동네 미용실을 갔는데사장님은 나이가 좀 드신 것 같음 (40대)사장님 외 직원이 2명 더 있는데 둘다 30대였습니다.근데 사장님이 나이는 있는데 얼굴이 젤 괜찮았습니다. (돈 벌어서 좀 고친듯)그냥 음슴체로 할게요.나머지 직원중 한명은 얼굴은 좀 별론데 가슴이 커서 나름 괜찮았음사장님이 머리카락을 다듬어 주시고 나머지 가슴큰 여 직원이 머리를 감겨주고 말려주었음그런데 이때 머리 말리는중에 내가 머리를 뒤로 젖히니 가슴이 닿았음.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여직원이 가슴을 뒤로 빼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앞으로 내밀면서 앞머리를 …
오늘 파마하러갔는데원래 나 잘라주던 누나가 예약손님이 너무 많았음..이누나가 유인나닮은게 이쁘장하고 착하고 나랑도 친하고 립서비스도 쩔어서 이누나한테만 잘랐었는데..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토렌트킹 www.ttking.me.com 토렌트킹닷컴 썰만화그래서 할 수 없이 다른누나가 해줌ㅋ근데 이누나는 생긴건 일본 야동배우같이 생겼는데(이쁜편이긴 한데 원래 잘라주던 누나보다는 약간 아쉽게생김..)이누나도 처음보는 사이였는데 립서비스도 쩔더라ㅋㅋ덕분에 막 웃고 떠들면서 재미있게 시간보냄ㅋ그리고 이누나가 커피색스타킹신었는데,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