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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장두식이의 좆이 씹물이 흥건하게 흐르고 있는 숙화의 보지를 막 쑤시려는 순간 누군가가 노크를 하였다. 둘은 그대로 얼어붙었다. 그러나 정숙화 선생과 두식은 대답을 하지 않았다. 아니 대답할 수 없었다. 두식이의 좆이 보지살을 가르고 질 입구에 와 닿은 채 숨을 죽이고 있을 수밖에 없었다. 잠시 멈칫하는가 싶더니 정적을 이용해서 두식의 좆이 숙화의 보지를 파헤치며 들이밀었다. 이미 씹물로 범벅이된 숙화의 보지 속으로 두식의 큰 좆이 쑤욱 밀고 들어왔다. 보지살을 뚫고 큰 좆이 쑤욱 들어오는 그 느낌... 그 절박한 순간에도 두식이…
3장정숙화두식은 정숙화 선생을 좋아했다. 언제나 웃으면서 아이들을 돌보는 상냥한 선생님을 볼 때마다 그 품에 안기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정숙화 선생을 언제가는 꼭 내걸로 만들어야지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의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기로 작정을 하고 상담실을 찾아갔다. 정숙화 선생은 K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상담교사 자격증을 받아 중학교 아이들의 상담을 맡고 있는 있다. “두식이구나. 어서와... 왜 무슨 일이 있어? 얼굴 표정이 어두운데?”“선생님. 아이들이 나만 보면 놀려요.”“아이구... 이 큰 체격에 축구부 주…
2장다희는 다음 차례가 영팔이라는 말을 들으며 정신을 잃었다. 아니 정신을 놓아버렸다.계속해서 제자들에게 강간을 당하는 것에 대한 무의식적 반응이었는지 모른다. 피할 수 없는 상황, 그러나 기억해서는 안 될 것만 같은... 그러면서도 한 없이 무너지고 있는 몸, 허락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도 허락할 수밖에 없는 강제 상황, 즉 강간당하고 있는데도 흘러내리는 씹물... 이 모든 것들이 다희로 하여금 몸은 두식이와 영팔이에게 맡겨 놓고 자신을 정신을 놓아버리는 것이 최고의 선택일 수밖에 없었다.다희가 정신을 차리고 깨어난 것은 영팔이가…
작살난 보지오랜만에 다시 찾아온 **...모두 평안하셨기를....야그는 그저 야그...개그는 그저 개그...야설은... 그저 야한 설레발....그저 즐감만 하시고... 따라하지 말기를....------1장강두식이 별명은 작살이다. 놈의 자지 끝이 작살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이다. 작살이라는 이름에는 또 다른 기원이 있다. 두식이에게 걸린 여자는 모두 작살이 난다고 하여 붙여진 별명이기도 하다. 두식이 이놈의 자지는 20센티 정도의 길이지만 귀두는 엄청나게 발달해서 느타리 버섯처럼 생겨먹었는데, 어떤 여자든지 두식이 좆대를…
"하아... 하아... 하아.. 헙...아으...읏.. 하악.. 하아..아앗....합..."선명한 형광등 불빛이 내리쬐는 방안.여느집 안방쯤 되어 보이는 꽤나 큰 방이었다.흰색계열의 벽지로 아주 잘 도배되어 있었고, 앤틱가구와 소품들로깔끔히 인테리어 되어 있었다. 정결이라는 단어에 딱 들어맞게 꾸며진방의 모습은 집 주인의 성품을 들여다 볼 수 있게 도와주었다.그 깔끔하고 정돈된 방의 한 가운데에.나체의 여성이 개처럼 엎드려 있었다.온몸은 마치 물이라도 뿌려댄 것 마냥 땀으로 흠뻑젖어 있었고,시시 때때로 허리를 활처…
여자의 노출이 남자의 노출과 다른 점이 많지요.한가지, 대부분의 여자들은 보지라는 말을 쓰기 싫어하지만 저는 예외예요. 여자들이 그말을 싫어하는 이유는 그곳을 창피하게 여기기 때문이고 또 그말이 여자를 섹스의 상대로만 본다는 뜻이 있어서 일거예요. 그래서 여자가 노출증이 있어도 가슴이나 다리등을 보여주지 좀체로 그곳을 노출하지는 않지요. 그리고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그말을 하기도 싫어하구요.그렇지만 저는 예외이지요. 보지라는 말이 남자들에게 마력이 있다는 걸 알기 때문이고 나자신의 그곳에 대해서 예쁘다는 자부심이 있어서 그런가봐…
<암캐 유진의 이야기 세 번째>- 숫캐와의 교미 -드디어 도착한 춘천...한적한 가도를 지나 온 보람이 있는 듯 하다.호반의 도시라는 명칭에 맞게 정말 아름다운 도시...춘천의 풍경 구경을 더욱 하고 싶지만 이미 우리 강쥐의 다리는 풀려 있다.오는 내내 그 곳을 쉴 새 없이 괴롭힌 덕이겠지.주인님께 복종하고 순종하는 강아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과정시내에 있는 IMT 모텔에 방을 잡고 들어가자마자 강아지는 침대 옆 방바닥에한 마리 암캐처럼 무릎꿇고 앞발을 모은 채 이야기한다. "쥬잉님....저두 침대에…
<암캐 유진의 이야기 두 번째>난 강아지 유진이를 데리고 밖으로 나왔다.오늘은 우리 강아쥐와 피크닉을 가기로 한 달 전부터 약속했기 때문에출발 전부터 어디로 갈 까 하는 고민에 빠졌다."후우, 우리 강아지가 좋아했으면 좋겠는데 어디로 갈까."혼잣말을 궁시렁 궁시렁 (_ _) 결국 내가 결정한 곳은 춘천(조아~~~ ㄱㄱ싱~~~~~)서울역에서 강아지를 기다린 지 어언 10분 드디어 서울까지 올라온 강아지가 눈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택시비 2만3천원은 나올 법한 키에, 호숫물을 퍼담았나 쵸…
<암캐 유진의 이야기>암캐는 남친과 이야기 할 때 성적인 표현을 쓰는 것을 아끼지 않았다.단, 그녀의 그곳을 이야기할 때는 항상 개보지라는 말을 했다.보지라고 이야기했다가 엄청나게 혼이 났다면서"암캐년이 보지가 어디있어. 개한테는 개보지라고 하는거야."나와 이야기 할 때에도 원초적인 단어에 자연스레 반응한다.개보지...걸레같은년...씨발년...평소에는 ㅆ 자 들어가는 발음만 들어도 몸서리치게 싫다는 암캐지만자신이 흥분하면 수치스럽게 해달라고 한다."주인님...주인님 발가락 빨고싶어요 ㅠㅠ…
[SM] DS 생활기 -----------프롤로그------------미리 이야기하지만 지금부터 쓰는 내용은 내가 겪었던 SM실화를 바탕으로쓴 것이다.내가 sm을 하면서도 고민했던 내용은 "왜 사람이 다른 사람을때리고 괴롭히고, 개처럼 다루면서 희열을 느끼는가" 하는 점이었다.결론은 하나....인간의 지배욕과 소유욕!가장 본능적인 욕구가 가장 고차원적인 욕구라고 나는 생각한다.이 글을 쓰면서 다른 사람의 입맛에 맞을지 안맞을지 생각하기에는 작가가 너무 4차원의 세계에 사는지라 고려하지 못했음을 미리 알려두는바다.유…