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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아주 재밌는일이 잇엇어.저녁에 머리자르러 시내미용실에 갔거든한8시정도넘어서 단골은 아니고 싸서 갔는데 아주머니 혼자 계시더라고그래서 머리자르자고 했지 그랫더니 웃으면서 살살 나에게 어디사냐 나이는몇살이냐자꾸묻는거야 ㅋ 그래서 내가 스포츠로 깍아달라고하고 우선은 조용히 있엇지 무시하면서그랫더니 깍으면서 자꾸 끼를 부리는거야니들알지 밤꽃냄새 그런냄새가 나고.. 그때 아주머니행색을쳐다보기시작햇지 그랫더니 시선을 느꼇는지 나보다 한참 나이 있으신분이 교태를 부리는거야.나도 점점 꼴려서 적극적으로 물어봣지 결혼하셧나고 미시라고하더라 …
동네 미용실 누나엿음갈떄마다 이빨존나 까고 놀앗지 존나 놀리고 내가 지나가면 미용실 문 열고 뛰쳐 나와서"야 어디가!"그럼내가 조난 시크하게 "알아서 뭐하게"하고 존나썩소날렷다 상대방 무안할정도로그런데 어느날 자기 미용실 그만둔다고 번호하나 주고 가라더라 그냥 쌩깟다 쑥쓰러워서 근데 그 담에 갓을떄 자기 진짜 마지막이라고 번호하나 주고 가라고 해서 적어놓고 왔는데연락오더라 누나가 밥이나 사준다고 그래서 그 누나사는 동네갓지 근데 이게 웬일이 누나가 같이 사는 언니가 ㅅㅂ 갑자기 아프다고 응급실가자…
머리를 다듬으러 집앞 3분거리에 있는 미용실에 갔어.미용실이 3~4개 있는데 내가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걍 암때나 처 들갔어.근데 장사가 잘 안되는지 여자 혼자 있고 손님이 아무도 없더라.그년이 앉으래 그래서 앉음 다듬어 달라고함근데 이년이 가위질을 재대로 못하는지 자꾸 머리털을 뽑음"아! 아야!" 막 크게 소리 지르니까 그년이 당황 했는지"어머. 죄..소.송해요" 라더라당황하는 모습이 좆나 귀엽더라아무튼 머리 다 깍고 머리 감겨 주는데리얼 쉬원.다 감고 머리 말리고 있는데 그년이 갑자기 말을 걸…
이제 입학 시즌이고 그래서 오늘 미용실로 이발을 하러갓어 친구랑 근데 내가다니는 곳은 셀프로 머리를 감아야되ㅋ 내가 먼저 머리깍고 머리감고 친구 기달리고잇엇는데친구가 머리를 감을려하는거야ㅋㅋ 그래서친구가 샴푸 뭍히고 이제 헹구려하는거야 나는 장난을 하나 시전햇어 그게 뭐냐면 차가운 물을 일부러 나오는 쪽으로 틀엇지ㅋㅋ 그러더니 친구가 따뜻한쪽으로 트는거야ㅋㅋ 그래서 나는 존내 뜨거운쪽으로돌려놧어ㅋㅋㅋ친구가 뜨거워서 다시 차가운쪽으로 하는거야ㅋㅋㅋ 난 너무 웃겻지ㅋㅋ 근데 더 웃긴건 미용실 아주머니도 눈치채가지고 약간웃으시더니 그만하…
오늘일인데 지릴뻔와씨빨진짜 ... 미용실누나들은 씨빨왜캐이쁘냐와 ...검정스타킹신고치마개짧게입고 와이셔츠하나입었는데 속에 끈이비쳐와 ...끈보고 개꼴릿함이러다끈성애자되는거몰겟음진짜 나는 ㅈㅈ를Master이라고하거든?마스터풀파워내서 폭주했거든?와 ... 미용실가운알지?거기넘어와서 미용실누나 보고 히죽대더라개꼴려서 먹고싶었는데 부모님과함께와서 FAIL진짜 그누나사진없는데 보면꼴려서 다조루된다 ... 씨발 ...잊혀지질않아나혼자이지랄한거졸라미안하고지랄병난글읽어줘서고마워성욕못채워서 지금 졸라눈물날라그래 ...소라넷성님들한테 말이나걸어야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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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스무살고3까지 흔녀여친 한명 사귀다가 헤어지고작년 10월~지금까지 운동 열심히해서 나름 핏좀 사는몸되고 자신감붙어서1년다니던 미용실 각선미 개 씹 ㅅㅌㅊ누나한테 일끝나고 술먹자함그래서 어제 1번가가서 술먹고 꽐라된 누나 데리고 ㅁㅌ가서 쎾쓰햇음고3 첫여친이랑 허접한 ㅅㅅ한게 경험이 다인데 개 씹 ㅅㅌㅊ 누나랑 하니까 진짜녹아뒤짐 어쨋든 그리고 아직 문자카톡 안보냇는데 어카지 그미용실 앞으로 못가나?어색할거같은데 머라고 보내야함?아참 그누나는 23살
우리동네 미용실누나 진짜 존나이쁨..미용실 특유의 싼티도안나고 존나 발랄하면서 귀염돋는다맨날 미니스커트입고와서 짜르면서 거울로 다리 존나쳐다봄ㅋㅋ한번은 머리짜르다가 '누나 근데 점심 스파게티 드셨어요? ㅎㅎ' 하니까 '응?? 아닌데 왜??' '아뇨.. 치즈냄새가 좀 나길래 ㅎㅎ' 하면서 거울로 보지부분 응시하니까얼굴존나빨개져서 다리오므리더라 그날 집에가자마자 폭딸쳤음
동네미용실에서 펌하는데화장좀 진한 아줌마로 보이는미용사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감개인적으로 몸매 ㅆㅅㅌㅊ인데미용실에서 원래펌해줄때 가슴이랑 내눈이랑 30cm정도 되게밀착해서부담스럽게 해주냐?뒤에서 머리 만저줄때는가슴으로 자꾸 머리치던데꼴려죽는줄알았다원래 이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